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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아부동산컨설팅 ] 서민 울리는 모부동산의 사기행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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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명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3-08-27 0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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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연은 깁니다만, 간결하게 올리겠습니다.

요즘 은행이자보다 낫다는 말로 고시원이나 원룸텔 창업이나 인수가 엄청 유행입니다.

그래서 관련 중개업체들도 영업인원만 몇십명씩 덩치만 키워서
'눈먼 돈'이 몰린다는 이유로 우후죽순 생겼는데,

문제는 이런 곳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보다 무조건 계약, 그것도 30%에 달하는 계약금을 요구한후
해지를 하려면 협박과 으름장을 놓으며 그 후 나몰라라 한다는 겁니다.

매달 그런 식의 계약이 30건 이상씩 이라니 저같은 피해자도 한둘이 아닐 걸로 짐작되고,
사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몇천만원씩 떼이게 하기가 일쑤입니다.

고시원 특성상 입실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빌미로 자세한 사항을 공개안해서 명단을 속이기 쉽고,
가장 중요한 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의 얼버무리기식 비공개는 물론
못빠져나가게 하려고 일부러 계약금을 엄청 올려받습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진짜 인수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표현인데 그런 점을 악용합니다.
그래서 복비외에 한 건에 몇백에서 몇 천씩 챙기는 게 일반적이어서 탈세도 엄청날 것 같네요..

특히 임대차계약보다는 권리금 작업을 건물주 몰래 하여 뒤통수 치는 방법이 대표적이며
있지도 않던 권리금이 붙기 시작하는 원인도 그런 사무실들의 작업때문입니다.
의외로 종로에 그런 곳이 참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살기어려운 때
무서운 두 얼굴을 하며 돈을 긁어 빼가며 폭리를 취하는 파렴치한 부동산 업체들을
처벌할 방법이 없는 것인가요??

그런 사무실 중개인들 대부분은 덩치좋거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영업사원들을 쓰고,
공인중개사는 단 한명 대표 뿐인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억단위를 넘어가는 상가들을 이런 식으로 계약부터 하게 하고, 절대 봐주지 않아서 피해자가 점점 폭증하고,
그들 대부분은 컴퓨터 사용을 잘 하지 못하는 나이든 사람들
또는 조금이라도 열심히 살려고 매일 코묻은 돈 모아둔 선량한 서민들이라
빠져나갈 법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그런 업체들을 상대로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소송만이 방법인 것인지, 도대체 관련 구청에서는 이런 곳들을 코앞에 두고도 손을 놓고 있는 것인지
국가기관 어디라도 고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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