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피해보상금 법적으로 가능할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신적 피해보상금 법적으로 가능할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플타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12-07-05 14:46:54

본문

2012.04.24일 중국장가계 관광중 일어난 사건입니다.<BR>저는 큰여행사에 근무하고 있는 투어 인솔자입니다<BR>약2달전에 고객한분(여.56년생)이 길을 잃은적이 있었는데 6월27일날 연락이 와서 지금까지 악몽을 꾸고 잊을수가 없어서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자니깐 정신적 피해보상금을 요구합니다.<BR><BR>우리는 항상 현지에 가이드님과 고객님들께 늘 빠짐없이 전달사항과 협조를 잘 해주셔야 한다고 전달합니다.<BR><BR>중국관광에서 제일 중요한 손님들께 전달사항 :<BR>1.단체관광객이 많고 워낙 이동이 많아서 늘 가이드와 저는 손님들께 가이드 비상연락처를 각자 따로 메모해서 늘 소지하고 다니라고 중요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BR>2.개인행동은 단체생활에 피해를 줄수 있으니,화장실을 급하게 따로 가실일이 있을시 일행,또는 가이드,인솔자에게 알려줘야 단체생활에 일정이 원만하게 진행할수 있다고 했습니다.<BR>3.워낙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장가계는 셔틀버스,케이블카등 대기하는 줄이 많아서 사진 찍는 시간과 관광을 좀 더 여유 있게 하려면 단체 이동시는 신속히따라 주시라고 전달했습니다.<BR>4.맨앞에는 깃발을 들고 가이드가 일정을 진행하면 항상 뒤처지지 않게<BR>깃발을 항상 보이게 따라 주셔야 단체이탈이 되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BR>5.장가계는 절대 왕복길- 다시 돌아가는 길은 없다고 했습니다.<BR><BR>또한 천자산에서부터 산을 오르시면 셔틀버스로 마지막 하산까지 타고 내려온다고 버스안에 천자산 내려서 이동시 셔틀버스로 이동한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BR><BR>천자산에서 케이블 내려서 김oo님은 모든 분들이 바로 직진하여<BR>셔틀버스쪽으로 향해 걷고 있을때 뒤늦게 말씀도 없이 혼자 화장실을 갔습니다.다른팀 손님2명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저한테 알려주자 저는 분명 다른 손님들은 앞으로 다 직진하는 걸로 만 보았고 그 김oo님은 따로 화장실을 간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BR>그때 현지 가이드는 먼저 깃발을 들고 앞으로 직진하며 마침 셔틀버스에 대기줄이 거의 없이 바로 셔틀버스를 탑승할수 있어서 저는 손님2명을 모시고 바로 셔틀버스에 탑승하니 출발을 하였습니다.<BR>그리고 목적지 천자산-하룡공원까지 (약2~3분정도 거리)버스안에 다른 일행분들이 섞여있어서 인원파악을 바로 할수 없었으며,곧 하차후 하룡공원에 내려 두줄로 줄 세워 인원체크후 이동하려는데 같은 일행이 그 김oo님이 안보인다고 하자 결국 그때 한분이 없단걸 알게되었습니다.<BR>현지가이드는 나머지 손님을 모시고 다음 목적지 원가계로 이동을 하며 일정을 진행 하였습니다.<BR>저는 곧장 다시 천자산 셔틀버스쪽으로 다시 돌아가서 찾아보았고<BR>혹 그 사이에 김oo님이 다른팀들에 끼여 셔틀을 타고 하룡으로 뒤늦게라고 탑승했는지 서로 길이 얽갈릴수 있을수 있으니 3번을 저는 반복하며,찾아 다녔습니다.<BR>부모님이 아이들 잃어 버린 심정을 알듯 정말 고통 스러 웠습니다.<BR>그때 마침 화장실 입구 쪽에 현지 한국 교민 가이드와 동행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무조건 고개숙여‘죄송합니다’.사모님.라고 하고 어디가셨어요 라고 묻지도 않은채 울고 있는 그 김oo님을 안아주고 손을 잡고 셔틀버스타고 하룡으로 이동하여 원가계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로 탑승하였습니다.<BR>그리고 원가계 입구에 도착해서 일행들을 만났습니다.<BR>무사하게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다.어쨋든 찾아서 다행이라고 몇 명 같은 일행들이 눈물을 보였습니다.그때 일행분들이 10명이 다 같이 넌 왜 가이드 연락처를 안가지고 다니냐고 한마디씩 하고,오히려 우리보다 김oo님을 혼냈습니다.<BR>인솔자 정말 고생 많았다고 가이드,인솔자가 여행만 하는 직업으로만 알았는데 정말 고생하였다고 격려 하였습니다.<BR>그러자 김oo님은 큰소리로 우리들에게 인원을 파악을 하지않았냐고 막 큰소리를 치시자 화를 가라않지 않고 계속 우리들게 쏘아붙이자 같은 일행분들이 그만해라고 이렇게 찾은것 만으로만 감사 할줄 알아라고 하였습니다.<BR>그리고 원가계에서 관광을 즐겁게 하고 하산하는 마지막 셔틀버스에서 또다시 큰소리로 인터넷에 글올리겠다고 하셨습니다.<BR>우리는 고개를 숙이며 사모님 ,죄송합니다 또 다시 반복하였습니다.<BR>그러자 그때 다른 각팀의 손님들이 우리들게 오셔서 김00님은 해도 해도 넘 한다고<BR>욕을 하면서 자기잘못은 조금이라도 인정 안한다고 아주 불쾌하게 생각하셨습니다.<BR><BR>그리도 저녁호텔 궁중요리 식당 이동시 우리에게 웃어주셔서 저 또한 놀란 <BR>맘을 스스로 달래며 자숙하였으나,<BR>또 담 마지막날 황룡동굴 투어중 계단 힘드신분 몇 분을(김00님도 포함) 휴게소에 모시고 음료수를 대접하며 쉬고 있었는데,갑자기 거기서 또 화를 내셨습니다.그러자 다른팀 연세많은 아버님께서 김00님을 한마디하니,<BR>가만히 있었고 ,또 마지막 공항에서 또 너희들은 손님 좋은 사람 만나 복인줄 알아라고 하셨습니다.그러자 저에게 웃어 주셨는데...<BR>2달이 거의 지나 2012.06.27일 저는 해외 출장중에 연락을 받았습니다.<BR><BR>이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한단 말을 듣고 바로 판매담당,노선담당께 상황을 듣고,김00님께 전화를 드리니 지금 아직도 악몽을 꾸고 그때 생각이 자꾸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해 정신과 치료와 약물을 복용을 한다고 듣었습니다.