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화장솜.. 애벌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에뛰드 ] 더러운 화장솜.. 애벌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지영
  • 조회수 : 53회
  • 작성일 : 13-07-23 11:28:35

본문

평소에도 자주 가는 강남역 지하상가 에뛰드에서
실키 코튼 패드를 단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화장품솜을 담는 투명 케이스에 일부 꺼내서 쓰는데
어제 저녁 화장솜에 붙어있는 작은 애벌레를 보았습니다

살아서 꿈틀꿈틀 거리더군요
더럽고 놀라고.
우선 그놈을 변기에 갖다버리고
물을 내려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찝찝해서 뜯어놨던 화장솜 박스에서
새 솜을 꺼내려는데
아까 버린 애벌레가 또 있는겁니다!!!

진짜 기가 막히고 더러워서!!!
갖다 버리려고 현관밖으로 우선 내놨습니다

일주일이나 내 얼굴에 썼던 솜인데.
어찌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던지

버리려고 내놨던 화장솜을 다시 들고와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애벌레가 나갈까. 비밀로 꼭 묶어서 두었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라도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아침내 고객센터 직원(이윤정씨라고 하더군요)과
몇번씩 통화를 하고
사진을 보내라길래 사진도 문자로 보내고
아침부터 출근해서 생 난리를 쳤는데
한다는 말이.

물건을 다시 보내라고.
그 화장솜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내 눈으로 애벌레가 나왔던
그 화장솜을 다시 보낸다구요????

됐다고 했더니 그 가격 2500원에 맞는
제품을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에뛰드라는 브랜드 회사의 고객 대우인가요???

금액에 맞추어 난 필요도 없는 제품을 골라서 받아야 하나요??
아님. 쳐다보고 싶지도 않은 그 화장솜을 또 써야하나요??

그리고 버리지도 못하고 잇는 그 더러운 화장솜을
다시 반송까지 시켜야 합니까??

그 귀찮은 일을 하고
내가 그 화장솜을 다시 받아서 쓰라는데 말이 되냐구요
일주일간 그걸 얼굴에 사용했던건 고객한테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처음엔 단순히 그 솜으로 일주일 내 얼굴에 썼던게
화가나서 상담을 받았는데..
통화를 하고나서 대응하는 에뛰드의 태도에 더 화가나네요.

이제 괘씸하고 너무 분해서.

2500원 보상따위 필요없으니
인터넷이고 게시판이고
다 올리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이래가지고 에뛰드 제품 사용하겠습니까??

언니고 친구고 다들 에뛰드 제품 잘 쓰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네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제 피해사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것 같네요..

그리고 에뛰드는. 화려하고 좋은 광고만큼이나
고객에 대한 예의나 대우에 좀 더 신경쓸 수 있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화장솜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는데 불쾌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이물질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473 건설 삼성물산 삼성물산 2026-06-20
1524472 기타 미진전기 김선영 2026-06-20
1524471 기타 삼성전자 서비스센타 및 동 서서울물류센터 주식회사 명일 김왕열 2026-06-20
152444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0
1524438 생활용품 옷싸다구 이은혜 2026-06-20
1524437 유통 쿠팡 이보희 2026-06-20
1524435 기타 루저우 즈차이룽 비즈니스 정보 컨설팅 유한회사 황윤준 2026-06-20
1524434 기타 엠넷플러스 윤성혜 2026-06-20
1524432 생활용품 주식회사 티알에프엔비 조유경 2026-06-20
1524431 기타 배달의민족

처리중

환불건
황상훈 2026-06-20
1524430 생활가전 삼성전자 전인호 2026-06-20
1524429 생활가전 씨엔씨컴(씨엔씨유통) 박상용 2026-06-20
1524428 기타 웅진프리드라이프 최근영 2026-06-20
1524427 기타 배달의 민족, 플러스82 연신내점 백수현 2026-06-20
1524425 기타 당근 마켓 신결니 2026-06-20
1524424 기타 테라

처리중

제품불량
백경민 2026-06-20
1524423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미영 2026-06-19
1524422 유통 무신사 정지윤 2026-06-19
1524421 기타 밸런스이비인후과의원 김정하 2026-06-19
1524419 생활가전 tp링크 원조형 2026-06-19
1524418 식음료 다채랑(식품) 권태진 2026-06-19
1524417 기타 CASETiFY 이수현 2026-06-19
1524416 생활용품 더마농 박정희 2026-06-19
1524415 기타 신일전자(02-922-3683) 김희주 2026-06-19
1524414 식음료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범천 황석현 2026-06-19
1524413 항공·여행 아고다 박진영 2026-06-19
1524410 식음료 코스트코

처리중

소비기한
배다슬 2026-06-19
1524403 기타 배달의 민족 정수랑 2026-06-19
1524402 유통 쿠팡 이영주 2026-06-19
1524401 생활가전 주저우 루커우구 장위자 무역유한회사(service@mail.kfastne.com) 이종택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