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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몰에서 죽어도 환불을 못해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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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보람
  • 조회수 : 156회
  • 작성일 : 12-04-09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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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이라는 쇼핑몰에서 의류를 구입했습니다.(http://www.vi-shop.kr/)

2월 17일날 드레스 한벌과 바지 한벌을 구매하였고, 바지는 사이즈가 커서 교환요청,
드레스는 화면과 달라서 환불요청을 하였습니다.
쇼핑몰에서는 당사규정상 환불이 어렵고, 분명히 환불이 어렵다는 문구를 명기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맘에 안드는 옷을 입을수가 없으니 그럼 제가 적립금으로 돌려달라고 얘길하였고.원래 안 되는거지만 해주겠다고 함.(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적립금 요청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기때문에 안된다고)
3월 6일 - 반품할 물건과 교환물건을 모두 인수하였고, 바지를 교환하려다 보니 사이즈가 모두 품절되어 교환이 어렵다고 함. 그래서 다시 그럼 적립금 요청하였음.

3월 17일 다시 원피스와 가디건 등 의류품들을 구매하였음. 결재까지 완료. (적림금사용)
그런데 뜬금없이 몇일뒤 원피스가 품절되어서 환불처리 하겠다고 하였음.
어쩔수없으니 그러라고 함. (일부 적립금 반환해줌.)

3월 23일 품절된 원피스 취소 처리해준 금액으로 추가 금액 결재하여 바지와 원피스를 구매함.

3월 31일 - 옷을 받았는데 엉망이었음. 원피스 팔 소매가 입어보지 않았음에도 확연히 짝짝히었고, 입어보니 더 어이가 없었음. 바지 사이즈도 엉망이었음. 그래서 바로 택배반품 픽업 요청함. (원피스 입고 찍은사진은 갖고있음)

4월 2일 -  3월 31일이 토요일이었기에 4월 2일인 월요일날 택배사에서 물건을 픽업해갔음.

4월 3일 - 쇼핑몰 전용 택배사이니 이날 바로 물건을 인수 받았을거라고 생각함.

물건을 교환하려고 하면 사이즈 품절이고, 사서 결재까지 했더니 또 품절이라서 취소되고..
또 주문했더니 이번엔 옷이 엉망이고.. 이제 정말 여기서 옷을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졋을 정도로 짜증이 나고
옷을 주문해도 또 품절이 되지 않을까..이번엔 배송이 제대로 될까.. 옷은 제대로 되어있을까 스트레스 받음.

기다리다가 오늘 환불 요청을 했음.
추가적으로 결재한 카드금액은 취소를 해주겠으나 적립금은 환불이 안된다고 하였음.
2월 17일날 카드결재를 하고 이미 카드매입까지 완료된것.
그러면 비숍은 이미 그 금액에 대해 입금을 모두 받았을것으로 적립금으로 남아있는 금액을 환불처리 해줘도
된다고 생각했고 요청했지만, 왜 그런지 설명을 하지 않고 무조건 어렵다고만 했음.
카드로 결재된 금액은 현금으로 환불이 어렵다고 이 부분은 소비자센터에 문의를 해봐도 같은 대답을 들을거라고 하였음.
하지만 본인은 두어번 쇼핑몰에서 카드로 결재된 금액에 대해서 현금으로 환불 받은적이 있음(이미 카드전표가 매입이 되어 현금으로 처리가 된것이기에 현금으로 환불을 해준다고 하였음.)
이런 사례를 얘기하자, 그부분은 그 쇼핑몰의 사례고 비숍을 그 쇼핑몰과 일치 시키지 말라고 했음.
(소비자 센터에 문의해도 안된다고 한 부분이면서 내가 그렇게 받았다고 하자, 일치 시키지 말라고 함.)

적립금은 환불로 처리가 어렵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 왜 어렵냐고 물었더니 상품 구입에 대한 적립금과 이런저런 게 포함이 되어있기에 어렵다고 하여 그럼 그런 부분을 계산해주고 입금해주겠으니 처리 해달라고 하자 또 다시 적립금은 환불처리가 어렵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

쇼핑몰 왈.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도 원래는 구매자가 왕복택배비를 부담하는것이나 본인들이 서비스 차원에서 해줬다는 식으로 얘길함.
어이가 없어서, 물건에 문제가 잇는건데 왜 구매자가 택배비를 부담하냐고 했더니 자기들은 분명히 쇼핑몰에 그렇게 명기를 했다고 함.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아무리 명기를 해 놨어도 우리 잘못이 아닌 본인들의 잘못에 대해 인정을 못 할망정 오히려 서비스 차원으로 해줬다고  말을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건가요?
알고싶습니다. 환불이 안된다, 교환이 어렵다, 물건에 문제가 있는것들도 댁배비 본인부담. 이렇게 명기되어있어도 이게 기본적으로 맞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적립금은 환불처리가 안된다고.
몇번이나 얘길했고 내가 무슨말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얘길하였음.
그래서 나는 왜 안되는 이유를 물었고 자기들은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다고 함.
16분동안 적립금이 환불이 안되는지 설명을 했다고 하는데.
적립금은 환불이 안됩니다. 라고만 했지 왜 안되는지 자세히 설명을 들은 적이 없는 나는
나는 이해가 안 되서 그러니 알려달라고 했더니, 나한테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함.
(아니 내 돈인데..내카드로 결재해서 내 돈으로 이미 비숍으로 결재가 된건데 왜 나한테 설명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지?)
그래서 내돈인데 왜 내가 몰라야 하냐고 따졌음.
심지어는 이해력이 딸리는 내 잘못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음.
본인 언니는 "제가 진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라는 말에 비숍에서 "네" 라는 대답까지 들음.
진짜 여기는 막가파인거 같네요.
정말 회사에서 일도 못 하고 이게 몬가 싶습니다.
그쪽에서 옷만 제대로 보내줬어도 이런일은 없었겠죠.
누군 싸워서 싸웁니까? 이왕이면 참고 버텨서 입어보고 싶지만, 정말 하다하다 못해서 얘길했더니 막무가내.
어이가 없어서 따졌더니 무조건 우리잘못. 무조건 안된다. 심지어는 내돈임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설명 할 필요가 없다.
이해력이 딸린다까지 소리를 들었으니. 진짜 어디무서워서 여기서 옷을 사 입겠습니까?

적립금으로 돌리는거에 있어서.
물론 저도 동의를 했고 요청을 했습니다.
이유는? 반품과 환불이 안되기떔에 마지막 수단으로 요청한것이었고.
당연히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배송진행 될것으로 알았기에 동의를 한것이지요.
하지만 이런상황에서는 얘기가 달라지는것 아닌가요?
모든지 변수는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쓰는 도중에 비숍이라는 쇼핑몰에서 문자를 한통 받았네요.인터넷에 유포하는건 고객님 마음이나 허의사실을 유포시에는 고소,고발처리를 하겠다고.
이제 쇼핑몰에서 협박까지 받네요 참내;;
말만 고객이지 이게 고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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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쇼핑몰에서 의류를 구입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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