<BR>처음에 여행사에 전화를 한건 보험해택을 받기위해서 였으며,정신적보상을 보험해택에 적용이 되지않자 판매담당자에게 보상을 요구하였으며, 안된다고 하고 ,만약 보상을 하게 되면 가이드,인솔자가 보상을 해야 된다고 하니 아무말도 안하셨다고 하셔서 제가 직접 출장중에 김00님께 전화를 했습니다.<BR>선처를 구했지만 통하지가 않았으며,29일 도착해서 연락 다시 드린다고 하고 오늘 29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역시나 똑같은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 하셨으며,무조건 일주일 안에 돈을 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하셨습니다.<BR><BR>먼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기내안에서 곰곰이 그날을 다시 돌이켜보니<BR>분명 김00님은 그 예전부터 정신과치료를 받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BR>그래서 오늘 29일 김00님께 전화하기전에 그 일행분중에 배00님과 총무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BR>저와 통화하는건 비밀로 하는걸로 하고 통화를 했습니다.<BR>특히 배00님께서 우리입장을 아주 잘 이해하시며 차마 글에 담지 못할 말들을 저에게 해주셨으며,저의 편을 들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BR>그리고 총무님은 정신적 피해보상을 보험이 안되는거면 정확히 김00님께 전달 당당히 해라고 말씀하셨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적이 있었죠?라고 제가 물으니깐 여행사문제의 사유를 정확히 알리고 건강보험 평가원에 가서 그전의 치료내역을 알려 달라고 하면 알려준다고 저에게 도움을 주셨습니다.<BR>그리고 김00님 남편에게 통화하셔서 말씀 좀 잘해달라고 하니 저한테 그남편분은 정말 좋으신 분이니 저하고 통화를 해보라 하셔서 먼저 김00님께 전화를 해서 남편 분 전화번호를 받고,또한 정신과 치료 그전에도 하신적 있으시죠?라고 하니 2008년도에 있었다고 하셨습니다,<BR>그리고 저는 김00 남편분과 통화를 하고 우리 때문에 정말 옆에서 많이 힘들실거 생각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전화로 인사 드리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통화 끝에 남편분이 김00님 우리 와이프는 지금 스트레스는 아직 받고있다고 하셨으며, 하지만 수면제는 그전에도 오래 드신것 같았습니다. 결국 남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와이프는 사실 정상인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BR><BR>김**님이 지금 계속 정신적 피해 보상금을 받아야 겠다고 하십니다.<BR>라고 하자 정말 죄송한 말씀이 지만 와이프 상태에서 그렇게 해주셔야<BR>스톱을 할것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정말 우리 입장을 충분히 도와주고 싶고 이해하는데 우리 와이프는 지금 이대로 물러 나갈 상태가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BR>다음날 그 남편분이 전화와서 그냥 돈 백만원 주고 좀 더 달래봐라고 하셨으며,그전날 본사에서는 저에게 회사에서 처리하는 걸로 전달을 받앗으며,그 남편분한테도 기다려 보시라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BR>그 날 길을 잃고 난후 다시 일행들과 상봉 하였을때 10명중에1명 일행친구분이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고 방안에서 몰아치도록 화를 냈다고 합니다.<BR>그리고 일정 내내 우리에게 갑자기 웃어주고, 갑자기 또 화를 내시고,<BR>그럴때마다 일행분,다른팀들께서 우리를 격려하는 모습과 본인 편은 없다는 생각에 화가 가라 않지 않는 게 더 한것 같습니다.<BR><BR>이런경우 소비자 고발센타에 김00님이 고발할 경우는 우리들은 어떻게 되는지 .법으로 우리들이 불리한 경우가 있는건지,,,<BR>이런경우 정신적 피해보상금을 해주어야 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BR><BR>계속 전화와서 햿던말 또하고 그때일을 또 계속 반복하며 화를 냅니다.<BR>수면제인지 낮에도 말이 꼬여 취해서 횡설수설합니다.<BR>일주일 내로 돈 안주면 고발한다고 했는데<BR>회사본사에서는 아직 저에게 답이 없고<BR>오늘이 일주일 되는 날인데 좀전에 김00님이 여행 판매자에게 고발한다고 햇답니다.<BR><BR>전화를 계속 받아주다보니 요즘 제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제 일이 대해 회의를 느끼면서 <BR>사람들이 무섭습니다.<BR>외출도 하기싫고 혼자만 집에 멍하니 지내고 있습니다.<BR><BR>나쁜소식이든 좋은소식이든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BR><BR>긴 글 읽어 주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여행객중 한분이 관광중 얘기없이 잠시 자리를 비운상태에서 다른이동지로 출발하여 길을 잃어버리셨던 분을 찾으셨지만,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있어 난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차적(정신적, 시간적)으로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문화 되어있지 않으며 필요시 소송 등 민사적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최대한 고객분과 원한한 협의를 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165 생활용품 브랑떼 화장품

