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370회
  • 작성일 : 26-01-04 11:35:46

본문

안녕하세요.

본 건은 단순 오배송 문제가 아니라, 환불 처리 과정에서 상담원의 허위 안내 및 부서 간 상이한 설명으로 인해 고객이 기만당한 사안이라 판단되어 공식적으로 항의드립니다.

해당 주문은 기재된 주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음식이 식은 상태여도 상관없으니, 이미 배달된 그 음식을 그대로 가져다 달라”고 명확히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과 모순된 안내를 받았습니다.

1. 상담원의 일방적 불가 안내
-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음식 전달은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저는
  - 다른 배달원을 배정하거나
  - 퀵 서비스를 호출해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였으나 
  → 이 또한 모두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 음식은 이미 조리·배달된 상태였고, 단순히 전달만 요청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떠한 대안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2. 상담원 허위·모순 안내
- 상담원은 “기사 퇴근으로 인해 연락 및 확인이 어렵다”고 안내하였으나,
- 이후 사장님만 연결할 수 있는 배민 전담부서에서는 
  “기사 연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 동일한 사안에 대해
  - 한쪽에서는 ‘절대 불가’
  - 다른 쪽에서는 ‘연결 가능’이라고 안내하는 것은 
  명백한 내부 소통 부재이자 고객 기만입니다.

3. 책임 회피로 느껴지는 처리 방식
- 환불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되었고,
-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청은 계속 “안 된다”는 말로만 차단되었습니다.
- 상담원은 “어렵다”는 표현만 반복했을 뿐,
  해당 내용을 기사 또는 업체 측에 직접 인계하거나 
  구체적인 확인 절차를 진행한 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는,
- 음식이 실제 어디에 배달되었는지,
- 폐기된 것인지, 제3자에게 전달된 것인지,
- 혹은 기사 개인적으로 처리된 것인지 
어떠한 설명도 받지 못한 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사안은 환불 여부와 별개로, 
상담원의 거짓 또는 단정적 안내, 조치 의지 없는 응대, 부서별 설명 불일치로 인해 
플랫폼 전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한 명확한 회신을 요청드립니다.

1. 상담원이 안내한 “기사 퇴근으로 연락 불가”의 사실 여부 
2. 부서별로 상이한 안내가 발생한 경위 
3. 음식 실제 처리 경과에 대한 내부 확인 
4.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책임 있는 설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려은 드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647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2-29
1476472 항공·여행 범서여행사 김은영 2025-12-29
1476471 생활용품 루체프랑 박효성 2025-12-29
1476470 기타 대성카센타 유호선 2025-12-29
1476469 기타 만부드라이크리닝 신수진 2025-12-29
1476468 금융 자동차보증보험/엠파크서비스 성능점검센터 신영주 2025-12-29
1476467 기타 레노버 최지훈 2025-12-29
1476466 생활용품 쿠팡. 유송일 2025-12-29
1476465 기타 위치커머스 정호택 2025-12-29
1476464 자동차 BMW

처리중

차량결함
얭선 2025-12-29
1476463 통신 SK브로드밴드 김필중 2025-12-29
1476462 금융 보람상조

처리중

허위광고
최종운 2025-12-29
1476461 기타 mvm휘트니스 조은정 2025-12-29
1476460 기타 하이퍼인터내셔널(주) 이기성 2025-12-29
1476459 생활용품 폴햄 황치연 2025-12-29
1476458 기타 29cm 이종은 2025-12-29
1476457 기타 팬톤 코리아 이나리 2025-12-29
1476456 생활가전 AI헤르젠

처리중

반품
박단해 2025-12-29
1476455 기타 쿠팡 이성노 2025-12-29
1476454 유통 스튜디오 엣코트(Studio Atcoat) 강다현 2025-12-29
1476453 서비스 블리비의원 의정부점 박희정 2025-12-29
1476452 유통 덤핑푸드 김혜숙 2025-12-29
1476451 금융 MG손해보험 이지아 2025-12-29
1476450 통신 KG모빌리언스 나영수 2025-12-29
1476449 항공·여행 엘시티레지던스 이규광 2025-12-29
1476448 식음료 스타벅스 박경민 2025-12-29
1476447 자동차 Kb캐피탈 권혁율 2025-12-29
1476446 통신 티브로드

처리중

위약금
임갑식 2025-12-29
1476438 통신 KT 윤영경 2025-12-29
1476437 기타 하늘채 세탁 이수련 2025-12-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