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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사의 어의없는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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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현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2-07-26 0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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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미용실에 간건 5월달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도 아이들둘과 남편 저 이렇게 4명이서 머리를 자르러 갔었어요 그때 머리를 맘대로 잘라놓아 마음이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지만 그냥 쿨하게 넘기기로 하고 다시 찾았지요 그리고 오늘도 아이들 둘과 애아빠 그리고 제가 미용실을 가서 남편 머리자를겸 저또한 그때 자른머리가 엉성해서 앞머리만 살짝 쳐달라고 했어요 그리곤 남편은 잠시 화장실을 가고 저부터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제 의사는 묻지않고 앞머리를 요즘유행한다면서 비대칭으로 갂아놓지 뭡니까..;; 전 또 당황하기 시작했고 영~ 이상해서 투덜거렸더니 그럼 다시 반듯하게 잘라드릴까요? 하시길래 그러면 앞머리가 너무 짧아지잖아요~ 했더니 그렇죠..! 하시는겁니다 말도없이 그리잘라놓고 수습이라고 한다는게..ㅜㅜ 전 그냥 체념하고 그럼 양옆으로 앞머리 연결해서 층 좀 내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숯치는칼로 슥슥슥~ 몇번하고는 끝! 다됐답니다. 전 생각했죠 나랑 머리스타일이 안맞는구나 하구요.. 그리곤 다시 제안을 했어요 지금머리는 영~ 변화도없고 엉성하니까 그냥 샤기컷으로 날여주세요 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며 해준게 전체적으로 숯치는칼로 돌여치고는 끝! 이라는겁니다.. 제가 이게 다한건가요? 조심스레 물었더니 네~ 하고는 남편보고 자리앉으라며 컷트를 준비하시더라구요 뭐 마무리도 없고 마음에 드냐마냐 하는것도 없이 먼가 기분이 상했는지 티를 팍팍내주시며 아무말도 없이 남편머리를 자르더라구요 전 어의가없어서 거울을 계속보며 이건아닌데 하면서 뒷자리로 자릴옮겨 앉았습니다 그리곤 제가 생각하는 샤기컷을 보여주며 이렇게 해달라고 했던거라며 보통의 샤기컷사진을 보여줬더니 그사람머리랑 제머리랑 기장이 다르다며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 머리스타일이랑 똑같은 그사진을 보여주며 저랑 머리기장이 같은건데요?했더니 자기는 다했으니 더이상은 못한다고 말하면서 첨부터 그렇게 말하던지 이제와서 그러냐고 하며 두번이상잘랐음됐지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그만얘기하라면서 말이안통한다는식으로 밀어붙이더라구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차라리 그런 샤기컷스타일은 못한다고 솔직히 말했으면 일은 안커졌을겁니다 그리곤 말하지말래서 저또한 너무 황당해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내 머리를 중도포기했으니 돈은 안받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그래도 한 반값정도를 요구했으면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주려고도 했습니다 그리곤 입 꾹다물고 남편 머리 다 자를동안 있었지요 중간중간에 말이 오가긴했지만 그저 자기말만하고 제말을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머리를 다 자르고 나올때 가격을 물었더니 (원래싼가격의미용실임) 한사람당6천원해서 만이천원을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전 제 머리값은 못드리겠네요 머리 마무리도 안하고 해달라는대로도 안해주고 제 머리 마무리는 해주셨나요? 저도 돈내고 머리잘랐는데 샴푸하실건지 권하지도않고 (남편은 샴푸까지 다했음)중도에 못하시겠다고 한건 그쪽아니냐고 했더니 그냥 가시면 cctv있으니 신고하겠답니다 무슨 협상적인 말이올줄 알았더니 대뜸 도둑취급을 해버리네요 이여자분;; 그래서 결국 제가 먼저 경찰에 신고하게됐고 경찰이 오기전 이 여자분 들어오는 손님들한테마다 돈 6천원때문에 별꼴 다본다는식으로 말하며 별 생트집이라고 저와우리가족을 왜곡하며 말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경찰오면 얘기하시자고했더니 우리가게에 cctv가 없었으면 어쩔뻔했냐면서 그냥 가려던거 cctv있다고 하니 다시 들어와 저러고 있다는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너무 앞뒤 다 자르고 그 부분만 부각시켜말하길래 내가 어디 돈6천원이 없어서 그런거냐고 내가 돈때문에 그런거냐고 따져물었더니 실실 웃어가면서 그러면 돈때문이지 뭐때문이냐면서 저흴 더 모함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했습니다 그래서 따져 물으면 조용하라면서 자꾸이러면 영업방해로 추가고소할거라네요 정말 미치겠더라요 그리곤 바로 경찰두분이 오시고 정황설명을 다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경찰분들은 좋게좋게 풀어보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랬어요 제가 머리 그만자르고 돈못주겠다고 한적없다고 전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머리자르면 돈을 드릴 의사가 있다고 했더니 그 미용사분은 잘라는드리는데 벌써 두번이나 컷을했으니 추가요금을 받겠답니다 그래서 합이 만이천원을 달라더라구요 전 그럴수없다고 제가 그만하라고한것도아닌데 머리를 두번자르던세번자르던 컷을 마무리도 안하고 샴푸도 안해주고 그것도 그돈에 다 포함되어있는서비스 아니냐고 하니까 6천원으로 더이상은 잘라줄수없다며 안주시면 고소하겠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소하시면 명예훼손과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한다고 하고선 돈은 안주고 마무리짓고 나왔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반말도하시고 반말하지말랬더니 좋은말이 나오겠냐며 되로 뭐라고 하네요 또 우리아이들한테 가만히 있게하라며 면박을 주질않나 너무 어의가 없었답니다 ㅜㅜ 이런문제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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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미용실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태도로 인해 많이 화가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태도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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