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파 다운점퍼에서 동물 썩은 악취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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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지선
- 조회수 : 826회
- 작성일 : 11-12-19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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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네파 아웃웨어를 선물한 이모되는 사람입니다.
구매후 3일이 지나면서 소매부분에서 동물썩은 악취가 진동해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당한후 옷을 입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판매한 곳에서 세탁해보라고 해서 손빨래를 했는데 옷이 마르면서
그 악취가 다시 집안에 진동했어요.
다시 전화했더니 한번 더 빨아보라고 해서 손빨래를 다시 했어요.
근데 악취가 진동해서 할수없이 네파에 갖다줬어요.
본사에서 심의해봐야 한다고 하더니 2주 지난후 답변이 헹굼을
잘못해서 냄새가 났다네요.
악취때문에 구매하고 3일만에 세탁한 이야기는 참고 하지도 않고
이제와서 외부심의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상처리 못해주겠답니다.
외부심의(대한주부클럽)라는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네는
냄새가 조금나서 세탁한건줄 알고 그럼 덜 헹굼이 됐을수도 있다고
참고 답변을 준거지 자기네가 불량이다 아니다 정하는건 아니라고
네파에서 전적으로 자기네 의견은 참고수준으로만 사용해야 하는건데
왜그러지는 모르겠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선물해준 이모로서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옷으로 바꿔달라는게
무리한 부탁인가요?
330,000짜리 고가 제품을 팔아놓고 악취나는걸 알면서도 심의다
어쩐다 하면서 환불도 못해주고 제대로 된 옷으로 바꿔주지도 않겠다는
이 횡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소비자가 원하는건 구매한 옷을 입고 생활할 수 있으면 되는데
도저히 생활 안될 정도의 악취가 나오는데 그게 불량이 아니라니요?
옷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330,000 거금 주고 산 옷을 3일 입고 여태까지 입어보지 못하고 있는데
사과 한마디 없네요.
겨울 다갈때까지 그냥 넘길려고 하는것 같은데
네파 A/S에 대해 꼭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올린 글이니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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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선물받으신 점퍼에서 악취가 발생했는데 정확한 확인없이 무조건 수선/교환안된다고 하니 속상하셨겠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을 통해 환불 요청하실수있습니다. 심의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4-7029)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제보주신 내용으로 업체 전달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세탁 후 세제가 남아 있거나 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기사화하였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