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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 ]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 피해자 입니다. 이 심각한 연고는 국가가 배상을 도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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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양지현
  • 조회수 : 100회
  • 작성일 : 13-07-11 23:59:24

본문

지에스 홈쇼핑에 대한 배상요구에 지에스가 형편없는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br>
제발 소비자단체에서 도와주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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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해자를 모으고 있는 양** 변호사입니다.<br>
genna.yang@gmail.com 이게 제 메일주소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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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약처에서 공표한 바로 그 2012년 6월 제조분 사용자입니다.<br>
피부과에 돈을 엄청나게 들이는데도 점점 악화일로로<br>
생전 처음 겪는 뜨거운 홍조를 견디며 일하고 있던 중<br>
환불 문자를 받았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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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br>
힐링크림 q&amp;a 게시판에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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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크림 관련 내용 오늘 접했습니다.<br>
이건 명백한 고지의무 내지 보호의무 위반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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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하고 넘어갈까 했었는데 안되겠네요.<br>
저는 문제된 12년 6월 제조상품 사용자입니다.<br>
gs에서 12월경 문제사실을 알게되었다면 환불요청하는 사람들 외에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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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구매자들에게 모두 연락하여 사용중지 시킨 후 환불해줬어야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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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을 계속 바르게 놔둔건 정말 크게 잘못하신겁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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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 즉시 연락해서 사용 안하도록 했어야 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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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보호의무 위반이고 불법행위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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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르고 유해물질 계속 바른 사람들은 뭔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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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근본적인 경영방침에 문제가 있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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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송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일단은 자료 모아두시고 증거확보 해두세요.<br>
