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553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1541 기타 한국청소년중독예방연구소 최혜경 2026-01-19
1481539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1-19
1481532 기타 성원애드피아 박미연 2026-01-19
1481527 통신 Sk브로드밴드 윤자경 2026-01-19
1481523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대곤 2026-01-19
1481522 기타 KQ 엔터테인먼트 김서은 2026-01-19
1481521 유통 현대홈쇼핑 장영미 2026-01-19
1481517 생활용품 아모레퍼시픽 김다혜 2026-01-19
1481513 유통 현대홈쇼핑 장영미 2026-01-19
1481512 기타 CCTV 카메라 익명요함 2026-01-19
1481510 생활용품 보민맘마켓

처리중

반품
박수진 2026-01-19
1481501 생활용품 룩핀(노멀리쉬) 김철현 2026-01-19
1481500 유통 와이제이리테일(쿠팡) 조재현 2026-01-19
1481499 유통 와이제이리테일(쿠팡) 조재현 2026-01-19
1481498 식음료 주식회사 번들즈 홍상준 2026-01-19
1481497 기타 캐치테이블 채희현 2026-01-19
1481496 기타 광혜원 보스턴 치과 김진규 2026-01-19
1481495 유통 코스트코몰 이준희 2026-01-19
1481494 자동차 KG모빌리티 류원호 2026-01-19
1481493 생활용품 S-마트 고병현 2026-01-19
1481492 생활가전 홈니즈 최혁문 2026-01-19
1481491 기타 간병인 조미선 2026-01-19
1481490 자동차 바바리안 모터스 박상연 2026-01-19
1481489 생활용품 로얄럭스 김혜진 2026-01-19
1481488 서비스 아이비에듀 김숙희 2026-01-19
1481487 생활가전 쿠팡 김선우 2026-01-19
1481486 유통 네이버쇼핑 이원기 2026-01-19
1481485 생활가전 삼성전자 송종택 2026-01-19
1481484 기타 (주)대호통운트랜스 김미란 2026-01-19
1481483 서비스 CJ대한통운 이희경 2026-01-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