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수기 설치 부실로 인한 가정집 침수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 ] LG정수기 설치 부실로 인한 가정집 침수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울
  • 조회수 : 673회
  • 작성일 : 25-10-13 10:48:2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덕양구 삼원로8 태균빌 2층에 거주 중인 세입자입니다.
2025년 10월 7일 새벽 5시경, 자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집 전체 바닥이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임대인(집주인)에게 즉시 연락했고, 함께 원인을 확인한 결과 LG 정수기 설치기사의 부실한 시공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수기와 연결된 배관 부위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아 장시간 물이 새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현장 사진 및 영상 자료 보유 중입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제 집(2층) 전체가 물에 젖었을 뿐 아니라, 아래층(1층 세대) 에까지 누수가 번져 이중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거실과 방, 주방 바닥이 모두 젖어 사용이 불가능하며, 싱크대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LG 정수기 측에서는 설치상의 문제를 부인하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저는 생활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불편한데,
정작 원인을 제공한 업체에서는 “우리 잘못이 아니다” 라며 어떠한 보상이나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물이 샜다는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 시공상의 명백한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입자인 저는 건물 구조나 시공 과정에 접근할 권한도 없고, 오직 설치업체의 전문성을 믿고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소비자의 피해를 무시하는 태도는 너무나도 부당합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젖은 바닥 때문에 전기 누전 위험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방 사용이 불가능하여 정상적인 식사도 못 하고 있고,

아래층 세대의 항의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LG 정수기 측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공식적인 사과,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합니다.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고발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이 억울한 상황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정수기 누수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제보내용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 검색시 =정수기·식세기에서 물 줄줄, 아랫집 천장까지 번졌지만 보상은 '별따기'=로 기사(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222963)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있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676 유통 아싸컴 서정빈 2026-06-02
1515675 생활가전 월스팜 송현숙 2026-06-02
1515674 기타 테디럽 성수진 2026-06-02
1515673 생활용품 service@kr-luckservice.com 백은영 2026-06-02
1515672 기타 백프로짐 씩씩맘 2026-06-02
1515671 유통 CJ대한통운 최영후 2026-06-02
1515670 유통 델리피노 윤정현 2026-06-02
1515669 생활용품 미니인터 신주현 2026-06-02
151566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667 금융 삼성화재 최민채 2026-06-02
1515666 유통 SK스토어

처리중

환불처리
고서영 2026-06-02
1515665 건설 삼성물산 최민채 2026-06-02
1515664 유통 애터미 김현숙 2026-06-02
1515663 생활용품 그리티(GRITEE) 김미선 2026-06-02
1515662 통신 KT 최민채 2026-06-02
1515661 기타 삼성트랜스(포장이사 서비스업) 한경신 2026-06-02
1515660 생활용품 주식회사 다인스 유진희 2026-06-02
1515659 생활용품 브랑떼 화장품 김은영 2026-06-02
1515658 유통 온오프가전견적몰 (쿠팡 중개) 2026-06-02
1515657 휴대전화 삼성전자 한요슬 2026-06-02
1515654 기타 아쿠아캐슬 승명석 2026-06-02
1515653 자동차 혼다

처리중

엔진오일
성형근 2026-06-02
1515652 유통 쿠팡+판매업체 (베리탑) 유옥연 2026-06-02
1515651 생활용품 바이탈플랜트 이윤정 2026-06-02
151565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유수은 2026-06-02
1515649 생활용품 공간녹백 박민지 2026-06-02
1515648 기타 (주)키워드 정주영 2026-06-02
1515647 기타 일신조각 남중택 2026-06-02
1515645 자동차 kb차차차 조성용 2026-06-02
1515644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운석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