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 판매한 농약에 죽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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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에서 판매한 농약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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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미옥
  • 조회수 : 23회
  • 작성일 : 12-10-15 1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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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월 21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소재지의 옥천농협 분소에 방문하여 아버님께서
대파심을 주변의 밭에 난 풀을 죽이는 제초제 그라목손을 달라하심.
농협구매계 담당직원이(이0,신00)그라목손은 판매 중지 상품으로 없으니
대용으로 나온 상품이라하며 영일케이칼의 제초제 푸레스타를 줌.

2012 5월 22일
전 1,060평중 대파작업 약 500평에 출하시킬 대파 100평를 빼고 나머지 도랑길마다 푸레스타 제초제를 살포함.

2012.5월 27일
파 모를 심음.

2012.6월 18일
첫번째 파 모 작업한 것들이 전부 고사되어 두번째 파 모 작업을 하심.
시일이 지나도록 여전히 첫번째 현상이 지속되며 출하할 파까지 전부
망가진 사실과 10년동안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옥천농협 분소 구매 담당자에게 알림
아무런 조치도 대답도 없다 며칠후,제약사 직원과 농협담당직원이 찾아와
파 모를 몇판심었냐..돈으로는 보상할순 없으니 농약 30만원어치로 보상해
주겠다고 했으나 거절함.(피해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는 무성의함과 어떤이유로
뭐가 잘못됬는지에 대한 이유도 사과도 없는 태도에 거절) 다시방문하겠다며 돌아감

2012.6월23일
새롭게 다시 밭을 갈아 엎고 파종을 해봄
여전히 같은 상태의 작물고사.
농협직원과 제약사 직원방문.
부모님께서 어떤 성분인지 뭐때문인지 알고싶어 성문을 검사해 달라고 요청하여 제약사직원이 충북옥천 소재지에 있는 검사소에서 검사의뢰해 오겠다며 시료를 가져감.
시료를 가져간 이후 연락이 없길래 양평농업 기술센터에 전화 문의.

2012. 6월 24일
양평농업 기술센터엣서 수원농업기술센터로 알아보라 가르쳐줌.
그곳에서 황당한 정보를 들음..그라목손과 푸레스타는 성분자체가 완전히 다른
상품이라며 농협에서 왜 그런상품을 권했는지 알수없다함..
그리고 푸레스타 제조사가 농협 자회사란 사실을 김연구원이라는 직원이 말해줘서 알게됨.

2012.7월 10일
농협으로부터 `이상소견없음`이라는 시료성분결과를 안내받음.
당연히 결과는 그리나올꺼라 예상(왜냐면 해당 제조사에서 검사한 결과라
공정성을 의심했고 자회사란 사실을 미리 직원이 이야기해줬더라면 굳이 그곳에 검사의료하지 않았을것임.)
결과가 어찌 됬든 농협직원과제조사직원에게 성분이 완전히 다른 제초제를 대용으로 나온 상품이라 판매해서 이런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냐고
항의함..농협직원은 제조사로 부터 교육받은 사실이 없어 미숙한 판매를
하게됬다고 시인하게됨.(직원은 농협에 이사실을 보고해서 적당한 보상절차를
의논후 알려주겠다 약속함)
그러나, 아무연락이 없다가 오히려 사용법을 지키지 않은 아버지의 잘못으로
몰아가기 시작함.

2012년 8월 10일
답답하여 농협 옥천지소로 방문. 지점장님 휴가라 하며 부소장과 이야기하게됨
아무사항을 보고받은 바 없어,내용을 모른다기에 어의없었음.


2012년 8월 16일
농협 옥천지소 부소장이 아버지께 전화하여 아버지 잘못이라며 전화옴.

2012.년 8월 17일
연락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아무런 조치도 없음.
양평군청과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하게됬고

2012.년 8월 22일
양평군청 직원 입회하에 농협직원들과 미팅.
원만한 해결과 보상문제를 협의하여 빠른시일내에 처리해주겠다는 약속을 듣고 연락을 기다림.

2012년 10월 15일 현재..
내내 연락없다 오늘 농협직원이 어머니께 찾아와 제약사에서 보상으로 해주면
사례가 남기때문에 곤란하여 위로금조로 농약 3box(약90만원정도 된다함)를 주겠다하니 농협에서 상품권으로 바꿔줄수 있는지 알아보겠으니 그것이라도 받겠느냐며 어찌하겠느냐해서거절함.(어의없음)

결론
**문제의 핵심은 달라는 약을 대용으로 나온 상품이라하며 잘못판매하였음을
 시인하고도
(자회사 영일케미컬의 푸레스타는 그라목손의 대용상품이 아니며 전혀 다른 성분으로
그약을 쓰면 절대 안된다는 농약제조사 직원과.농약판매상 녹취기록과 인터넷 홍보자료등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있음)상식을 무시한 태도로 연로하신 부모님 탓으로 몰아가며,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는 약속으로 연락드리겠으니 기다려보라는 거짓으로 차일피일 미룬것을 여러번.부모님을 무시하는 태도에 화가 납니다. .
더욱 힘든것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이러한 민원내용을
알고 회원조합의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으로 판단되어 농협법 제162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여 귀하께 성실히 회신토록 하겠다는 서신만
보낸체 아무 연락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농협 옥천지소는 제초제 제조회사인 영인케미칼로 처리를
미루고 영일케미칼 구리지사에서는 본사의 지침을 받아 처리하겠다고는
(이 얘기는 영일케미칼에서 직접들은 것이 아니고 농협옥천지소 직원을
통해 들음)해놓고 사건발단 6개월 가까이 지나고 이제와서는 농약3박스 주겠노라고 하는 태도로 부모님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께서는 올해 2월 한겨울에 집과가게에 불이나 양말한켤레도 못건진체
목숨만 건지셔서 극심한 생활고에 힘들어하심니다. 자식들의 생활비 도움으로
버티시고 있지만 그마저도 자식들에게 부담주는것이 싫어 농사일에 매진하여
조금이나마 생활비에 보태시려 한여름 땡볕에도 견디셨건만 이번일로 심한 상처만 받으셨습니다..
농약이란 농작물에 발생화는 문제 피해를 최소화하여 다소간 차이는 있으나
독성이 있는 물질로 해당작물이나 적용 병해충에 대한 안전사용를 준수하지 않고 잘못사용하는경우에는 농작물의 고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한 새 제초제 사용에 대하여 지도와 홍보부족으로 농민에게
피해를 줬다면 농협은 책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그럼니다..대기업과 싸워 이기는 곳은 없다고
그래서일까요..지풀에 지쳐 떨어지라는 태도 이건
아니잖습니까..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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