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고 분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화가 치밀고 분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창석
  • 조회수 : 129회
  • 작성일 : 12-08-13 16:39:53

본문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얼마전 푸마에서 운동화를 제꺼와 제 딸아이의 운동화를 현대 백화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한지 한달쯤 됐을까 제 운동화 앞코 양쪽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백화점내 푸마로 가서
수선을 맡겼습니다. 푸마의 입장은 교환환불은 불가하고 1차적으로 수선처리만 된다고 하였습니다.
푸마가 정한 규칙을 따라 수선을 맡겨서 2주 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딸아이의 운동화를 제꺼와 같은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이번엔 한달도 안되어서 저의 운동화와 같은 양쪽 앞코부분이 떨어진거였습니다.
저는 구매한 푸마로 가서 이건 제품 문제인거 같으니 교환이나 환불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 매장직원은 본사에서 그렇게는 절대 안해줄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푸마 본사와 직접 통화를 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교환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화가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답변만 하고 끊었습니다.
일단 저는 현대백화점 측과 통화하여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현대 백화점에서 직접 푸마본사와 통화하고 처리
해보겠다고 하여 2주 정도 기다렸습니다. 현대 백화점에서 교환을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여
저는 백화점내에 있는 푸마매장으로 가서 교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매장직원의 말을 들은 저는 충격과 화가 치밀어 며칠동안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매장직원의 말은 교환을 해주는건 본사가 아닌 현대백화점과 푸마매장 매니저가 반반씩 부담하는 조건으로
교환이 이루어진거였습니다. 또한, 푸마 본사는 한국인들을 우습게 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필리핀이나 동남아인들을 우습게 보는 것처럼 푸마 본사 사장부터가 한국인을 우습게 보고 환불이나 교환은 절대 불가라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상대를 하였는데도 푸마에서는 절대불가라는 답을 내놓고 바보같이 현대백화점과 푸마매장 매니저님은 고객을 위해서 사비를 부담해서 고객만족을 시킨거였습니다.
비록 저는 교환을 받았지만 푸마본사의 이런 행동은 그냥 참고 넘기기엔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의 글을 올립니다.
부디 철저한 조사를 해주시고 한국인들을 무시하면서 버젓히 한국에서 장사하는 파렴치한 외국기업을 퇴출시켰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착화하신 해당운동화의 하자로 인한 업체의 부실한 고객서비스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교환 및 환급기준은 품질보증기간이내 제품은 구입가 기준하며 품질보증기간경과제품은 감가하여 배상합니다(세탁업배상비율참조)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076 자동차 기아자동차 전풍원 2026-06-03
1516074 통신 넷플릭스 ㅇㅇ 2026-06-03
1516061 유통 동광종합물산(주) 박준석 2026-06-03
1516060 기타 배달의 민족 노종호 2026-06-03
1516059 기타 대하이엔지 박창규 2026-06-03
1516058 기타 엔씨소프트 윤연석 2026-06-03
1516057 통신 KT LG SKY 최민채 2026-06-03
1516056 건설 삼성물산 최민채 2026-06-03
1516055 기타 SCOURT 와 KOMCA 최민채 2026-06-03
1516054 유통 신세계 소속 의료 엔터 최민채 2026-06-03
1516053 자동차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춘천공신기업 정재준 2026-06-03
1516052 생활용품 다니엘 웰싱턴 박선미 2026-06-03
1516051 유통 GOST ENT/agency 최민채 2026-06-03
1516050 KS Leesa 2026-06-03
1516049 기타 까르띠에(타임스퀘어 영등포) 박선미 2026-06-03
1516048 생활가전 삼성전자 윤도현 2026-06-03
1516047 자동차 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 김동훈 2026-06-03
1516046 생활용품 레딜코리아

처리중

연락두절
김미경 2026-06-03
1516040 금융 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3
1516039 생활용품 주)이너시아 김현정 2026-06-03
1516038 생활용품 kuaitoily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037 생활용품 주식회사 베이직에드 손동호 2026-06-02
1516023 생활용품 코어 컴퍼니 (네이버스토어) 김동하 2026-06-02
1516008 기타 핫온에어 장건진 2026-06-02
1516001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성수 2026-06-02
1515988 기타 카카오 대리 엄수덕 2026-06-02
1515987 항공·여행 웹 저작권 및 사이트 도메인 제공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79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최수용 2026-06-02
1515974 유통 마트들 편의점들/ 전면 오아시스와 trader's joe로 변경 최민채 2026-06-02
1515970 기타 케이타운포유 이예은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