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운영하다니 말이 됩니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신한카드 ] 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운영하다니 말이 됩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도균
  • 조회수 : 316회
  • 작성일 : 26-01-14 18:49:30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정기적으로 상품을 구매해서 해외배송대행사를 통해서 수령하는 소비자 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큰 불편 없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연초에 어른들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SSG 사이트에서 주문을 하려는데 결제 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번호를 기재하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카드를 사용하려니 모바일 인증을 하라고 하는데  해외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한국의 모바일 전화가 없는데 어떻해야 하는가? 라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2시간 뒤 해당 상담사가 관련 부서에 확인을 한 이후 전화를 줘서 이제 부터는 휴대전화 인증을 받지 않으면 신용카드로 결재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해 줬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모두가 다 VISA 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브랜드 카드이고 이런 카드는 기본적으로 신용도가 있으니 발급과 재발급을 해 줬을 것인데 이런 카드를 사용함에 있어서 휴대전화 인증 과정을 거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저도 외국에 거주하면서 거주국가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금융 거래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국가는 한국 처럼 카드 사용에 제약이 없습니다. 한도 범위 안에서 연체만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편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 한국의 공인인증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귀찮게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계좌에 잔고가 없거나 카드대금이 연체가 되었다면 카드는 당연하게 사용하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내 계좌에 잔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소비자의 카드 사용을 제한단다는 것은 일종의 황포이며 갑질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소비자에게 불편을 가중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제가 거주하는 국가의 카드 즉 해당 쇼핑몰에서 "해외발급신용카드" 라고 기재된 카드를 사용해서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와 해외사용 수수료를 부담하면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신경 써서 보안 프로그램을 강화하면 될 것을 자신들은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의 불편을 강요하는 이런 횡포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면 모바일 인증을 하지 못해서 한국의 쇼핑몰의 쓱 클럽 같은 것에 가입을 하지 못해서 소비자의 혜택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신용카드사에서 아예 구매하는 것 마저 막아 버린다는 것은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이용하도록 한 기본 취지에도 배치된다고 생각 됩니다

부디 이러한 불합리한 갑질로 부터 소비자를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9953 생활용품 코르크베어 박효훈 2026-01-13
1479952 서비스 vipkid 천아람 2026-01-13
1479951 유통 소원 박미자 2026-01-13
1479950 유통 홈앤쇼핑 오세웅 2026-01-13
1479948 유통 쿠팡

처리중

과대 광고
강성희 2026-01-13
1479947 유통 홈앤쇼핑 오세웅 2026-01-13
1479946 기타 라라필라테스 정하나 2026-01-13
1479945 기타 라인스킨엔바디 송인환 2026-01-13
1479944 금융 대노복지사업. 유어라이프 이병재 2026-01-13
1479940 생활용품 https://jalonira.com/detail/g6jAjdwckYtNwFNSXSzy?from=google&utm_content=23377131728&adset_id=198846527028&ad_id=788969778911&opt_id=632682&aatid=1680856698&gad_source=2&gad_campaignid=23377131728&gclid=Cj0KCQiAyP3KBhD9ARIsAAJLnnZP4sFCgfFywmE1mLbI1SbhksvG 조윤성 2026-01-13
1479939 항공·여행 참좋은여행 정연태 2026-01-13
1479937 생활용품 더네이쳐홀딩스 이현섭 2026-01-13
1479938 생활용품 슬룸

처리중

허위광고
김성아 2026-01-13
1479935 기타 마을버스 최한식 2026-01-13
1479932 기타 하하컴퍼니 최하나 2026-01-13
1479929 유통 KT알파쇼핑 박종례 2026-01-13
1479928 식음료 고래아가씨 선화조 2026-01-13
1479924 건설 010 9848 9213

처리중

영업방해
비엘헤어 최은숙 2026-01-13
1479919 생활용품 샤르드 신숙연 2026-01-13
1479918 생활용품 강지수 2026-01-13
1479914 자동차 넥센타이어 전성후 2026-01-13
1479913 기타 월간푸드 김승학 2026-01-13
1479912 유통 건강황림 김현숙 2026-01-13
1479893 기타 생각대로 김시우 2026-01-13
1479892 식음료 무궁핏 이은혜 2026-01-13
147989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13
1479890 유통 CJ온스타일

처리중

반품문제
박승자 2026-01-13
1479882 유통 도매365https://zkctr05.shop/myshop/order/detail.html?order_id=20251229-0000018&page=1&history_start_date=2025-10-15&history_end_date=2026-01-13 변정민 2026-01-13
1479878 생활용품 쿠팡 나수지 2026-01-13
1479877 유통 쿠팡 박은경 2026-01-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