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시작했어야할 이사를 6시에 시작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착한이사 ] 오후 2시에 시작했어야할 이사를 6시에 시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기현
  • 조회수 : 474회
  • 작성일 : 26-02-02 17:28:41

본문

2시10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않고 연락도 없어 배차담장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 예 기사님께서 연락갈겁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않아 다시 배차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전화 안받고 몇번 더 했더니 기사님 연락 갈거라는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2시반이 넘었는데도 연락이 없어 다시 배차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따져물었더니 기사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기사에게 전화했더니 ”2시에 콜을 받아 이제 가고 있다는 황당한 말을 하더라고요“ 한시간 뒤에 온다는 말에 너무 화가 났지만, 주민센터에 서류 작업이 급해 다녀왔습니다. 기사 세분을 불렀는데 한분만 와계시더군요. 집을 보여드리니 짐이 많다. 다른 기사들이 오면 작업 시작하겠다길래.다시 서류 작업을 해야해서 주민센터에 갔습니다.
주민센터에서 배차담당자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차를 한대 더 불러야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추가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해라라고 말하고 왜 이렇게 늦었는지 통화는 왜 안되는지 따져 물었더니, 뭐가 잘못되었냐고 이상한 소릴 하더군요. 화가 너무 나서 소리를 지르며 지금 시간을 보라고. 2시에 시작하기로 한 이사가 4시가 넘어서 시작하는게 맞냐고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사는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서 집에 도착했더니 황당하게 기사들이 말도 없이 다 돌아가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배차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새팀이 갈거라고 어이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이사갈집에는 인터넷 설치기사가 와 있다고 연락오고 이사 들어오실 분들은 임시숙소에서 나와 다시 숙소를 잡아야 했고 은행에서 나온 실사팀도 돌아가고 부동산에선 압박 문자가 계속오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5시 넘어 한분의 기사님이 오셔서 책이 너무 많아 박스를 구해야한다고 우체국에도 전화해보고 여기저기 기사님들께 물어보시더니 다른 기사님이 책박스를 구매해 오셔서 총 네분의 작업자와 한분의 사다리차가 오셨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식사드시고 여섯시가 다 되어서야 이사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확인 전화나 그 어떤 잔금 비용 정산 문제에 관한 통보나 연락이 없었습니다. 기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밤 11시가 되어서야 입주까지 마칠수 있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주차하시려는 주민분들께도, 같은 건물과 이웃건물의 주민들께도 소음으로 민폐를 이만저민 끼친게 아닙니다. 평일 낮에 했으면 이런일이 있었겠습니까? 해당업체의 사이트에 있는 ‘끝까지 책임진디‘는 광고문구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 어떤 연락과 사과도 추후에 없었습니다. 계약금만 받고 땡이라 이건지 정말 아직까지도 화가나 견디기 힘듭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804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17
1488044 기타 강남고려병원 김금아 2026-02-17
1488043 기타 삼성스포렉스 김금아 2026-02-17
1488042 식음료 홈플러스 이대수 2026-02-17
1488039 식음료 새마을통닭 두암점 김현빈 2026-02-17
1488038 기타 김포현대하이웨이주유소 정동희 2026-02-17
1488037 건설 박영훈 도배 윤국철 2026-02-17
1488030 유통 롯데홈쇼핑 반품거부 박금옥 2026-02-17
1488026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2-17
1488021 유통 롯데홈쇼핑 송나래 2026-02-17
1488015 항공·여행 쿠팡 최진훈 2026-02-17
1488014 유통 쿠팡 장세현 2026-02-17
1488013 항공·여행 kkday 박지훈 2026-02-17
1488012 기타 한길누수방수공사 김종미 2026-02-17
1488011 유통 CU 박정미 2026-02-17
148800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17
1487997 기타 동일종합상사 전영우 2026-02-17
1487996 기타 테무 이창일 2026-02-17
1487985 항공·여행 포항 더 리브 풀빌라 정재욱 2026-02-17
1487982 식음료 상상오리&삼겹 주안점 박준영 2026-02-17
1487981 식음료 Sky노래방 조성혁 2026-02-17
1487980 식음료 우럭이랑광어랑 송서현 2026-02-16
1487979 생활용품 여신제이(주)미스룩 김유미 2026-02-16
1487978 식음료 딘딘향 마라탕 미금점 진영인 2026-02-16
1487966 휴대전화 창사 칠개 레몬 식품 유한회사 진정일 2026-02-16
1487965 기타 지에스칼텍스 마린타이거주유소 고지민 2026-02-16
1487964 생활가전 LG전자 김학용 2026-02-16
1487963 항공·여행 대한항공 김재훈 2026-02-16
1487962 기타 굿즈모먼트 김지은 2026-02-16
1487961 생활용품 브랜드리스 권지원 2026-02-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