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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에어컨 A/S 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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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배현경
  • 조회수 : 241회
  • 작성일 : 12-07-18 2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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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경 하이마트에서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실린더 문제로 인해 가스가 새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A/S 받은후 다른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용중 2010년도 7월경 바람이 나오는 곳에 물이 나왔고, 그 후 바닥에 물이 새어 고여있었습니다.
LG서비스센터에 A/S접수를 접수했습니다.
기사분은 호수를 자르고 갔습니다.
2011년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2012년경 다시 사용을 해보니 똑같이 바닥에 물이 새었고, 다시 A/S를 불렀습니다.
2010년에 호수만 자르고 가셨던 기사분이 다시 오셨고 이번에 케이스를 열어 파이프에 흰색 테이프를 감고 수분을 말리고 다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사용해보니 똑같이 물이 샛습니다.
다시 A/S 불렀는데 다시 같은 기사분 왔고 이번엔 호수를 자르더니 베란다 밖으로 빼고 가셨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물이 샜습니다.
매번 같은 기사가 와서 문제가 계속 발생되 이번엔 다른 기사분을 불러달라 A/S센터에 요청했습니다.
다른기사분께서 다음날 오셔서 에어컨을 분해해보니 물받이가 깨져있다고 했습니다.
기사분말씀으로는 호수를 억지로 끼어서 눌려서 깨졌거나, 애초에 불량제품인거 같다 했습니다.
기사분 말씀으론 이위치는 고객이 깰래야 깰수도 없는 위치고 외부충격으로도 쉽게 깨질수 없는 재질이라 했했습니다.
그분이 물받이를 신청해야하면 몇일이 소요된다 했습니다.
기다렸는데 전화가 없어서 다시 A/S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처음 2010년에 왔던 담당기사분과 팀장이라는 분이 왔습니다.
그래서 대체물받이를 가져왔는데 모양도 틀리고 회로판이 들어갈 자리에 삼각뿔처럼 돌출되있었습니다.
결국 그부분을 자르지 않으면 사용할수 없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알아보고 부품을 가지고 온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후 몇일 후 그분들은 빈손으로 와서는 그 부품이 단종이 되서 없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원래는 재고를 7년 보관해야 하는데 단종됐기에 LG측의 실수를 인정하고 방법은 돌출된 부분을 잘라서 쓰거나 아니면 감가상각을 해서 환불하는 방법이 있다며 그 두가지 방법을 선택하라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G측에서 제시한 두가지 선택사항중 저에겐 모두 손해만 보고 이해만 하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저는 단지 원상복귀만 시켜달라고 한건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선택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질않아 돌려보냈습니다.
다음날 LG 영업부에서 모 과장이란분이 전화가 와서는 규정이야기만 하고 2년 보증수리기간이 지나서 교체도 안되니 감가상각을 해서 환불을 받는것보단 돌출된부분을 잘라서 쓰시는게 낫지 않냐는 식으로 설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가상각을 하면 얼마를 환불을 해주냐 묻고, 감가상각의 기준을 어디다 두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감가상각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나오는 금액인데 130만원 가량 된다 했습니다.
그리고 4년을 사용했기에 4년을 기준으로 삼는다 했습니다.
처음 약 360만원가량의 금액으로 에어컨을 구입하였는데 아무리 감가상각한다해도 3/1가격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처음 설치를 기준으로 잡거나 아니면 2년전 A/S를 신청했을때를 기준으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단지 저희집에 4년 있었다고해서 그걸 기준으로 삼는건 부당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A/S 받을때 마루바닥(강화마루)이 기사분께서 에어컨을 움직이다 바닥을 파손되었고 그에 대한 처분을 얘기하자 그또한 LG측의 계산방법에 의해서 15만원 가량 보상을 해줄수 있다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 거실바닥을 똑같은 걸로 교체해주는 것도 아니고 고 부위만 다른 재질로 교체가 될텐데 그럼 거실이 땜칠 한것처럼 모양이 이상해지고,
보상금액은 자제값만 이고 인건비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기에 추가 부대비용은 저의 부담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또 에어컨을 분해할때 회로판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원래 회로판을 전기가 통하는 부분이기에 습기가 있으면 누전이 될수 있기에 곰팡이등이 피어서는 안되는데 애초에 불량품이 아닌지 의심이 되고,
한편으로는 만약에라도 누전사고가 있었다면 큰화재라도 일어날수있는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2010년도 처음 A/S접수를 했을당시 기사분께서 자세히 보셔서 물받이를 발견하셨더라면 그때 물받이를 교체했거나 에어컨을 교체를 했거나 했을텐데 이제와서 보증기간이 끝나서 교체는 안된다하고 물받이만 교체하면 외형이 변해버리고 환불은 감가상각해서 얼마 받지도 못해 다시 재구입을 할려면 재구입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A/S센터 직원분과 통화했지만 규정이야기만 할뿐 속만 더 타들어 갔습니다.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고 처리하기를 원했으나 저는 왜 고객이 이해만 하고 손해만 봐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에 LG 서비스센터에 강하게 고발합니다.
(P.S 처음 2010년도 A/S 나오신 기사분 성함은 장석영 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에어컨의 반복되는 이상현상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많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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