처리중

반품 회피 N
김현애 2026-06-08
1518164 생활용품 예뻐졌다 화명점 배근우 2026-06-08
1518163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태형 2026-06-08
1518162 유통 네이버쇼핑 김정희 2026-06-08
1518161 식음료 한경어게인 박성찬 2026-06-08
1518160 금융 신한라이프

처리중

환급금 관련 N
오연서 2026-06-08
1518159 자동차 마이젠카 김제현 2026-06-08
1518158 생활용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코치) 최민영 2026-06-08
1518157 유통 원핏 박희정(조인태권도장) 2026-06-08
1518156 기타 g마켓

처리중

g마켓 관련 N
황승호 2026-06-08
1518155 기타 넷플릭스 정호준 2026-06-08
1518154 생활용품 LG생활건강 이헌정 2026-06-08
1518153 항공·여행 짐박스/ 결제명 주식회사 서플라이스 송예림 2026-06-08
1518152 통신 SK텔레콤 정호준 2026-06-08
1518151 기타 샵모텔 권수빈 2026-06-08
1518150 유통 슈즈원 박경미 2026-06-08
1518149 생활가전 코지마 이경탁 2026-06-08
1518148 기타 메가스파사우나 이철호 2026-06-08
1518147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박채린 2026-06-08
1518146 기타 여보야 중매싸이트 어플 장용희 2026-06-08
1518145 기타 신현재박사제품 박성진 2026-06-08
1518144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김은진 2026-06-08
1518143 휴대전화 코끼리폰감천점 신희영 2026-06-08
1518142 생활용품 동서가구 김종우 2026-06-08
1518141 기타 (주)평화기전 이성준 2026-06-08
1518140 건설 (주)태민건축상담소 이헌종 2026-06-08
1518139 기타 가연 결혼정보업체 이소연 2026-06-08
1518138 유통 현대홈쇼핑 김주현 2026-06-08
1518137 휴대전화 KT판매대리점

처리중

계약 미이행 N
남효영 2026-06-08
1518136 기타 프라임 조리원 박소연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