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408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7473 식음료 경기 오산시현충로 90번길 지에스 오산금성점 박민희 2026-01-02
1477472 기타 듀라운지 정유정 2026-01-02
1477471 기타 씨유 구성욱 2026-01-02
1477470 유통 쿠팡 김미영 2026-01-02
1477469 유통 네이버쇼핑 송지은 2026-01-02
1477468 기타 타임스토리 조용진 2026-01-02
1477467 유통 샤르망 홍종수 2026-01-02
1477466 생활용품 니쁜스 황지원 2026-01-02
1477465 기타 쿠팡 강미연 2026-01-02
1477464 식음료 주식회사 오아드 (감탄수산) 이성욱 2026-01-02
1477463 기타 강릉자연생태박물관(자연아놀자) 김준호 2026-01-02
1477462 유통 공영쇼핑 김민지 2026-01-02
1477461 생활용품 해피콜 김현진 2026-01-02
147746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처리중

AS불만
김한동 2026-01-02
1477459 유통 쿠팡 차정숙 2026-01-02
1477458 금융 NH농협은행 김우현 2026-01-02
1477457 생활용품 위니아 신윤신 2026-01-02
1477456 생활가전 코웨이 채유진 2026-01-02
1477455 통신 헨대 홈쇼핑

처리중

반품
노승희 2026-01-02
147745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02
1477453 기타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05 번길 13 라온힐 요양병원 이규태 2026-01-02
1477452 유통 NS홈쇼핑

처리중

기모팬츠
강미경 2026-01-02
1477451 유통 쿠팡 박진희 2026-01-02
1477450 생활용품 웨어로브

처리중

반품
한수지 2026-01-02
1477449 기타 에어팟 박혜령 2026-01-02
1477448 생활용품 주식회사 레딜코리아 김준희 2026-01-02
1477447 유통 페이탈리즘 https://m.fatalism.co.kr/ 박연주 2026-01-02
1477445 생활용품 주식회사 레딜코리아 김준희 2026-01-02
1477443 서비스 롯데시네마 서청주점 이민규 2026-01-02
1477444 기타 미용실 조선자 2026-01-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