저는 자세한 걸 오늘 접해서 좀 더 알아봐야 겠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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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이 심각하다면, 제가 관련직에 있으니 제가 직접 소송을 진행할지 아니면 지인에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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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길지 더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하더라도 극소액의 실비(인지대, 송달료)만 분담받을 거예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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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서도 알려주지 않은채 계속 쓰게 만든 건 참을 수가 없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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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삼는 일부 고객만 환불해주고 쉬쉬하다니. 정말 근시안적이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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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담당자분들, 본인 아이들이 이걸 발랐다면 가만 있으시겠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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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쉬쉬할 생각 그만하시고<br>
제대로 된 문제해결에 발벗고 나서주세요.<br>
더는 쉬쉬한다고 덮어지지 않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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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을 검색해보자 <br>
바로 제가 겪은 증상이 완전히 일치하게 파악이 되었습니다. 왜 그랬는지...<br>
<br>
그래서 다시 힐링크림 q&amp;a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캡춰파일 있습니다)<br>
소송의사 있는 분  genna.yang@gmail.com 으로 연락달라고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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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바로 얼마 안되어 gs는 해당 크림 페이지를 아예 차단해버렸습니다.<br>
아예 사람들이 정보 공유 못하게 페이지를 삭제해버렸습니다.(소비자의 권리 침해입니다)<br>
제가 마지막 글 올릴때만 해도 분명히 항의글 500개 있었습니다.<br>
증거조사 때 못 찾아낼 줄 아시는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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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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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림의 농도는 정말 심각합니다.<br>
코르티손도 함유되어 있지만, 트리암시놀론 369.9마이크로그램/그램..<br>
심지어 sbs의 공식의뢰 결과는 그 1.5배의 농도가 검출되었습니다.<br>
트리암시놀론 스테로이드 연고의 농도의 절반 이상입니다.<br>
아예 그냥 트리암시놀론 연고인거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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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암시놀론은 "강한" 등급의 스테로이드라서 얼굴에 처방안합니다.<br>
아무리 심한 환자라도 얼굴에 처방하지 않는 등급과 농도의 연고입니다.<br>
또한 스테로이드 연고는 2주 이상 처방하지 않으며<br>
3일 사용 후 4일 휴식기를 권장하는 판입니다. 부작용이 말도 못하니까요.<br>
<br>
얼굴 중 볼은 스테로이드 흡수율이 수십배에 달하며<br>
특히 눈꺼풀은 스테로이드 흡수율이 타 신체부위의 300배 이상에 달합니다.<br>
녹내장을 유발하죠. (저....이 부작용으로 눈두덩에도 혈관 다보입니다.)<br>
스테로이드 연고를 얼굴 전체에 바르게 한거, 형사처벌 안되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br>
이렇게 위험한 크림을.. 멀쩡한 사람의 얼굴에... 환자도 아닌데 그걸 바르게 하다니요.<br>
미국이면 이 회사 망했습니다.<br>
<br>
특히,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계속되자<br>
정윤정 쇼호스트.. "스테~~~ 성분 전~혀 없어요!!!"라고 이 방송에서 분명히<br>
말했습니다. 방송에 남아있는데 발뺌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br>
또한 "얼굴에 매일매일 듬~~뿍 바르고 자세요" 그랬습니다.<br>
네 시킨대로 했다가 얼굴이.. 괴물이 되고 말았습니다...<br>
미국 해당 크림 홈페이지만 가도 붉은염증 부위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br>
얼굴 전체에 듬뿍듬뿍 바르고 자라니요. 분명히 그랬습니다.<br>
<br>
스테로이드 연고의 부작용은 너무도 명확합니다.<br>
소송가서 증명을 못할것이다? 아니요. 다 증상이 똑같아요.<br>
지금 끊은 사람도 있고, 그 분들은 이제 증상 곧 나타날 겁니다.<br>
<br>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동안은 혈관이 위축되어 얼굴이 하얘보입니다.<br>
그러나 끊는 순간 눌려왔던 작용이 폭발하면서 얼굴은 엄청난 고열로<br>
달아오르고 우둘두둘 가면을 쓴 듯 피부가 뒤집어집니다.<br>
정윤정이 시키는대로 눈두덩까지 얼굴에 다 발랐던 저는 눈에서 진물도 났어요.<br>
화장도 못하고 괴물처럼 시뻘개져서 눈도 잘 못뜨고 회사에 갔더니<br>
직원이 그러더군요 "변호사님 얼굴이 왜그러세요??" 눈 똥그랗게 뜨고요..<br>
생생히 기억나네요..<br>
<br>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얼굴이 목보다 훨씬 붉어서 이상하다 싶었습니다.<br>
조금만 일해도 운동해도 얼굴이 심하게 달아오릅니다. 시뻘개져서<br>
