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아자동차와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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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혜련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2-11-10 1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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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천만원 넘는 금액으로 기아 모닝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차가 1년도 안되었는데 이상증상이 있어 기아자동차센터 직영점(도봉센터)에
업무중 정비를 보러 방문하자 예약도 하지 않았는데 왔다며 정비 불가 판정 받아
쫓겨났습니다.
근데,당시 타이어 펑크 상태였는데도 이에 대한 정비조차 해주지 않고 내쫓더군요.
정비센터 정문 경비실 아저씨가 절 불러세우더니 차 펑크 났다는 걸 알려주시더군요.
매우 다행이죠, 바로 저는 고속도로를 운행했어야 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요.
직영으로 운영하는 정비센터의 서비스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 곳이며, 두번다시 상종하고
싶지 않는 곳이였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또 발생되었습니다. 2012년 10월초, 그러니까 차량 연령 3년 미만,
57,000km 즈음에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약간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나고 엑셀을 밝으면(주행중) 없어지고,,, 차량 정비를 받아야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바쁜 직장 업무로 짬을 도저히 낼 수가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결혼식에 돌집에.... 정비를 하려면 최소한 2시간 이상은 시간을 비워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던 중 이제는 주행 중에도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당시 엔진오일을 갈아야 할 즈음이라, 혹 오일 교체하면 소리가 없어지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근데, 평소 가던 정비업체에는 갈 짬이 나지않아 일하던 중간에 지나가다 보이는 정비소에
들러 엔진오일 교체를 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계속 소리가 나 오늘 벼르고 별려 제가
가는 정비소에 갔더니, 엔진에서 소리가 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60,070km 인 겁니다. 무상정비는 6만이하여야 하는데 70km over 되었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월요일에 기아자동차서비스 콜센터에 문의해 보라고 하더군요.
지난 번 기억 때문에 전화하기 싫었지만, 사장님이 엔진 쪽은 비용이 워낙 많이 드는 곳이라
무상 수리받는 게 좋은 거라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평일(매일 운행) 적게는 70km, 많게는 130~200km 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월요일 출근까지 하면 키로수가 더 늘어날 거 같아 혹시 오늘 콜센터
통화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치를 갖고 전화했습니다. 근데, 통화는 되었으나 답변은 70km
over 로 무상수리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제 발생일은 57,000km 이였고, 오늘 60,070km 입니다.
예전에 도봉센터에 예약하지 않았다고 쫓겨난 바 있었으며, 직장인으로서 사전 예약 못하는
상황인데, 너무나 어이없고 속상하여 민원 제기하고자 글 남겼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의 횡포가 너무 심하더군요.
자동차의 문제가 발생된 시점을 기준으로 해야지 어떻게 자동차서비스센터에 내방한
시점을 기준으로 할 수 있는지요?
소비자보호원에 가보니 자동차정비는 차량연령 3년미만 또는 6만키로 이하로 되어있더군요.
'또는' 이란, 둘 중 하나면 해당될 수 있다는 것인데,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는
단서조항으로 둘 중 먼저 도달한 것이 우선이며, 3년미만 차량이나 6만키로 이상이면
무상수리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더군요.
너무 억울합니다.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은 직장인들입니다.
차가 이상하다고 하여 즉시 정비업체에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상 증상 발생일이 아닌
서비스센터 내방한 일을 기준으로 하여 차량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구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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