[ 르노삼성자동차 ] 2개월만에 고장난 신차에 대한 르노삼성의 몰상식 대응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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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성표
- 조회수 : 83회
- 작성일 : 12-12-23 1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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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차량을 구입한 직원(서울 목동지점 배상천)에게 이에 대한 문의 및 항의를 했으나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려주고
'동일한 고장이 3회 이상 돼야 신차 교환이 가능하다' 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구입한 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버린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가 없는 것' 에 화가 났지만 우선 알려준 정비소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02 2693 0889) 그랬더니 거기선 '차량을 직접 몰고 와라' 라고 하더군요.차량을 직접 몰 수가 없으니까 정비가 필요하다 하는 건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 이후에 또 구입한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긴급 출동' 을 이용해야 한다면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자기가 판매한 고객의 차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 버려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참 무성의하다' 라는 생각에 불쾌했지만 또 다시 긴급 출동을 불러 가까운 효자지점으로 차량을 갖고 가 정비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2시간쯤 후 '정비 원인 규명을 하지 못하겠으니 성수 사업소에 입고를 시켜야 한다.' 는 연락이 왔는데, 역시 긴급 출동을 불러 차량을 견인해 가야 하는 것은 제 몫이었습니다. 구입 직원에게 전화했더니 '성수 사업소는 예약 없이는 오래 걸린다. 차량 수리가 오래 걸리면 무상렌트가 가능하다' 는 말만 하더군요. 전 다시 긴급 출동을 불러 성수사업소까지 가야했고 수리를 접수한 후 무상 렌트를 얘기했더니 '대기 시간은 제외하고 순수 정비 시간이 48시간 이상 돼야 가능하다.' 는 말만 듣고 나왔습니다
직원의 무성의한 태도와 맞지 않는 말을 항의하고자 전화를 했더니 '전에 됐었는데, 안되나 보다. 그리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니가 아쉬우면 고객 센터에 항의해야 뭔가 생긴다.' 는 식으로 대응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난 판매했으니 이제 아쉬울 거 없다' 는 식이냐고 따졌더니 '어쨌건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는 식으로 대꾸를 하더군요.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화를 끊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 내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는 일을 당했다 내 상식으로는 이런 경우에는 적어도 구입 직원이 죄송하다 하고 차량 수리 접수부터 정비까지 일련의 과정을 다 본사나 직원이 해줘야 하는 것 같은데, 난 종일 직장에서 일도 못하고 결국 성수까지 왔다, 그래서 이런 몰상식한 행위를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본사 고객센터에 따져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전화했다. 뭐 이런 식으로 직원을 교육시키고 차를 팔아먹냐며 항의했습니다.(12월 20일 16시 30분경부터 약 30분 정도 항의)
그랬더니 상담원은 이를 담당하는 상급부서 팀장님이 내일 고객님께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믿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 영업 시간 마감이 20분 전이 되어도 전화가 오지 않아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전화를 끊은 지 20분쯤 후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전 대리점 직원의 몰상식한 행위 및 고객 센터에서 반복되는 차량 번호, 차주, 본인의 이름 및 전화번호를 대라는 요구를 7차례나 받았고 '규정 상 아무 문제 없다 난 차를 팔았으니 아쉬울 거 없다' 는 직원의 언행에서 엄청난 불쾌감을 감내해야 했고 전 하루 종일 직장 업무에 불성실하게 임해야 하는(아주 바쁜 연말인데..) 걸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규정대로 잘 정비해 주겠다 ' 는 식의 얘기만을 되풀이 하더군요...
본사에게 묻고 싶네요
1. 신차 고장의 원인이 명백한 기계 결함인데, 왜 제가 하루 종일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제 일도 못하고 동동거리고 기분 상해야 하는 건가요
2. 당연히 대리점 직원과 본사의 사과와 성의있는 후속 조치가 이어져야 하는데, 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건가요
3. 2개월만에 망가지는 신차라면 당연히 새차 교환이나 그에 준하는 보상책이 규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왜 그렇지 않나요
제 부친과 장인 어른도 sm3와 7을 구입했는데 르노 이런 회사였군요
요즘 차가 잘 팔려서 잔업도 재개하고 희망 퇴직도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딴 식으로 고객을 박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르노 전체가 망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따위로 장사하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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