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3 구입 일주일만에 액정파손 삼성전자 상담사의 어이없는 답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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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 3 구입 일주일만에 액정파손 삼성전자 상담사의 어이없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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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나리
  • 조회수 : 137회
  • 작성일 : 12-09-27 14:56:06

본문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의 갤럭시S 3 를 9월 18일에 구매 개통한 사용자입니다.
액정파손의 경위는 어제 날짜인 9월 26일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침대에서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고 화면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었기에 겨우 무릎높이에서 떨어진게
액정이 깨질수가 있는지..

인터넷에 갤럭시S 3의 액정파손부분에 대한 불만 글들을 읽어보고
오늘 9월 27일 삼성전자에 전화를 해서
파손경위에 대해 설명을 하고 말도 안되는 제품 품질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 상담직원이 어떤 방법을 찾아볼 생각은 않고
규정이 그렇다. 방법이 없다. 라고만 합니다.
규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몰라도
너무 많이 떨어뜨려서 닳고 닳아 액정이 파손된 것도 아니고
정말 약한 충격에 이렇게 파손이 되는건 완전한 제품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더니
거듭해서 규정이 그렇다. 방법이 없다. 라고만 합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말하기가 귀찮다는듯 10초도 넘게 아무말도 안합니다.
침묵을 깨고 도움을 얻고자 전화한거다. 아무방법도 찾아보지도 않고 왜 자꾸
규정얘기만 하느냐 했더니 다시 한번 성의없는 규정얘기뿐.

삼성 서비스는 세계 최고라더니 상담직원을 보면 그것도 다 헛소문인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상담직원에게 본인 핸드폰이라면 그렇게 얘기하겠느냐 했더니
정말 어이없게도
"저는 폰 안 떨어뜨립니다."

.......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침대높이에서 떨어진 핸드폰의 액정파손이 규정그대로 '파손부분은 소비자의 과실'!!! 이라고만
할 수 있습니까.

유리 한장 들고다니는거와 다를게 뭡니까.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갤럭시S 3의 경우 얇은 두께를 강행하다 보니 액정부분이 케이스 면 보다 약간 높아
작은 충격에도 액정파손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일전 9월 25일 아시아경제 IT면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IT전문매체에서
갤럭시S 3의 내구성 실험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래도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과실로
13만 7천원이라는 수리비를 소비자의 몫으로 돌리실 겁니까?!!


삼성전자 상담직원의 태도와 삼성전자 갤럭시S 3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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