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농협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현세훈
  • 조회수 : 41회
  • 작성일 : 12-11-01 22:35:46

본문

개인적으로 갈취당한 금액은 정말 소소합니다.
개인이 천이 되고 만이 되고 십만이 되고 백만이 되고 천만이 될 수 있다면???
그 소소한 금액이 모이면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 될 것입니다.

금융권의 수수료. 분명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과도하게 적용되며 불투명하게 적용됨에 있어 그 불공정함을 신고합니다.

개인적인 사례를 들면서 분명 개인에 문제점도 있었음을 인지합니다.
약관이 제공된다는 핑계를 넘어 설 수 없음을 인지합니다.

하지만 눈뜨고 갈취해가는.. 더더욱 누가 고생하고 누가 불로소득으로 고소득을 올리는지 경우를 따지면 이런 비합리적인 경우가 왜 합법적이 되어야 하는지 참 난감합니다.

덕분에 수십년간 이어온 농협의 거래를 조금씩 끊어 나갈려고 마음먹고 있지만 어차피 타 금융권도 수수료는 남발하는 터 이 부분에 대한 불공정함을 제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바일 기기 사용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결제 카드가 필요해서 주 거래 금융기관인 농협을 통해 해외결제카드를 발급받음.
2. 구두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듣지 못함.
해외 결제 : 건당 일정%의 수수료 + 0.5$
3. 0.22~1$ 짜리 앱을 수십건 구매하고 추후 청구되는 금액을 통해 0.5$의 수수료가 추가 청구되었음을 확인함.

현재 농협을 통해 위의 내용에 대해 약관 여부를 확인하지는 못한 상태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일부 해외결제카드(농협 포함)인 경우 건당 0.5$가 무조건 붙음을 확인함 -> 건당 붙지 않고 일정 %의 수수료가
붙어 있으나 무조건적인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님

위의 경우가 왜 불공정한지는 단순합니다.
앱같은 경우는 1$ 미만의 결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인앱구매를 이용해 보지 않았고 이에 따른 결제금액 또한 직접하지는 않았지만
해외 앱 사용을 통해 인앱구매를 하게되는 경우에도 위와 같은 약관이 적용된다면
그 금액은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합리적인 수수료 입니까?
250원이라고 표시된 앱을 구매를 했는데 800원이 지불됩니다.
소소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상품가격보다 2배나 큰 금액이 나올 수 있는 수수료..

어떻게 이런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건지요?

나는 정말로 힘들게 개발한 앱 개발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이 250인데 가만히 앉은 누군가에 500원을 더 줘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수수료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바쁜 업무로 묻힐 수도 있겠지만 수수료 부분에 대해 반드시 제재를 했으면 합니다.

농협을 쓰게 된 이유가 예전에 시간외 ATM이용시 농협같은경우는 1만원을 빼면 수수료 면제를 해줬습니다.
타은행은 1만원 빼면 1000원이 수수료로 나갔었죠.
1000원.. 껌값도 안되지만 수수료의 대한 정책이 곧 고객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믿고 거래했는데
이런 상황을 맞게 되니 더 황당하네요.

수수료.
수수료의 금액은 그 수수료를 유발시키는 금액의 5% 또는 최대 10%를 초과할 수 없다.

이런 법안 만들기 그렇게 힘든 나라인가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은행의 수수료 체계는 이미 자유화되어 은행이 자유롭게 정해서 받을 수 있는 사항으로 강제적으로 변경하거나 환급해주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은행의 수수료는 고객의 사무처리 요청에 대한 은행의 업무처리에 비례하여 징수하는 비용으로 볼 수 있는데 은행 자율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다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환급을 요구할 수 있으나 과다함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확인하기 어려워 실질적으로 환급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은행의 수수료가 자율로 정해져 있는 것은 은행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므로 수수료가 부당하게 비싸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적정한 수수료를 받는 은행으로 변경 이용함으로써 수수료인하를 유도하는 합리적인 소비생활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은행의 수수료에 대한 원가공개를 의무화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소비자에게 은행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973 유통 주식회사 쿠즈코퍼레이션

처리중

환불 거절 N
유신아 11:24
1519972 기타 강력범죄수사처, 국경감사처, 청와대 최민채 11:24
1519970 기타 콰드란트트레이딩유한회사 김진선 11:20
1519969 생활가전 쿠쿠전자 전병대 11:20
151996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1:19
1519967 서비스 NC소프트 문정국 11:16
1519966 기타 반포 대법원, 국회의사당, 대통령실. 최민채 11:15
1519965 생활용품 주식회사 헥토파이낸셜 김은하 11:11
1519964 서비스 체험단닷컴 전윤경 11:11
1519963 기타 다이소 정현숙 11:10
1519962 금융 메리츠화재 이지영 11:09
1519961 유통 솔표 영묘사향단 유선녀 11:09
1519960 기타 XD(엑스디) 김은빈 11:09
1519958 생활용품 안다르 박재아 11:07
1519954 유통 장신몰

처리중

미환불 N
이현우 11:00
1519953 기타 경찰청, 검찰청, 금융감독원, 강력범죄수사처, 청와대 최민채 10:58
1519952 통신 SK텔레콤 이진호 10:54
1519951 기타 경찰청

처리중

안녕하세요 N
장세현 10:51
1519950 식음료 피자팔이소년-본점 그레이 10:51
1519949 기타 KNN, 센텀 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이진호 10:49
1519948 생활용품 크록스 인터넷 쇼핑몰 김민주 10:48
1519947 기타 반포 경찰청, 검찰청, 특수강력범전담 최민채 10:48
1519942 기타 중외제약 신윤경 10:43
1519935 생활가전 귀뚜라미보일러 이현아 10:35
1519934 기타 미닉스 MINIX 배연화 10:34
1519933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OLED TV 불량 N
지영준 10:29
1519932 기타 배달의민족 김부경 10:21
1519931 유통 G마켓 장수진 10:17
1519930 통신 https://search.collectservice.top/logistics 오현리 10:15
1519929 생활용품 블루보틀코리아, 더현대Hi 변지훈 10: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