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 텐트류 제품하자와 대처AS에 관해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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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피크 텐트류 제품하자와 대처AS에 관해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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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혜영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2-06-20 13:00:27

본문

제가 우선. 긴 내용이기에.. 스노우피크 이용자들 까페에 올린 게시물을 복사해서 넣겠습니다.

스노우피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말 매번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네요.

기본이 없는 스노우피크 텐트들... 그리고 스노우피크 코리아 대처방법..
어디 후진국에서 만들어다 팔아먹는 형편없는 것들 같습니다.

(코베아 AS는 정말 감탄에 감탄을 해도.. 놀랄만한 대응이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라는 말이 절로~;
1년넘게 쓰던 텐트고.. 저희 부주의에 의해 고장난건데 일절 말없이 금액없이 이틀만에 고쳐져서 배송오더군요.)

작년에 처음 캠핑 시작하면서 갖고있던 코베아 텐트를 AS받아 팔고..
콜맨껄로 싹 들였드랬습니다.

정말 만족했죠.. 아 비싼 텐트들은 값을 하는구나.. 요즘 텐트들은 이렇구나~~
몇날몇일 하늘이 뚫린냥 한시도 쉬지않고 비가 와도.. 또로록또로록.. 굴러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그때 2박 3일 하는데.. 정말 한시도 쉬지않고 앞이 안보이고 소리가 안들릴정도의 폭우가 이틀내내 쏟아졌습니다. 그래도 텐트 안으로는 습기하나 안차더군요..)

감탄에 감탄을 했었죠.


그러다.. 캠핑이라는것에 빠져서.. 거의 매주 달린 우리 가족;;

남편님 드디어 장비 지름신에 눈뜨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둘 스노우피크로 바뀐 우리 장비들입니다.
솔직히 저는 안예뻤지만 ㅡ.ㅡ; 치기 편하고 사람들 후기를 보면 좋아보이길래.. 오케이 오케이;;

그렇게 처음 가지게 된게 랜드락입니다.

완전 기대 만빵; 우리 가족 첫 출정하는 날.. 기분좋게.. 들고 가서 치고..
같이 간 가족들이 막 좋다고 감탄해주시기에 뿌듯뿌듯.
안도 널찍해서 정말 맘에 들었죠.

그런데..바로 지나가던 소나기를 맞게되니..
완전 양쪽 사이드 문쪽에서 뚝뚝뚝 물이 홍수가 납디다.
이번엔 많이 맞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삼십여분 소나기 지나갔을 뿐인데.. 양도 많지 않았는데
거실 양쪽 문에서 아주 그냥.. 물이 주루룩 주루룩 난리도 아닙니다.

어이가 없죠.. 이게 도대체 얼마짜린데.. 기가막히더군요.
기본중에 기본.. 텐트 만들때 기본중에 기본 아닙니까.
이걸 텐트라고 만들어서 그 값에 판거야? 싶은 맘에 어이가 없기 그지없습니다.

스마트폰에 오만가지 기능을 만들어 넣었는데.. 와이파이 안잡히는거랑 같습니다. 어처구니죠 아주;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해서.. 바로 교환받던지 환불받으라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사진, 동영상 다 찍었지요..

그렇게 오자마자 글올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 원래 그런거랍니다. 방수실링 사다가 문가에 쳐바르랍니다.
0.0?
정말 이 모냥납니다.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내가 지금 이 텐트를 사서.. 2년을 썼습니까 3년을 썼습니까..
사자마자 들고 갔는데.. 양쪽 문에서 물이 줄줄 샙니다. 도대체 무슨 텐트를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팔면서..
원래 그런거니 방수실링 사서 알아서 발라 쓰던지? 이따위입니까...

근데 울 남편님 조용히 실링제 두통 주문해서 바르고 계십니다. 제 속은 터져버립니다.
심지어 발라도 똑같습니다 -_-; 그냥 계속 비오면 문에서 물 흘리면서 썼습니다.

근데... 저도 좋은게 좋은거라는 마인드인 사람이라..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없지만..
이너텐트도 아니고 ㅡ.ㅡ 거실이니.. 이런 마인드로 참고 또 참아봅니다.
하지만 비올때마다 속은 뒤집어집니다.

