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걸스 ] 청주 로데오거리 스타일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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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순영
- 조회수 : 57회
- 작성일 : 13-08-15 2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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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직원과 사장이
이죽거리듯 맘대로 하라네요.
옷을 구입하기전에 입어봐도 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윗옷도 아니고 점퍼식 반바지인데 왜그럴까? 이상하다 싶었지만
안 맞으면 바꾸러 오면 되겠다 생각하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집에가서 입어보니 작아서 그날 바로 교환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어이없게 세일기간이라 교환이 안된다고 하네요.
반품이 아니고 다른 큰 옷으로 교환하겠다는 건데
안된다는 거예요.
무슨 논린가요?
입고 돌아다닌것도 아니고 뭘 묻혀서 간것도 아니고
몇시간 후에 교환하러 갔는데
입어보게 했으면 작아서 안샀겠죠.
직원은 결국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사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똑같이 세일기간이라 안된다고
뭔 말같잖은 소리냐고 했더니 부인을 바꿔주는데
싹수없는 말투로 그런 문제로 싸우고 싶지 않으니
바꿔가라고 하더군요.
돈 보다는 정말 불쾌하네요.
이건 뭐 거지도 아니도 직원도 거지취급하더니
사장에 사장마누라에 똑같이 거지취급이네요.
꾹 참고 애들을 다시 보내어 옷을 교환해가라고 했는데
직원이 애들이라 우습게 봤는지
나오는 뒤에다 대고 다음부터 오지말라는 말을 했어요.
사장에게 문자를 보내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직원이 애들이라 막한거 같다고 했더니
고발하든 말든 맘대로 하래요.
왜 아무 잘못도 없이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입어보기만 했어도 두번 발걸음 할일 없었을테고
친절하게 교환만 해줬어도 다툴일 없었을텐데
애들 뒤에다 대고 끝말만 안했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요.
사장이 맘대로 하라는거 보니까 딱히 피해볼일은 없는것 같네요.
뭐 소액이라 이거죠.
사과하기 전까지 계속 할 생각입니다.
소액이라 무시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액은 소액이지만 기분은 휴일을 다 망쳐버릴만큼 상했고
그 매장은 무엇하나 손해본것 없이
아직도 제 문자에 이죽거리는 답장 중입니다.
입어보지도 못하게 하고
세일기간이라 반품교환 안된다면
팔리지 않는 옷 소비자에게 다 떠넘기면 되겠네요.
의류상들은 모두 이렇게 장사를 하나요?
일반 상거래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말도 안되는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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