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광신고속) 이용 중 사전 고지 없는 추가요금 강요 및 기사 위압행위 신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광신고속 ] 고속버스(광신고속) 이용 중 사전 고지 없는 추가요금 강요 및 기사 위압행위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노소영
  • 조회수 : 437회
  • 작성일 : 26-01-02 11:44:31

본문

먼저, 귀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12월 27일 오전 10시 10분경, 광신 소속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로 이동하려 하였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추가 수화물 비용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사 측은 “2025년 9월부터 추가 수화물 비용을 받기로 결정되었으며, 모든 터미널에 공지되어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선 수화물을 짐칸에 적재한 후 추가 비용에 대해 논의하자고 요청하였으나,
기사님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을 거면 이용할 수 없다”며 언성을 높였고,
결국 이미 적재한 모든 수화물을 다시 빼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승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큰 소리로 압박을 받아 심각한 모욕감과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추가 수화물 비용의 기준을 묻자, 크기나 무게와 무관하게 일괄 15,000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이 명시된 공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기사님은 “터미널마다 공지되어 있으니 알아서 확인하라”고만 답변하였습니다.

이후 사실 확인을 위해
 • 인천공항 제1터미널,
 •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양측에 직접 문의하였으나,
추가 수화물 비용에 대한 명확한 공지나 안내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기사님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으면 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빨리 결제하라”고 재촉하였고,
결제 방법을 묻자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하였다가,
현금이 없다고 하자 기사 개인 계좌로의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추가 비용에 대한 영수증 발급 여부를 문의하였으나 “그런 것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최근 3년간 고속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 왔으나, 이번과 같은 추가 수화물 비용을 요구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9월 이후 저보다 더 크고 무거운 캐리어, 골프채 등 특수 수화물을 소지한 다른 승객들은 어떠한 추가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만약 해당 비용이 정식적으로 회사에 귀속되는 비용이라면 그 타당성을 논의할 여지는 있으나,
 • 영수증 발급이 불가능하고,
 • 기사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은
명백히 횡령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다수의 승객 앞에서
"돈을 내지 않으면 탑승할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높고 큰 소리를 내는 행위는 소비자가에게 심각한 "정신적 위압을 가하는 '갑질 행위'"로 느껴졌으며,
실제로 매우 위협적이고 무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에 본 사안에 대해
• 추가 수화물 비용 정책의 실재 여부와 공지의 진위,
• 기사 개인 계좌로의 결제 요구가 정당한지 여부,
• 소비자에게 모욕감과 공포심을 유발한 부당한 압박 행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고발센터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화물운송 차량, 영업용 택시, 버스 등 관련 분쟁은 피해구제 대상이 아닙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 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2180 기타 짐박스 이종국 2026-01-21
1482179 통신 KT 차희숙 2026-01-21
148217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1
1482174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효진 2026-01-21
1482170 식음료 대웅생명과학 김인식 2026-01-21
1482168 기타 4ddig 박준희 2026-01-21
1482167 생활용품 LF 윤새봄 2026-01-21
1482166 기타 업투휘트니스압구정로데오점 김다빈 2026-01-21
1482165 생활용품 닥터멜락신 백미정 2026-01-21
1482163 금융 한진라이프

처리중

계약해지
김옥화 2026-01-21
1482144 생활용품 비비공주 옥정화 2026-01-21
1482137 생활용품 니쁜스 장유진 2026-01-21
1482133 생활용품 오늘의집(나무뜰) 이소율 2026-01-21
1482128 항공·여행 일성레저산업 신기문 2026-01-21
1482123 기타 투하츠베이커리

처리중

옷파손
김남혁 2026-01-21
1482122 항공·여행 TRAVEL CONNECTION SPAIN SL 장윤진 2026-01-21
1482116 유통 허쉬하우스 장숙미 2026-01-21
1482115 서비스 (주)하이스트비전 정나희 2026-01-21
1482114 통신 KT 김기대 2026-01-21
1482113 생활용품 뉴발란스 홍유나 2026-01-21
1482112 기타 현대푸드마켓 정애자 2026-01-21
1482111 서비스 (주)하이스트비전

처리중

안해줌
정나희 2026-01-21
1482108 기타 로얄캐닌

처리중

이물질
백지은 2026-01-21
1482107 기타 캡스(보안업체) 김제훈 2026-01-21
1482106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장혜영 2026-01-21
1482105 기타 브래뉴 헤어 제니스 정은정 2026-01-21
1482104 항공·여행 롯데관광 고진선 2026-01-21
1482103 서비스 netflix 김상달 2026-01-21
1482102 금융 한화손해보험 안영희 2026-01-21
148210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