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산후3일뒤에갔더니,교환안해준다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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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을산후3일뒤에갔더니,교환안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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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기정
  • 조회수 : 870회
  • 작성일 : 12-07-12 2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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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월5일,
건대앞사거리
옷가게가 쭉있는 도로에있는
떼루
라는 곳에서
하얀색 펀칭블라우스를 샀는데요
디스플레이 되어있는걸 보고 예뻐서
종업원에게 가격을 물어보고
28000원이라고 하여
맘에들어서 바로 달라고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와서 보니
제작은키와 통통한몸 을 가리려고 샀는데
어깨와 허리 통 이 너무나커서
마치 임부복 같아
저는 입지못할것 같아서 그옷을 환불하려고했습니다
그래서 7월 8일 퇴근후 6시30분쯤
옷가게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점원에게
"언니 제가 옷을샀는에 어깨랑 허리가 너무커서 교환하러왔어요"
이랬더니
"저희는 흰옷은 교환환불 안되는데요"
이러시더군요
그래서제가
"어 교환안되요?"
이랬더니
"네 저희는 원래 안되요"
저도 이제 답답해서
"정말안돼요"
이랬더니
"네저희는원래안돼요"
이러셨어요
그래서 저는 답답해서
"원래 해주셔야되는거 아니에요
안되면 처음부터 말씀해주시던가요"
이랬더니
"그때바빠서그랬나봐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언쟁이 오갔습니다
바빠서 그랬으면 여기도 책임있는거 아니냐구
제가 옷을가져가서 뭘묻힌것도 아니구
바꿔주셔야되는거 아니냐구 했더니
점원이 저에게
버럭 화를 내더군요
"제가 바꿔드릴수도 있는거잖아요
근데언니가 자꾸 싸우자고 달려드시면 제가어떻게 바꿔드려요!!"
큰소리로,이러시더라구요
저는 결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한적도 없고
몇번의 질의가 끝난후에
교환이 안된다고 계속그러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해주셔야되는 이유를 설명했을 뿐입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네 바꿔드릴께요 가격되는대로 바꿔가세요"
라고 툭던지듯 말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가게앞으로 나와서 친구와 통화한후
남자친구와 통화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다시 옷가게로
가려고 커피숍에 있다가
같이 환불하려고 했습니다
흰옷,교환환불은 가게 규정일뿐이지
원래 안되는것도 불법이더군요
남자친구와 만난후 옷가게사장에게 가서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또 제말투를 말하시더군요
손님이 옷을 사서 안맞아서 3일만에 교환해달라고 했는데
상냥하게 말할때는 안바꿔주더니
교환을 안된다고 계속말해서 제입장을 말했더니
제가 싸우자고,말투가그렇다고
그게 무슨 교환안되는 이유가 됩니까
그리고 종업원이나 사장이나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된다고 합니까
그럼 당연히 되는거고
그걸 조용히 가는손님은 안해주고
저처럼 계속말하는 사람만 해주는
말도안되는 규정은 뭡니까
돈이고 옷이고
억울한일을 당해 속이답답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옷을 환불해서 돈을찾고 교환해서 옷을 갖는것보다
그분들이 잘못된 행동을 한걸알고 고치길바랍니다

제가 신고할꺼라고했더니
제가가서 환불해달라고 한거는
영업방해라네요
제남자친구도 인터넷에서 여러사례보고
일부러 얌전하게 얘기했거든요
요즘
온라인쇼핑몰불법행태로 시끄럽던데
학교앞 그래도 백화점보다 싼 보세옷가게에서
학생들이 피같은돈으로 산옷 저처럼 교환 환불 안될까봐 걱정이네요
꼭 시정했으면 합니다


답답한마음에
생각나는대로써서 읽는데 불편함많으셨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게에서 구입한 옷이 마음에 들지않아 교환 요청하니 교환거부를 하여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의복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디자인, 색상이 마음에 안들거나 치수가 맞지 않을 경우 옷의 상태가 처음구입한 상태와 동일하다면 7일이내에는 교환 또는 환급을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구입시 영수증 혹은 매장에 교환 혹은 환불과 관련된 특별한 사항이 안내되었다면 그 내용이 우선시 되어 환불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은 각각의 법률에서 일정한 기간 이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으나 영업점에서 이루어진 일반거래에 대하여는 별도의 청약철회기간과 철회제도가 없으며 소비자분잴해결기준은 강제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업체와 협의하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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