화장으로도 시뻘건 얼굴이 감춰지지 않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따끔따끔<br>
눈물이 납니다.<br>
<br>
병원에 갔습니다. 아산병원 교수님 출신 지인인 의사선생님이 있어서 갔지요. <br>
크림이야기를 하자 성분은 기사로 봤다면서 농도를 물으셨습니다.<br>
농도를 말씀드리니 놀라셨습니다. 당황하셨습니다....<br>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의 결과인 피부 얇아짐과 모세혈관확장증(홍조)는 자연치유 불가랍니다.<br>
한번 늘어난 모세혈관은 다시 축소되지 않는다고 합니다.<br>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br>
피부가 얇아져서 탄력도 감소하고 노화가 촉진된답니다.<br>
모세혈관 확장증으로 수시로 열이 오를텐데 자연치유 안 된답니다.<br>
<br>
피부얇아진 건 아무런 방법이 없을 테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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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홍조와 열감 올라오는 것은 피부노화의 지름길이므로<br>
열감을 줄여주기 위해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br>
혈관레이저인 브이빔 퍼펙타로 모세혈관을 "터트려서" 없애면<br>
조금 개선이 될 거라고 합니다.<br>
<br>
저는 지금까지의 치료비용 및 일단 위 혈관치료 5회를 청구합니다.<br>
<br>
평생의 후유증에 대한 배상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지만<br>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일을 이 지경까지 끌고 왔다면 최소한<br>
진심어린 사과와 현재 과학기술로 가능한 치료는 배상해야 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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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이틀간 울산구미대전 출장을 다니면서 얼굴이 너무 뜨거워서<br>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br>
크림 부작용이 난 후 처음 겪는 더위라 이렇게 심각한 증상을<br>
여름마다 겪어야 하는 것이 두렵고 무서워서 밤에 잠도 못잤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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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전, 식약처에서 바로 제가 사용한 그 제조번호 크림을<br>
판매중지조치 하였음에도, 저에게 "사용을 중단하라"는 문자 한 통<br>
보내지 않은 gs에게 심하게 분노하고 있습니다.<br>
저는 평생 이 얼굴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br>
피부하나는 자신 있었던 사람인데 이젠 괴물처럼 뻘건 얼굴로 살아야 합니다.<br>
피부가 얇아져서 쳐지고 주름지고.. 근데 이젠 얼굴의 발열로 더욱 노화되겠죠.<br>
<br>
작년 12월에 최소한 해당 제조번호 크림을 리콜하였더라면<br>
이렇게 심각한 평생의 부작용을 겪진 않았을텐데요.<br>
당신의 가족에게 이 크림 두통을 매일 발라주고 싶습니다.<br>
그 고통을 느껴보게 하고 싶습니다.<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되는 한도에서만 배상합니다"라니요<br>
피부과에서 의료보험 3~4천원으로 되는 치료가 대체 뭐가 있나요<br>
스테로이드는 접할일도 없던, 아토피조차 없던 사람들의 얼굴을<br>
영영 돌이킬수없게 망쳐놓고, "의료보험"? 이라고요? 제정신이 아니네요.<br>
<br>
지금 gs에서 언론 막고 네이버 댓글 막고 힐링크림 페이지 차단하고<br>
심지어 그 크림만 주문내역 사라지게 하고<br>
온갖 작태를 벌인 것, 다 기록하고 캡춰해 놓았습니다.<br>
<br>
다 필요없고, 이 크림 자체의 농도. 그것이 명백한 증거이고<br>
작년 12월에 식약처 보도자료를 접하고도 리콜은 커녕<br>
환불요청한 고객 개개인한테만 냉큼 환불해주며 쉬쉬한 것.<br>
그건 너무나 명확하게 남아있는 증거입니다.<br>
<br>
빠져나가려고 하지 마세요.<br>
이번 일로 값을 치르고 배우세요. 그냥 덮는다고 덮어지지 않습니다.<br>
<br>
아무쪼록 제 그동안의 치료비용과 <br>
혈관 파괴시켜서 치료하는 혈관치료 최소 5회분을 일단 청구합니다.<br>
<br>
홍조로 고민해 본 역사가 없는 제가 왜 피부에 엄청나게 무리가 가는 <br>
이 치료를 해야 하는지.. 정말 괴롭습니다.<br>
그 치료는 부기가 엄청나고 심각한 피멍이 4~6주 지속되므로<br>
5회 치료 받는 동안 거의 반년을 얼굴 괴물로 살아야 합니다.<br>
이런 괴로운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일은 어떻게 해야하는지...<br>
<br>
제가 지난 주 담당자 책임자의 연락을 요구하였고 연락처를 남겼음에도<br>
불구하고 일주일간 제대로 연락을 취하려는 노력도 없었습니다.<br>
이번에는 당장 연락주시죠. 배상을 해주세요. 안 그러면 정말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직장 따위 얼마든지 다시 취직할 수 있습니다. 저 모든 걸 걸고 끝까지 싸울겁니다. 지에스가 제정신인 회사라면 그 사태까지 가기 전에 지금 이 시점에서라도 최선의 배상을 하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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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는 아직도 쉬쉬하기에 급급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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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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