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게이트 ] 자신의 기계결함으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까지 책임지지 않는 악덕기업 씨게이트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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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신애
- 조회수 : 28회
- 작성일 : 13-10-07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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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월 즘 외장하드를 구매하였고, 바로 어제 영화를 보다가 책상에 쌓아놓은 책에서
외장하드가 책으로 떨어지는 아주 경미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인식이 안되더니 고장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A/S를 받으려고 업체쪽에 전화를 했더니 교환은 가능한데,
문제는 "데이터 복구"를 일체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특성상 데이터복구까지 책임지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느냐라고 물었더니
여기는 A/S 센터라면서 권한이 없다면서 기술지원센터(본사) 번호를 알려주며 거기에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 번호만 남기라는 기계음만 며칠째 듣고 전혀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씨게이트와 협약하여 이 제품을 판매중인 것으로 보이는 '대원CTS'라는 회사와도 컨택이 되었으나
자신들도 제품에 대한 교환만 가능하지, 데이터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니, 자전거에 비유를 하자면
자신들이 만든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 앞바퀴가 빠져서 차에 치여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자신들의 책임은 앞바퀴에만 있다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지 않습니까?
제가 이 외장하드를 13만원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다른 데이터복구업체에 전화해서 복구비용을 알아봤더니
20~30은 족히 깨진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황당한 일 아닐까요?
그리고 씨게이트 업체 쪽에서 하는말이
"하드는 원래 민감한 제품이라서 데이터를 따로 저장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따로 저장해놓는 곳이 제가 산 외장하드라면
저는 외장하드를 2개는 넘게 들고다녀야 할까요? 어느 그 하나라도 고장날 걸 대비해서?
제품의 특성상 데이터가 중요한데 데이터 복구는 다른 업체로 연결을 해주면서
A/S는 나몰라라 식으로 하는 이 태도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 업체와 데이터 복구 업체가 계약을 맺어서 수익 구조를 남긴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허울뿐인 반쪽짜리A/S로 인한 기업의 행동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겪고 잇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저와 같은 사례들이 한 두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소비자 피해를 꼭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장하드 업체 : 씨게이트(Seagate)
관련업체 : 대원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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