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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운동화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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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세희
  • 조회수 : 245회
  • 작성일 : 12-03-27 1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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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운동화를 샀는데요~끈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발등부분 벨크로 두줄짜리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문의 좀 드릴께요..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맘들은 어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월 18일에 푸마 운동화를 구입했습니다..신상품은 아니지만 디자인과 가격면에서 괜찮아서 구입하고 이주 정도 뒤에 신겨서 유치원을 보냈는데 발이 아프다면서 그 다음부터는 안 신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새 신발이니까 그런가 하면서 며칠후에 다시 신기려고 하니 발 아프다고 또 안 신더라구요.
사이즈도 넉넉하게 한치수 반정도 큰 사이즈고 운동화가 발이 아프다는 게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근데 같은 모델 운동화를 친구도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서 아이에게 신겨서 걸어다니게 했는데 벗겨보니까 벨크로 부분 두줄이 발등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습니다.양말을 신고 있었는데두요. 친구도 물론 사이즈가 한 치수 큰 걸로 샀었구요. 
저는 발이 아프다고 아이가 했지만 바로 양말을 벗겨서 보진 않았네요. 그때 보고 자국 있으면 사진 좀 찍어 놓을 걸 그랬어요ㅠㅠ 그래서 한달정도 지나 매장에 갔더니 친구거는 밖에서 신지 않았으니 환불처리 해주고 제거는 푸마 고객센터에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상품은 나오지 않는 상품이라 다른 제품으로 교환처리 될 수 있을거라고..저도 환불을 원하는 건 아니라 돈을 더 주고라도 편한 신발로 바꾸고 싶다고 해서 일단 보냈어요
근데 푸마쪽에서 연락이 와선는 모든 신발이 다 고객에게 편안히 맞을 수는 없다면서 제품 불량이 아니라고 벨크로를 늘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저희 아이가 발도 또래보다 작고 발등이며 발볼도 평균보다 작은 편인데 또 아이신발 원래 칫수보다 큰 칫수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이 아프다면, 그리고 발이 편하라고 운동화 신는건데 운동화가 발이 아프면 이상한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벨크로를 가장 느슨하게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아프다고 했다고 했지요
그러니까 하는 말이 그럼 소보원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 제품불량이라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심사 하냐고 하니까 심사위원들이 눈으로 보고 판단한답니다. 착용도 안 해보고 눈으로만 본다네요. 만약 소보원에 보내지 않고 먼저 AS하고 또 발이 아프다 그러면 교환 해주시냐고 하니 그럼 그때 소보원에 다시 보내서 판단해야 된다고 합니다. 돈을 더 주고라도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이미 신었던 신발이라 안된다고 합니다.
안 신어봤으면 신발이 아픈지도 제대로 몰랐을 텐데 한번 신었다는 이유로 벨크로 늘려주는 AS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 나름 정직하려고 밑바닥 안 닦고 가져간건데^^ 이럴 줄 알 았음 깨끗히 닦아서 가져갈 걸 그랬네요..
푸마 쪽에서 전화하신 분은 소보원 가도 어차피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는 안될거다 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벨크로를 가장 바깥쪽으로 했는데도 아이가 발이 아프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벨크로 늘려주는 as를 받는게 맞는 방법인가요? 아님 소보원에 불량 접수를 해야 되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녀분 운동화 구입후 착용하는 과정에서 발등이아파서 신지를 못하고 있어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제품하자발생시 무상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무상수리를 먼저 받고 수리가 안될 경우 교환요구를 하고 교환할 제품이 없는 경우 환급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청약철회기간이 지났거나 착용을 하신 신발인 경우 업체에서 초기불량을 인정치않아 교환,환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신발의 원천적인 하자인지, 소비자의 개인적인 소견인지에 대한 의견이 상반된다면 유관기관으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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