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운영하다니 말이 됩니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신한카드 ] 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운영하다니 말이 됩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도균
  • 조회수 : 484회
  • 작성일 : 26-01-14 18:49:30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정기적으로 상품을 구매해서 해외배송대행사를 통해서 수령하는 소비자 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큰 불편 없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연초에 어른들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SSG 사이트에서 주문을 하려는데 결제 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번호를 기재하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카드를 사용하려니 모바일 인증을 하라고 하는데  해외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한국의 모바일 전화가 없는데 어떻해야 하는가? 라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2시간 뒤 해당 상담사가 관련 부서에 확인을 한 이후 전화를 줘서 이제 부터는 휴대전화 인증을 받지 않으면 신용카드로 결재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해 줬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모두가 다 VISA 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브랜드 카드이고 이런 카드는 기본적으로 신용도가 있으니 발급과 재발급을 해 줬을 것인데 이런 카드를 사용함에 있어서 휴대전화 인증 과정을 거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저도 외국에 거주하면서 거주국가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금융 거래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국가는 한국 처럼 카드 사용에 제약이 없습니다. 한도 범위 안에서 연체만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편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 한국의 공인인증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귀찮게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계좌에 잔고가 없거나 카드대금이 연체가 되었다면 카드는 당연하게 사용하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내 계좌에 잔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소비자의 카드 사용을 제한단다는 것은 일종의 황포이며 갑질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소비자에게 불편을 가중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제가 거주하는 국가의 카드 즉 해당 쇼핑몰에서 "해외발급신용카드" 라고 기재된 카드를 사용해서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와 해외사용 수수료를 부담하면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신경 써서 보안 프로그램을 강화하면 될 것을 자신들은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의 불편을 강요하는 이런 횡포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면 모바일 인증을 하지 못해서 한국의 쇼핑몰의 쓱 클럽 같은 것에 가입을 하지 못해서 소비자의 혜택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신용카드사에서 아예 구매하는 것 마저 막아 버린다는 것은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이용하도록 한 기본 취지에도 배치된다고 생각 됩니다

부디 이러한 불합리한 갑질로 부터 소비자를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6248 기타 멜킨스포츠

처리중

제품수리
김관용 2026-02-09
1486247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홍범 2026-02-09
1486246 기타 로얄캐닌 코리아 쁍삡 2026-02-09
1486245 항공·여행 트립닷컴 김신빈 2026-02-09
1486244 생활용품 헤지스 민수연 2026-02-09
1486242 유통 스탭어스 이강효 2026-02-09
1486243 생활용품 소다스트림코리아 유한책임회사 JOGOMISA 2026-02-09
1486241 생활가전 ASUS 박기대 2026-02-09
1486240 생활용품 헤지스 민수연 2026-02-09
1486239 유통 네이버쇼핑 고현숙 2026-02-09
1486238 기타 솔티스 건강식품 서정희 2026-02-09
1486237 유통 DUST RACK 정지현 2026-02-09
1486236 항공·여행 이제너두(주) 김미나 2026-02-09
1486235 기타 칼로 고재식 2026-02-09
1486234 항공·여행 에어부산 전민석 2026-02-09
1486233 기타 오로라옷가게 송덕순 2026-02-09
1486232 생활용품 에스더블유나인틴 조승아 2026-02-09
1486231 항공·여행 아고다 윤진우 2026-02-09
1486230 기타 번개장터 김진오 2026-02-09
1486229 서비스 한진택배 서정용 2026-02-09
1486228 통신 유튜브광고 현지혜 2026-02-09
1486227 생활용품 에스더블유나인틴 조승아 2026-02-09
1486225 유통 솔티스 이성훈 2026-02-09
1486224 휴대전화 애플 강현진 2026-02-09
1486223 기타 동은실업

처리중

반환요구
김동환 2026-02-09
1486214 생활용품 해리슨테일러 김수연 2026-02-09
1486211 기타 쿠팡 최정화 2026-02-09
148620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09
1486207 서비스 wavve 이명희 2026-02-09
1486206 기타 궁서채원주점 임하라 2026-02-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