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상암 ]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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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은희
- 조회수 : 53회
- 작성일 : 13-09-12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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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분이 다되는 시간동안 비상벨은 연락도 안돼고 연락 겨우 되면 하는 소리가 승객용이냐 화물용이냐는 소리만 하고
겨우 겨우 문이 열리는데 문이 닫힐랑말랑 하는 상황에 애를 먼저 달라는 위험천만한 소리만 하구요.
주위 홈플러스 직원은 구경만 하고 남자 한분이 낑낑거려 겨우 열었는데
누가 죄송하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괜찬냐는 소리 한번안하고 그냥 가라고 하는거에요.
이런경우가 어디있나요?
안에 아기 3명 어른 3명에 임산부 1명 있었는데 다들 너무 덥고 무서웠거든요.
왜 사과도 안하냐고 이런경우가 어디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이러고만 말아요. 이런경우가 정말 어디있나요? 애기는 무서워서 울고, 어른들도 심장이 두근거려 힘들었는데 ㅠㅠ
홈플러스 일을 왜이렇게 처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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