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전소...현대는 누구를 위한 현대인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차량전소...현대는 누구를 위한 현대인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현철
  • 조회수 : 288회
  • 작성일 : 12-08-20 13:41:45

본문

2012년 7월 14일 거제도로 놀러를 가서 오후 8시30분경 주차를 하고 방에서 놀다가 잠을 잤습니다...
새벽 3시경 펜션사장님이 방문을 두드리며 차에서 불이나서 다 타버렸는데 차량확인을 좀 해달라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제차가 아니라 생각하며 밖에 나갔는데...
저의 삼식이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전소가 되었더군요..(사진참조)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펜션에는 보안업체에 등록이 되어있는 펜션이라 24시간 녹화되는 CCTV가 있었습니다...
경찰관, 펜션사장님, 그리고 저는 혹시 방화가 아닌지 의심되어 CCTV를 수차례 돌려보았지만 어떠한 방화의 흔적도 없더군요...
그날 비가 엄청와서 사람의 흔적은 찾아볼수도 없었습니다...
CCTV에는 새벽 2시10분경 보닛쪽에서 불길이 올라오는게 확인이 되었구요...
다음날 거제경찰서 과학수사팀에서 아침일찍 와서 차량감식을 하시더군요...
저는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구요...
당연히 현대AS에다가 접수는 하였고...몇일후 거제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원에서 내려와 정밀감식을 해야 할것같다구요...
그리하여 국과수에서 정밀감식을 하여 7월 24일 감정서가 나왔습니다.
<감정결과>
"차량 엔진룸 내부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소 중심부에 설치된 전기배선에서 발화원인으로 작용 가능한 단락흔이 식별됨."
(첨부사진 참조하세요)
참고로 제 삼식이는 어떠한 엔진튜닝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에서 8월 17일 금요일 전화가 왔더군요...
국과수에서 나온 감정서에는 현대차의 책임이라는 말이 없어서 어떠한 조치도 해줄수가 없을것같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너무 분통이 터지고 얼척이 없어서 법적인 대응을 해서라도 저의 권리를 되찾을것이라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오후 8시 40분에 시동을 다 끄고(참고로 스마트키라서 시동을 안끄고 내리면 소리가 납니다...)
6시간이 지난 새벽 2시10분에 불이 났다고 하면 믿어지시는지요??

저는 2009년 11월에 차량을 구입하였습니다.9만키로 조금 넘게 탔구요...
입사후 월200만원씩 꼬박꼬박 저축하여 한방에 현금을 주고 차량을 구입했지요...
차량이 1~2만원이었으면 그냥 떡사먹었겠다 생각하겠지만
고생해서 모은 돈으로 쓰레기같은 현대차를 샀다는게 너무나 분통이 터지고 억울합니다.

올해는 자차도 빼고 보험갱신해서 전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일이 왜 저에게 생긴건지 속도 상하지만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법적으로 소송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삼식이를 타고 다녀서 지금은 일때문에 여친차를 타고 다니는데...
언제 불이 날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회원여러분...
현대는 누구를 위한 현대입니까??
좀 도와주십시오...
어떠한 조언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링크를 겁니다...
http://blog.naver.com/tiger2183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5866 생활용품 휴먼데일리 윤도현 2026-06-23
1525864 기타 롯데렌터카 정영록 2026-06-23
1525856 기타 하프학사 홍수정 2026-06-23
1525854 기타 대원자동차해체재활용산업0316552337 심재훈 2026-06-23
1525851 통신 KT 임용준 2026-06-23
1525848 생활용품 휴도 이헌주 2026-06-23
1525841 기타 KG파이낸스 계속 협박 받고있어요 2026-06-23
1525838 서비스 넥슨 김지섭 2026-06-23
1525833 기타 (주)더블유케어 유태우 2026-06-23
1525831 기타 모두의주차장 이예림 2026-06-23
1525830 기타 필라테스 파르크 김수정 2026-06-23
1525828 기타 주식회사 더블엔씨 이석헌 2026-06-23
1525827 자동차 기아자동차 정승은 2026-06-23
1525826 기타 인사이트 심리검사연구소 정유정 2026-06-23
1525825 유통 드레스업 이은정 2026-06-23
1525824 기타 루나문뷰티 김현정 2026-06-23
1525823 기타 쿠팡 (성금당) 정연 2026-06-23
1525822 생활용품 칙스라밸

처리중

옷 환불
정윤 2026-06-23
1525821 생활가전 세스코라이프케어 송은지 2026-06-23
1525820 기타 대전 Well 공인중개사 박지현 2026-06-23
1525818 기타 M필라테스&요가

처리중

전광판
최은영 2026-06-23
1525817 생활용품 현대리바트 이황우 2026-06-23
1525816 자동차 넥센타이어 손승호 2026-06-23
1525815 유통 쿠팡 윤숭빈 2026-06-23
1525807 기타 우리동네하수구

처리중

과다징수
최경주 2026-06-23
1525806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용문 2026-06-23
1525805 생활가전 싱크케어

처리중

콜센터
최현슬 2026-06-23
1525804 통신 헬로비젼 김용래 2026-06-23
1525803 기타 경신기계 김경환 2026-06-23
1525802 유통 쿠팡 장하나 2026-06-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