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삼성전자 노트북 충전잭 내구성 문제 및 고객 응대에 대한 공식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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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주아
- 조회수 : 258회
- 작성일 : 25-08-02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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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5년 2월 삼성전자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NT960QHA-KD72G’ 모델을 정식 판매처를 통해 약 270만 원 상당에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최근 충전 어댑터(USB-C 타입)의 단자와의 연결부가 훼손되어 내부 전선이 외부로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노트북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10년 이상 사용해온 경험자로서, 충전잭이 몇 달 만에 저절로 훼손되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며, 외부 충격이나 고의적 비틀림 없이 정상적인 사용 상태였습니다.
5개월 밖에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의 주요 소모품인 충전잭이 이렇게 훼손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 제품을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교환을 요구하기 위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결과, 직원은 충전잭의 손상이 고객의 과실이며 교환 불가라는 입장만을 반복하였고, 제품 결함 가능성이나 구조적 내구성 검토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이나 검토 의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의 직원의 태도 및 상급 책임자의 응대 방식이었습니다.
고객 설명을 들으려는 자세 없이 “무조건 고객 잘못이다”라는 태도
"왜 이런 걸 바꿔달라고 하냐", "회사 방침이다", "제품의 한계다" 등의 일방적 통보
제품 설계나 내구성 문제에 대한 고찰이나 안내 없음
품질 부서의 내부 판단만 인용하며 책임 회피
저는 단순히 제품을 교환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품 내구성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설명
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제품군에 대한 재설계 검토
고객을 존중하는 응대 태도 개선
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공식 회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케이블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
“보증기간 관계없이 유상 처리된다”
“이 이상의 설명은 드릴 수 없다”
저는 같은 USB-C 타입의 중소기업 제품을 비교 대상으로 사용 중에 있으며, 수개월 사용한 중소기업 제품은 전혀 손상이 없는 반면, 삼성전자 제품은 구조적 약점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파손이 발생했습니다. 충전단자 연결부위를 중소기업 제품과 같이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제품 개발에 대한 언급은 없고
단지 제품의 한계라며 몇만원씩 하는 충전잭을 재구입하라는 식의 무책임한 기업태도에 화가나는 겁니다.
첨부파일
- 중소기업 저가 충전잭.jpg (3.2M) DATE : 2025-08-02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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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측 A.S방식에 부당함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 하자발생시 보상기준으로는 1.무상수리 -> 2.교환 ->3.환불 순으로 보상하며 보상제외항목으로는 소비자과실 및 부주의로 인한 하자에 대해서는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과실부분에 대한 제보자님의 억울하신 심정을 해당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으며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