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밧데리가 터져서 쇼파가 탔는데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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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휴대폰 밧데리가 터져서 쇼파가 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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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향자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4-05-26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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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년 4월 3일 경남 창원에서 LG휴대폰 G-PRO2 (LG-F350S)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4월 18일 오후1시경 청소하려고 충전중이던 배터리를 충전어댑터에서 분리한후 쇼파에 잠깐 두었는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습니다.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터지면서 쇼파를 태우고 구멍이 났습니다.  저는 너무 놀란 나머지 딸에게(조카)연락을 했습니다.  딸은 곧 서비스 센타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때 달려오신 분이 김해 내동지점 김맹기 팀장이었습니다.  바로 충전기와 터진 밧데리를 수거해서 본사에 연락을 해보고 연락 준다고 했고 쇼파는 보상을 해 줄것이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런데 보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문자로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더니 조사하는 시간이 20일에서 한달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기다려 봤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손에 쥐고 있을때 터졌으면 어떻게 되었겠냐고 하면서 난리였지만 그래도 LG라는 회사에서 알아서 해 줄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한달만에 김맹기 팀장이 갖고온 대답은 보상불가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밧데리에 손상을 입혀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밧데리가 터지면서 충전케이스를 빠져나오는 과정에 생긴것인지 뭔지 모르지만 긁힌 자국이 있었는데 그것이 저희들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밧데리가 터져서 보니 크게 부풀어 있었고 그게 터지면서 케이스를 빠져나올때 긁힌건지는 모르지만 소비자 과실로 몰아가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충전케이스 바깥부분 즉 말하자면 배터리와 전혀 상관 없는부분에 찍힌 자국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 사올때 강아지가 장난감인줄 알고 몇번 물었던 자국이구요.. 밧데리와 상관없는 부위이고. 또한 그 상태에서 이미 한참 충전을 하면서 사용했던 것이며 이빨자욱이 깊이 들어가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이건 김맹기 팀장도 인정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밧데리를 일부러 상처를 낼 여건도 아니지만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 쇼파가 구입한지는 몇년됐지만 그때는 280만원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김맹기 팀장이 갖고갔다가 갖고온 밧데리는 조사를 한다면서 전부 분해를 했구요... 조사 과정을 사진을 찍어서 문서로 가져 왔던데 저는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2014년 5월22일 LG민원센타에 연락해서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얘기 했더니 윗사람에게 보고를 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도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휴대폰 밧데리 충전중에 터져서 수술한 다리가 화상을 입는바람에 사망한 사건도 있었지요. 제가 만약 손에 들고있다가 터져서 다쳤다고 해도 이런 결과물을 가져와서 얘기 할건지.. 그렇다면 소비자는 대체 이 억울함을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 자기들끼리 조사라고 했다는게 소비자 과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밧데리 관리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고 지금 갖고 있는 밧데리도 상처하나 없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휴대폰에 당시 터진 밧데리 와 타버린 쇼파 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져오기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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