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랑 케이블방송 사기행각과 불친절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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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화
- 조회수 : 372회
- 작성일 : 12-03-05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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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그동안 제가 확인안하다가 우연히 엄마통장을 확인해 보니까 중랑방송에서 2만원이상의 요금을 매달 빼갔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 9시27분 전화를 해서 왜 그렇게 된거냐며 요금확인을 요청(혹시 엄마가 허락하셨으면 녹취된거라도 확인요청했죠)하니까 첫 여자 상담원이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하더니 전화가 없더라구요, 다시 제가 10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또다시 요금확인요청하고 그 여직원 역시 다시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 하며 끊었습니다. 그 이후에 또 1시30분까지 전화가 없어서 또 다시 확인전화를 하니 또 김윤미라는 상담원이 최대한 빨리 확인해보고 연락 주겠다며 끊었어요.그 이후에 드디어 2시34분에 김경모 실장이라며 남자분의 전화가 왔더군요. 근데 참 기가막혀서.
완전 고객이 말하고 있는데 더큰 목소리로 자기말만하고 제가 말할때 같이 말하고, 무슨 제가 하는말은 하나도 들어주지도 않고, 제가 하는 말을 여직원들은 다 이해를 하는데 실장이라는 사람은 이해를 못하고(못하는건지, 안하려고 하는건지)그냥 두리둥실 넘어갈라고 말발만 좋아가지고, 쓸데없는 말만 계속 해대고 전에 쓰던 요금제로 바꾸어 주겠다며, 다른말만 계속 해대고..혹시 저랑 그 김경모실장이란 분과 통화한 내용 녹음되면 녹취된거 확인되지 않을까요? 첨에 중랑방송 전화하면 통화내용 녹음한다고 자동안내 하던데..그거 확인해 보면 다 나오겠죠? 계속 자동이체 신청한 통장이기때문에 2만원 돈이 본인 허락없이도 빠져나간거라며...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어디 그런 막말을 계속 해대는지..도대체 책임자라는 사람이 참내 기가막히더군요.
그렇게 불친절하게 응대를 해서 일이 잘 해결이 되는지 궁굼합니다.
아무리 할머니라도 금액 몰래 올려서 그렇게 빼가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남들만 당하는 일인줄 알았더니 바로 저희 엄마께서 당하고 계셨네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8월부터 몰래 빼간금액 환불과 당장 방송해지요청을 했더니 또 다시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전화준다며 끊었습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정말 어떻게 해야 화가 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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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어머님댁에 설치한 케이블방송의 요금을 동의도 없이 오른금액으로 인출해가면서 불친절한 태도를 보여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유선을 통한 구두의사표시는 나중에 사업자가 부인할 경우 입증이 어려운 관계로 소비자는 내용증명우편을 통하여 계약해지의사를 표시해야 할 것입니다. 사업자의 계속적인 해지지연이나 부당한 요금청구를 할경우 방송통신위원회(1335)에 민원접수가 바람직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