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펄스캠피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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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수경
- 조회수 : 17회
- 작성일 : 12-08-18 1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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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제가 그 회사가 좀 이상하다고 말려도 오히려 신경질을 내시며 계속 다니시고 얼마전에는 무슨 은나노젤을 사오셔서 아픈 어깨에 바르면 났는나고 요즘 계속 바르시고 또 그곳에서 진동기기와 함께 쓰는 젤을 5만원에 사게해서 기기를 무료로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번가봤는데 고혈암 당뇨, 심지어는 암까지 약 안먹고 펄스캠만 받고 치료했다며 약을 안먹어도 된다고 끊으라고 하지를 않나 암환자가 펄스캠 치료 받고 오줌에서 뭐가 나와서 물었는데 좋은 반응이라고 해서 치료를 계속하니 뭉탱이 뭉탱이 암세포가 다 떨어져 치료 되었다고 하지를 않나... 누가 봐도 사기이고 기계값도 500만원정도 하는데 얼마전에는 기계를 살까? 하셔서 돈도 없는데 어떻게 사냐고 말리긴 했지만.. 점점 노인들이 많아지고 심지어는 젊은 부인들까지도 가세해서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어머니께서 계속 바르고 계신 젤이 저는 아무래도 영 꺼림찍한데 .. 어머니께서는 못하게 하면 도리어 화를 내시니... 이참에 대대적으로 그 회사 조사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 규모가 상당히 커져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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