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영화예매 결제 오류로 포인트만 차감 — 2시간 동안 떠넘기기 대응에 심각한 불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KT 멤버십 영화예매 결제 오류로 포인트만 차감 — 2시간 동안 떠넘기기 대응에 심각한 불편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규
  • 조회수 : 1,146회
  • 작성일 : 25-11-26 10:38:16

본문

안녕하세요. 최근 KT 멤버십 영화예매 과정에서 겪은 심각한 서비스 오류와
그 이후 이어진 2시간 넘는 ‘떠넘기기식 고객 응대’ 문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 1. 사건 개요

KT 멤버십 앱을 통해 영화예매를 시도하던 중
분명히 ‘결제 오류’ 메시지가 나오며 예매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티켓 발권도, 예매 내역도 남지 않은 전형적인 실패 거래였습니다.


---

■ 2. 그러나 실제로는 포인트가 두 번 차감됨

이상함을 느껴 KT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KT는 “우리는 오류로 보인다, PG사에 문의하라”고 했습니다.

PG사는 “결제 오류가 난 건 맞지만, 포인트 차감 여부는 알 수 없다. 카드사에 물어보라”고 했고,
다시 카드사에 문의하니 오히려 두 건 모두 정상 승인 및 포인트 차감이 되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즉, 예매는 실패했는데 결제는 정상 승인된 상태였던 것입니다.


---

■ 3. KT–PG–카드사 3곳이 서로 책임을 미루며 고객만 고생

이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KT → PG → 카드사 → 다시 KT로
거의 2시간 이상 통화하며 책임 소재를 계속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실제로 취소권한이 있는 **가맹점(KT)**에서는 “우리는 확인이 안 된다”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

■ 4. 이는 명백히 ‘고객 과실이 아닌 시스템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결제한 포인트는 1만 원 정도의 소액이었지만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고객이 입은 시간적·정신적 피해입니다.

분명 KT 시스템 상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티켓도 발권되지 않았고
예매 내역도 남지 않았는데

오히려 고객이

카드사 승인내역을 직접 확보해

두 건의 승인번호를 직접 증명해야
KT가 확인해보겠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구조라면
결제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고객이 카드사·PG사를 직접 뛰어다녀야 하는 것인가요?


---

■ 5. KT의 추가 대응 또한 매우 부적절

KT 측에서는
“증명하면 요금을 감면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이 문제는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가맹점인 KT의 정상적인 승인 취소 처리 문제입니다.

고객의 시간을 소모하게 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6. 요구 사항

1. 문제 거래에 대한 즉각적인 승인 취소 처리
2. 해당 오류의 원인 및 정확한 안내 절차 개선 요청
3. 고객에게 발생한 시간·정신적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
4. KT–PG–카드사 간 책임 공백으로 고객이 피해 보지 않도록 제도적 검토 요청
---

■ 7. 마무리

고객이 단순히 영화 한 편 예매하려고 시도했을 뿐인데
수 시간 동안 책임전가를 견뎌야 하는 상황은
정상적인 고객 서비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KT의 결제 시스템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가 반드시 개선되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2056 생활가전 벤하임코리아 김희자 2026-01-21
1482052 생활가전 주식회사 에어테크 조승필 2026-01-21
1482030 생활용품 한샘 임미영 2026-01-21
1482021 기타 펫프렌즈 정안식 2026-01-21
1482020 금융 흥국화재 임가람 2026-01-21
1482019 생활용품 소원

처리중

조깅화
김영오 2026-01-21
1482018 서비스 보배로와 왁싱&속눈 윤소은 2026-01-21
1482017 항공·여행 롯데관광 고진선 2026-01-21
1482016 생활가전 LG전자 김미경 2026-01-21
1482015 식음료 GS25 신용주공점 김성우 2026-01-21
1482014 생활용품 샤르드 신미옥 2026-01-21
14820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1
1482012 금융 대한노인회 상조회 김수용 2026-01-21
1482011 생활용품 뮬리안 박영미 2026-01-21
1482010 생활용품 샤르드 신미옥 2026-01-21
1482009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김지회 2026-01-20
1482008 항공·여행 프리우즈 강혜경 2026-01-20
1482007 유통 11번가 김형민 2026-01-20
1482006 생활용품 업체 박승현 2026-01-20
1482005 기타 쿠팡 오영필 2026-01-20
1482004 생활용품 오케이몰

처리중

환불거부
박승현 2026-01-20
1482002 기타 미열티치(네이버로 검색해야됨) 오의준 2026-01-20
1482001 유통 현대홈쇼핑 이한진 2026-01-20
1482000 항공·여행 라비앙즈 메종드호텔 조현진 2026-01-20
148199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0
1481996 항공·여행 트립닷컴 임경조 2026-01-20
1481995 유통 easyseler.com 배술한 2026-01-20
1481994 유통 알리이스플러스 최문호 2026-01-20
1481993 항공·여행 아고다 이충현 2026-01-20
1481991 유통 네이버쇼핑 이경재 2026-01-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