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PB식품(강냉이)에서 바퀴벌레로 보이는 이물질 발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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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PB상품) ] 롯데마트 PB식품(강냉이)에서 바퀴벌레로 보이는 이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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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태희
  • 조회수 : 1,039회
  • 작성일 : 25-12-01 15: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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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21:55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내 롯데마트 식품매장에서 이곳 PB상품 중 하나인 강냉이(오늘 좋은) 3개와 기타 과자류를 구매한 바 있습니다. 사진과 같은 매대에서 구매한 강냉이는 본인이 평소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었는데, 그런데 어제(3일) 마지막 봉지에서 강냉이를 먹다가 이물질을 발견하곤 그만 경악했습니다. 처음엔 타버린 강냉이인 줄 알았는데 봉지 안에서도 벌레 껍데기 같은 모양의 까만 이물질을 또 꺼내보고서야 그것이 강냉이가 아닌 타버린 바퀴벌레라고 거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니 내가 바퀴벌레의 몸통이나 내장 그 무엇인가를 먹은 것이라 생각되어 그 불쾌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고 비위가 상하여 토악질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입을 씻고 사진으로 증거를 남겼습니다. 사실 그동안 10년 이상 아파트 단지 내의 매장을 이용했던 터라 처음에는 월요일인 오늘 이곳 고객센터에 강력히 컴플레인을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인 롯데(롯데마트)에서 소위 PB상품을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 뜨뜨미지근하게 소비자 개인에게 사과하는 수준으로 그치지 않을까 우려가 되어 이렇게 소비자고발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대기업이 소위 PB상품이라 하여 고객들의 건강은 도외시한 채 관련 업체의 비위생적 생산환경을 외면하고 상품의 품질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닌지 면밀하게 조사하고 이런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후속조치가 반드시 있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일 상품은 다시는 입도 대지 않겠지만, 기타 다른 식품도 같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지는 않은지 심히 걱정입니다.
따라서 롯데마트 PB상품(강냉이)의 위생상 나타난 현 문제점을 이렇게 고발하오나 혹시나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 아닌지도 모르겠기에, 소비자보호원은 힘없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소비자를 대변하는 차원에서 관련 업체들의 문제점을 빠른 시일내에 시정함과 동시에 필요한 행정조치가 조기에 이행되도록 조치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소비자고발을 들어주셔서 재차 감사드리며,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소비자 정태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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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음식물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니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관련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합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T. 1399)에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대리신고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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