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판매자가 주문취소를하고 허위사실로 사유를적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구매후 판매자가 주문취소를하고 허위사실로 사유를적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문현진
  • 조회수 : 385회
  • 작성일 : 26-02-02 01:01:48

본문

쿠팡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완료하였으나,
판매자가 가격 착오를 이유로
소비자에게 사전 고지나 동의 없이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취소 사유는 판매자 귀책 사유(가격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쿠팡 주문 시스템상 취소 사유를
‘소비자가 필요 없어 취소’로 허위 기재하여
소비자 책임으로 처리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판매자가 보낸 문자 및
쿠팡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쿠팡 측에서도 판매자 과실 및 패널티 부과 예정임을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나 쿠팡은
소비자에게 발생한 불편 및 손해에 대해
보상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어떠한 보상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본 건은 단순한 주문 취소가 아니라,
전자상거래에서 계약이 성립된 이후
판매자 귀책 사유로 계약을 일방 해제하고,
취소 사유를 허위로 기재하여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사례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취소 처리의 적절성,
허위 취소 사유 기재의 문제점,
플랫폼 사업자의 관리·감독 책임 여부에 대해
검토 및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2668 기타 쿠팡 구동형 2026-01-23
1482667 통신 LGU+

처리중

위약금
김용식 2026-01-23
1482661 식음료 배달의민족 정경철 2026-01-23
1482659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이동주 2026-01-23
1482657 생활가전 파나소닉 이현주 2026-01-23
1482656 식음료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1-23
1482655 항공·여행 여기어때 정유숙 2026-01-23
1482654 기타 팝마트 홍연 2026-01-23
1482652 금융 한화손해보험 캐롯 문상열 2026-01-23
1482649 생활용품 유니클로 LIYULUO 2026-01-23
1482645 휴대전화 kT 김명희 2026-01-23
1482644 유통 AVENUEB 아베뉴비 전수정 2026-01-23
1482643 건설 롯데건설 이희경 2026-01-23
1482642 유통 네이버쇼핑 김대유 2026-01-23
1482640 기타 페이코 선영글 2026-01-23
1482639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이화일 2026-01-23
1482638 기타 와이크린 워시 김은순 2026-01-23
1482637 유통 킹스토리 문영수 2026-01-23
1482636 기타 맥스로또

처리중

맥스로또
안은성 2026-01-23
1482635 생활용품 러쉬 심혜연 2026-01-23
1482634 유통 니쁜스 이지혜 2026-01-23
1482633 유통 당근 협력업체 참좋은 과수원 김현주 2026-01-23
1482632 통신 LG헬로비전 강정환 2026-01-23
1482631 유통 스투시 서울챕터 김의진 2026-01-23
148263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3
1482629 기타 당근마켓 조하람 2026-01-23
1482628 기타 강남세브란스 박지형 2026-01-23
1482603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신명심 2026-01-23
1482601 항공·여행 트레블버킷 홍선미 2026-01-23
1482593 유통 쿠팡

처리중

쿠팡탈퇴
김혜선 2026-01-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