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비중심경영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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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소비중심경영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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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재석
  • 조회수 : 92회
  • 작성일 : 12-10-15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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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갤럭시2를 산지 7개월째 사용하던 올해 5월 집에 가는길에 나는 갑자기 전화가 안됬다. 그래서 재시작을 반복했는데 전파를 못잡는 듯 휴대폰화면에 안테나 표시가 안떴다. 그래서 다음날 왕십리에 있는 애니콜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맡겼다. 엔지니어는 문제를 확인해보고는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메인보드쪽 오류인것 같다며 교체를 해야한다고 1시간정도 걸리니 그후 찾으로 오라고했다. 혹시다 해서 비용이 발생하냐고 물었더니 무상으로 가능하다고해서 한시간을 기다렸지만 그후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내가 전화를 했더니 ‘죄송합니다. 이제품 침수가 된듯 합니다. 무상수리가 안되서 유상수리 하셔야 하겠는데요? 깜박잊고 전화를 못드렸다’라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침수는 유상수리에요? 그랬더니 그렇다고 했다. 근데 나는 물에 빠뜨린적이 없다.라고 말했더니 수신기부분만 침수가 되어 부식이 되었으니 자세한 원인은 엔지니어 본인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나는 일단 다시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는데 엔지니어 본인도 부식이 된 원인을 모르겠다면서 어떻게 침수가 된 것인지 의아해 하였다. 나는 원인도 모르는데 내입장은 황당하다고 전했고 침수가 되었으면 전체 부식이 되었을텐데 어떻게 단추보다 작은 그 부분만 부식이 되겠냐고 했더니 원인은 모르지만 부식은 무조건 유상수리라며 예외가 없다고 반복 대응만 하였다. 조그만 수신기 부분하나는 수리가 안되기 때문에 전체 메인보드를 교체해야되기 때문에 고객과실로 20만원이 넘는 수리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것이었고 원인도 알려주지 못하면서 그냥 단순 고객과실로 책임전가를 하는부분,<br>
고치려면 돈내고 아니면 가라는 어이없는 불친절 때문에 화가 나면서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사용하는 겔럭시2를 이렇게 대응하는 서비스 , 약관이나 보상수리 규정에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너무 궁금했다. 돈을 내고 고쳐도 또 그럴 수 있는 상황(고장)이 오면 난 또 원인도 모르는데 유상수리를 해야될 것 아닌가. 그래서 원인이라도 알면 이해하고 유상수리로 갈고 조심히 쓰겠지만 이제는 엔지니어가 나한테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큰소리로 나에게 오히려  ‘그건 저희도 모릅니다고객님을 이해를 못시켜드리겠네요. 규정을 직접 찾아보세요’라며 군중심리를 자극했다. 만약 돈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그냥 돈을 주고 고쳤을 테고 가난한 자였더라면 주위에 시선에 그냥 조용히 돌아갔을 것이다. 그게 소비자에게 할말인가 . 핸드폰 고장나면 수리하러 오는 사람들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있으니 소위 진상 부릴 자신 없으면 아예 새로 바꾸라던 지인들의 말이 생각이 났다. 나는 속에서 분을 삭히지 못해 1588-3366 삼성 서비스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았지만 달라질 건 없었다. 점장 . 또다른 점장 등 여러사람과 통화했지만 해결된 건 하나도 없고 대기업을 상대로 한 그냥 힘없는 서민에 보이지도 않은 발버둥 같았다. 마지막 상담한 점장에 말투와 태도는 참으로 불친절해서 녹음을 해놨지만 내가 딱히 할 수 있는건 없었다.  난 그냥 고칠 돈으로 새로운 휴대폰을 샀고, 7개월 사용한 휴대폰은 수신기 부분만 빼면 멀쩡하지만 서비스 매뉴얼 때문에 처음살 때 약정했던 위약금을 남겨운채 어쩔 수 없이 당한느낌으로 남겨둘 수 밖에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부분이 고장이 난채 원인도 모르는 상황으로 그것도 대기업제품, 대기업 서비스 수리 실력이 고작 가장 비싼 부품 통째로 교체라는 방법밖에 없어 모두다 유상으로 교체했다며 다 그래야 한다는 말들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나처럼 피해를 입은사람이 분명 소수는 아닐 것이다. 국가적으로 자원낭비. 쓸데없는 돈 낭비. 시간낭비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 그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없는 내가 오히려 무기력해보이기 까지 했었다. 그 당시에는.    그 사람들은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해소되지 않은 궁금한 부분에 대해 소비자에게 해결하려 하지도 않고 비용으로 모두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IT분야를 이끌어가고 번지르르한 겉모습으로 위장된 삼성이 이렇다. 나에게는 그래서 그 이후로 느낀 서비스 경험 때문에 다시는 삼성 전제품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집에 있는 가전제품 대부분이 삼성인데 다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었다. 다시는 삼성 제품을 쓰지않을 것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나 자신이나 내 지인 친척 친구 회사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불참운동 할 생각이다. 이런 것이 대기업에는 아무 지장을 주진 않겠지만 이 글을 작성하면서 바쁘게 생활하다 잠시 잊고 있었던 일을 적으면서 갑자기 다시 떠올라 화가 가라앉지 않아 작은 대처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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