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뽑으러갔다가 혀가 찢겼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이뽑으러갔다가 혀가 찢겼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진영
  • 조회수 : 101회
  • 작성일 : 12-05-30 22:47:41

본문

조금 내용이 길어도 이해해 주시고 꼭좀 읽어 주세요..너무 억울하네요.
인천에 사는 시민입니다.
어제 있었던 황당한 일에대하여 하소연 할때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평소 이가 많이 안좋아서 전체적으로 치료를 받을겸 집과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는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춘 인천 계산점 UD치과에 갔습니다.
어금니쪽 금이빨을 뽑아야 한다고 해서 발치를 하던중 저는 마취 상태라서 느끼지 못했지만
조금은 혓바닥 쪽에도 통증이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끝나고 양치를 하려고 하는데 의사가 실수로 혓바닥 쪽도 조금 찢겨서 꼬매놨다고 합니다.
가끔있는일이고 크게 다친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해서 저도 마취도 안풀리고 크게 이상없을것 같아
알았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마취가 풀릴때쯤 이빨뽑은데 보다 혓바닥이 더 아퍼서
이상하다 싶어 봤더니 부어 오르고 피도 나와 아퍼서 위생사분께 전화 드렸더니 약먹으면 난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약을 먹을려고 밥을먹을려고 했는데 이게 혓바늘만 나도 아파서 잘 먹지 못하는데
꼬매논 실밥도 걸리적 거리고 먹지를 못하여 겨우겨우 죽 두세 숟가락을 생으로 목으로 넘겼습니다
겨우 약을먹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출근하려고 보니 이게 왠일..위에만 꼬맨게 아니고 밑에도 꼬매논겁니다
출근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다시 치과에 연락해 물어보려고 하니 안아플텐데..하면서 소독하러 나오랍니다.
그래서 어머니랑 같이 치과에 가서 어제 진료해주신분한테 어떻게 다친거고 언제쯤 밥도 제대로 먹을수 있고
말도 잘 못하겠어서..어떻게 진료가 되는건지 그거 물어볼려고 갔습니다.
근데 저한테 소독하면서 하는말이 안아플텐데 왜 아프냐고, 붓기도 없고 먹는데도 이상없을텐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참..이게 말이 됩니까? 이빨뽑다 자기가 잘못해서 엄한 혓바닥을 두군데나 실수로!!
찢어서 꼬매놓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엄마가 멀쩡한걸 잘못해서 찢어놓고 왜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사과도 안하냐고 하시니깐..한술 더 뜹니다
쇼하실려면 쇼하시고 맘대로 하시고 가시랍니다..하..
너무 화가나 카운터에서 큰소리로 그의사 나오라고 기다리던 아빠도 화가나셔서 막 소리지르고 사과하라고
하니깐 카운터에 있는 실장이 영업방해로 112에 신고하고 고소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갑자기 정신병자가된 우리 가족은 다른거 필요없고 그 의사 사과하러 나오라고 하니깐 두시간동안 진료봐야
한다며 안나오더니 대표 원장님이 사과하러 나오시더니 직접 진료해주신다고 보시더니
잘못한 부분은 있다고 인정하셨습니다. 대표원장님 오시니 그 영업방해로 신고한다던 실장은
웃으며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대표원장님 나가니깐 카운터에서 표정 바뀌더니 알아서 하랍니다
뭘 바라고 간게 아니고 이뽑은데보다 찢긴혀가 더 아파서 그거 어떻게 치료되냐고 물어보러 간게 잘못입니까
실수는 인정하는데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을 왜 꼬투리 잡아서 이렇게 화를내냐 이겁니다..그쪽 치과 실장이
참..고소하라면 고소하고 쇼할려면 쇼하고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제가 그쪽 소견서라고 받아온거랑 사진찍어 논거랑 밖에 없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격적으로 너무 기본도 안된 사람들 하고 말이 안통하니.. 답답합니다.
부모님들은 거기서 정신병자들 취급하면서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배운거 없고 아는사람없지만 해보라고 하니 어떻게든 해볼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 이빨치료중 혀를 다치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치료중 의사의 과실로 혀에 상해를 입고 진료의사분도 과실을 인정 하였다면 손해배상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053 서비스 세탁특공대 김새연 2026-05-26
1513048 통신 SK텔레콤 김혜연 2026-05-26
1513046 기타 마마필라테스

처리중

강제 탈퇴
고소희 2026-05-26
1513043 기타 하미스토리 최세훤 2026-05-26
1513036 유통 크라시앙 고한솔 2026-05-26
1513026 유통 쿠팡 김현일 2026-05-26
1513025 유통 한국비엔씨031-958-8209 오준교 2026-05-26
1513022 기타 피트니스101 송명옥 2026-05-26
1513020 식음료 온누리식품 배지온 2026-05-26
1513017 자동차 올오토파츠 우은택 2026-05-26
1513016 생활용품 블레스샵 엄태현 2026-05-26
1513015 금융 토스 김민서 2026-05-26
1513014 기타 Toyscome 장형원 2026-05-26
1513012 기타 주식회사 서플라이스 김은희 2026-05-26
1513009 기타 트립일레븐 - 부산 더펜션 502 김은숙 2026-05-26
1513008 기타 디지털미디어쎈타 김기웅 2026-05-26
1513007 유통 니쁜스 류경화 2026-05-26
1513006 생활용품 토리블리 이명우 2026-05-26
1513005 자동차 모든모터스 임상민 2026-05-26
1513004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지나 2026-05-26
1513003 유통 ZK명품센터 윤태석 2026-05-26
1513002 유통 네이버쇼핑 정연지 2026-05-26
151300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6
1513000 유통 롯데온 김성일 2026-05-26
1512999 유통 쿠팡 윤충수 2026-05-26
1512998 서비스 천재교육 박경미 2026-05-26
1512995 통신 KT 박진숙 2026-05-26
1512994 생활가전 롯데온 염순진 2026-05-26
1512993 항공·여행 트립닷컴 김규동 2026-05-26
1512992 기타 모바일티머니

처리중

교통카드
성은경 2026-05-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