그래도.. 좋게생각하자... 아무리 다른 전실 텐트로 가려해도.. 설치와 크기가.. 그냥 랜드락이 딱 맘에 들고
딱히 다른거 살만한 게 없어.. 참고 참아서.. 정을 붙이려합니다.


그러다.. 올해 캠핑 시작 전.
남편님 이번엔 어메니티에 꽂히십니다.

그래.. 여름에 휴양림도 한번 가서 데크에도 올려보고..
어차피 타프만 치고 놀게되니.. 돔 좋다;

근데 나는.. 정말 작년에 써본 콜맨이 너무 좋더라.. 하지만 깔맞춤은 해야하니 ㅡ.ㅜ
울며 겨자먹기로.. 어메니티 영입합니다.

더군다나 캠핑 쉬는동안 작년의 랜드락 사건 딱 잊었습니다.
돔텐트에 뭐 문에서 물샐것도 없을거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메니티 들고 룰루랄라 첫 출정 갑니다.
근데 또 소나기가 아주 살짝 지나갑니다.
근데 그때 이상합니다.

다른 면은 다 괜찮은데.. 옆면 한쪽이 모조리 얼룩덜룩 해집니다.
물이 또로록이 아니고.. 스며듭니다;

어.처.구.니...............

정말 그때는.. 제 눈을 의심할 상황.
이게 몇십마넌짜리.. 그리고 제일 비싼 브랜드라는 그 곳의 텐트 맞는거지?????????????????????
이 느낌.

인터넷에서 산.. 십마넌대도 안이래..

심지어.. 5~6년 지난 아버지 텐트 가지고 온 집도 안이래.


어이가 상실되서.. 남편한테 말합니다.
당.장 가서 환불받던지 멀쩡한걸로 교환받아.
설마 우리꺼가 잘못 된거겠지....
저따위 물건을 텐트랍시고 만들어서 팔진 않겠지;;;;


그렇게 3주 흐릅니다.
AS 접수해놨는데 2주가 지나도 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남편한텐 신신당부했습니다. 우리가 몇달쓴것도 아니고.. 사자마자 들고간 첫 출정이라 꼭!!!! 말해라.
또 하는 짓이... 우리가 몇주 캠핑가느라 시간 지체했다가는...
무슨소리 할지 모르니... 바로 우리는 사자마자 간 곳에서 이랬고.. 앞으로도 쭉 캠핑 예약이 되어있으니
당장 환불내지 교환을 해주던지..AS를 일주일 내로 해주던지 하라.

라고 요구하라고 전달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도 너무나 광범위하게 선명한 사진까지 몇장 첨부했드랬죠.


그런데.... 오늘 답이 왔답니다.
원래 그런거고 보내봤자.. 문제없음으로 90%는 돌려간다.
그러니 그냥쓰란말??????????????????????????????????????????????????


오늘 생각했죠.
이걸 몇십에서 몇백되는 가격에 팔아먹는것들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

그.리.고 다시는 스노우피크의 텐트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입니다.


여기.. 아직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사고싶어 들어오신 분들이 있다면...
꼭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그 값에 살만한 제품들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텐트류를 말하는 겁니다.

저희도 테이블이나 화로대 같은 다른 물건들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도저히 텐트류는.. 제대로 만든 제품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런걸 만들어서.. 배짱좋고 뻔뻔하게 팔고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맘같아서는 랜드락과 어메니티 다 팔아버리고 콜맨껄로 싹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이나..

저는 스노우피크와 달리 양심적이기에..

이 물건을 중고로 판다는거 자체가 맘에 안내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더 열불이 납니다.

그냥 이 하자있는 물건들을 쭉 쓰면서.. 갖고가던지..

아님 그냥 버리는 셈 갖고있거나 나중에 버리고.. 다른 물건을 또 새로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혹시.. 장비에 대한 지름신이 스물스물 오셔서.. 지르고 픈 맘에 가입되어 눈팅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제대로 된 물건을 사서 쓰고싶으시다면.. 또는 제대로 된 AS를 받고싶으신 분들은..
그냥 다른 회사 제품 사서 쓰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해당텐트의 불량으로 인해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스포츠.레저용품 구입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하는 경우 제품을 교환하거나 구입가를 환급요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품질보증기간 이내 하자 발생시 무상수리-교환-환급의 순서로 진행이 되며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는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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