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의 세트가격안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중국집 ] 중국집의 세트가격안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해주
  • 조회수 : 87회
  • 작성일 : 14-04-24 21:30:59

본문

안녕하세요.
항상 시키는 곳에서 음식주문을 했지만 불쾌한일이 생겼습니다.
주말에 중국집에서 짜장면(곱)+짬뽕(곱)+탕수육 中 을 시켰습니다.
20분이 넘어서야 배달원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간단한 점심이라고 생각하기엔 큰 28,500원이라는 금액을 요구하시길래
(요기요)라는 어플로 기본 짜장+짬뽕+탕수육 세트메뉴(16,000원) 게시를 확인하고
 중국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본인 : 여기 세트메뉴 있는데 왜 가격이 28,500원이 나왔습니까? 물어봤더니
 아줌마 : 아저씨는 단품메뉴를 주문하셨잔아여
 본인 : 아 제가 몰라서 그랬는데 세트메뉴로 가격조정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줌마 : 안돼요, 세트메뉴 말도안해놓고 탕수육 中자시켜놓고 왜이러느냐
 본인 : 저희가 여기 오래 시켜먹다보니깐 깜빡했어요
 아줌마 : 이미 세트메뉴로 계산이 된거기때문에 안돼요, 그냥 드세요
 본인 : 계산은 배달원이 여기있는데 무슨 계산이 되여 ㅡㅡ

 이때 '배달원'이 시키지도않은 간짜장 소스도없는 면만 가지고 와서는 그릇찾으러 올때 돈을 받겠다며 사과도 없이 나갈려고 했습니다.

본인은 계산도 안된상태에서 우기는 주문자와 배달원의 실수에 화가나서
'주문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본인 : 주문 취소할게요
 아줌마 :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거에여
 본인 : 계산 안했으니까 그냥 도로 가지고 가시라고여
 아줌마 : 이미 계산 됬고 짜장면 출발했어여. 그냥 드세여
 본인 : 배달원이 여기있는데 무슨 짜장면이 출발하냐고여 (화가 치밀어 올름)
아줌마 : 지금 출발했어여. 그냥 드세여
 본인 : 신고하겠습니다.
아줌마 : 장사꾼한테 이러시면 안되져 ㅡㅡ 그냥 드세여
 전화 통화 종료

 배달원은 짜장면을 가져왔고 사과를하고 갔지만 그릇찾으러 사장이 와서는 또 왜 신고한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냐며 얼굴을 붉히고 가시네요

 결국 저희 가족은 28,500원 제값을 내고 먹었고 본인은 화가 치밀어 올라 '네이버' 음식집 검색후 리뷰에 사실 그대로를 썼습니다.

그런데 수요일이 되서야 '중국집사장'이 화난상태로 집까지 찾아와서 문열라고 항의하면서
< '본인'은부재중상태에서 '부모님'만 계셨는데> 부모님에게 여기 아들이 인터넷에 우리가게 욕쓰고 뭐하는거냐고 따지다가 제가 퇴근전부터 5통의 전화가 와있었고 전화를 안받자
 분에 못이겨서 아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동네 파출소에 신고를 했답니다.

저한테 사과를하면 끝내겠다며 화도 일도 크게 만드시네요.
그런데 가족한테 제가 부재시 또 따지러와서 피해를 줄까봐 일단 글은 내렸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 올린글 첨부하겠습니다. (지금은 내렸습니다만 욕을썻다며 허위사실유포하고 다니시네요)

첨부파일

  • 11.JPG (97.3K) DATE : 2014-04-24 21:30:59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소에서 음식 배달을 시키시고 가격관련한 업체의 일방적이고 불친절한 고객응대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356 기타 뉴골던이사몰 김해인 2026-06-17
1523354 유통 쿠팡 양두희 2026-06-17
1523353 기타 레디PT피티샵 한아령 2026-06-17
1523352 유통 (주)플레이스 장한나 2026-06-17
1523350 생활가전 LG전자 김현진 2026-06-17
1523348 기타 엘지전자 김현희 2026-06-17
1523346 유통 파이브온 윤진웅 2026-06-17
1523340 서비스 클린앤터치 본점 황원배 2026-06-17
1523339 자동차 타이어클럽 신월동점 이수철 2026-06-17
1523337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안미자 2026-06-17
1523331 유통 공영쇼핑 정혜주 2026-06-17
1523328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정성천 2026-06-17
1523316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박지민 2026-06-17
1523311 유통 르베인 김은지 2026-06-17
1523308 생활가전 하이마트 샤크 최주영 2026-06-17
1523305 항공·여행 엘에스캠퍼니 김은혜 2026-06-17
1523300 기타 대전멈버원포장이사

처리중

물건분실
김봉자 2026-06-17
1523298 기타 쿠팡잇츠 임경빈 2026-06-17
1523297 생활가전 에르고바디 황유주 2026-06-17
152329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3295 유통 정직한과일가게 이종훈 2026-06-17
1523294 기타 대전넘버원포장이사

처리중

물건분실
김봉자 2026-06-17
1523291 기타 소비자고발센터 전하늘 2026-06-17
1523289 식음료 현대홈쇼핑 주혜숙 2026-06-17
1523288 유통 업체 익명 2026-06-17
1523285 생활가전 휴테크 김혜숙 2026-06-17
1523284 생활용품 브랜드리스 정희연 2026-06-17
1523283 기타 라인건설/신흥건업 정영희 2026-06-17
1523282 금융 삼성화재 최영규 2026-06-17
1523280 생활용품 빌리브 김미희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