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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동부렌터카 ] 제주 동부렌터카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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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미언
  • 조회수 : 69회
  • 작성일 : 13-07-15 1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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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우롱하는 제주 동부렌트카를 고발합니다

7/11일 첫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렌트카를 찾으러 갔습니다. 직원이 자차보험을 가입할거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얼마냐고 물었고 고민하시다가 가입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직원은 아무런 설명없이 동그라미 친 부분에 사인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고민없이 사인을 했습니다. 그 사인한 계약서를 주차장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주차장에 있던 직원이 원래차에있던 흠집을 체크하는것같았습니다.
앞뒤로 조금 흠집이 있었습니다.

7/13일 20:15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18:30분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점검하던 직원이 차가 긁힌것 같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은 인정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가 긁혔다면 충분히 저희가 인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던 저희는 원래 앞뒤에 흠집이 있었다며 강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고 담당자라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오른팔에 문신을하고 면도를 하지않아 턱수염이 지저분하게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저희에게 휴차료 65000원에 수리비 10만원을 내라고 했습니다. 강하게 항의하자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른 직원에게 전화하여 계약서 원본과 전계약서 원본, 전전 계약서 원본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여행의 마지막을 망치고 싶지도 않았고,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기때문에 얼른 매듭짓고 가기위해 비행기 시간도 있으니 조금 할인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고 담당자가 수리센터로 전화를 하더니 저희에게 수리센터에 아는 분이 자기에게 알아서 금액을 정하라고했다며 그럼 2만원을 할인해 주겠다고했습니다. 
억울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아버지가 카드를 내셨고, 할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직원이 그럼 10만원에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결제를 한뒤 영수증을 건내 주었는데, 처음에 말했던 16만원이 찍혀있어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직원이 한다는 말이 카센터에서 내 맘대로 하라고 했는데 저희가족의 태도가 기분나빠서 자기가 측정한 가격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뭐 더러운 것이라도 본사람마냥 자기 계산 끝났으니 가라며 띠꺼운 표정으로 손짓을 하더군요.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고 정말 화내고 싸우며 부산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돈주고 얻은 경험이라 생각하자며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차 긁힌 문제야 저희의 과실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문이 계속 생기더군요.

첫째, 동부렌터카는  왜 계약서에 대한 설명없이 서명을 요구했나?
처음에 휴차료와 수리비에 대한 내용에대해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항의하자, 본인은 항상 그 설명을 한다고 했습니다. 
보통 은행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고객에게 설명할 때, 설명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부분에 형광펜이나 붉은 펜으로 표시를 해둡니다. 항공권 발권시에도 몇시 어디로 가는 비행기인지 표시를 해주고, 면세점, 영화티켓을 구매할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가 서명한 계약서에는 사인할 부분 외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었습니다. 형광펜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명할때, 여기는 원래 차에 흠집이 있었다는 표시이며 이 점에 대해 확인 후 동의한다는 것이다라는 설명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측에서는 이러한 설명에 대해 전혀 들은바가 없습니다. 렌트를 처음해보는 저희로써 사전확인작업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렌트하는게 처음이든 아니든 이러한 설명은 고객이 묻기전에 직원이 먼저 설명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을 합니다. 충분한 설명후 계약서와 차 확인이 함께 된 다음 서명을 했었다면 저희측에서도 충분히 인정을 하고 일이 좋게 마무리되지 않았을까요?

둘째, 동부렌터카의 사고차량보상가격은 사고담당자 마음대로?
흠집의 크기에 비해 너무 가격이 과하다는 생각에 할인을 조금 해달라고 하자 카센터에 통화하더니, 사고 담당자 마음대로 하라고했답니다. 처음에는 2만원 할인해준다더니 나중에 계산할때는 6만 5천원을 할인한 가격 10만원에 해주겠다고하고, 카드를 받고나서는 저희 태도가 기분나쁘다며 16만 5천원을 결제했습니다. 도대체 원래 차량 수리비가 얼만지, 수리비용의 측정기준이 직원의 기분과 고객의 항의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셋째, 동부렌트카는 카드 받기전에 고객에게 말한 가격과 카드결제 금액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할부로 계산하겠다고하자, 10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더니 16만 5천원을 결제하고 자기 계산은 그것이라며 꺼지라는 듯 손짓하던 직원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카드 받기전과 카드 받은 후의 결제가 다른이유에 대해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넷째, 동부렌트카에서 보여주겠다던 계약서는 어디에?
처음 흠집부분을 확인하고 항의하자, 동부렌트카 사고 담당자가 원본 계약서, 전계약서와 전전계약서를 사진찍어서 보내고, 가져오라고 다른 직원에게 전화했습니다. 18:30분부터 19:15분 정도까지 사고담당자와 실랑이 할동안 계약서 원본과 전계약서, 전전계약서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시간만 끌며 계약서를 보여주지않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다섯째, 동부렌터카는 서비스 교육은 안시키나?
어떻게 세계적인 관광지에서 일하는 직원에 대한 교육이 그렇게 형편없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객을 설득시키기보다는 계산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하지를 않나, 고객에게 띠꺼운 표정으로 계산 끝났으니 꺼지라는 식으로 손짓을 하지를 않나 정말 동부렌터카 뿐만아니라 동부그룹자체에 의문이 생기더군요. 부당한것에 항의하는 것은 고객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그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면 기분나쁘다는 그 사고 담당자말이 억울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동부렌터카는 차량을 빌려줄때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하고 차량을 돌려받을때는 고객의 접대를 받는 회사입니까?


위의 다섯가지사항에 대해 동부렌트카의 충분한 설명과 해명, 그리고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주도여행중 렌트하신 차량에 긁힘 자국이 있다며 수리비를 강요하며 불친절하게 대하다니 상당히 불쾌하고 억울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렌터카를 이용 중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발생시 보험처리를 렌터카업체에서 이행을 하므로 이에 따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업체측에서 사전에 공지한 사실이 있고, 약관에 명시되어 있다면 약관 내용이 기준이 되겠으며 해당 내용관련 보험사에 먼저 처리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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