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367회
  • 작성일 : 26-01-04 11:35:46

본문

안녕하세요.

본 건은 단순 오배송 문제가 아니라, 환불 처리 과정에서 상담원의 허위 안내 및 부서 간 상이한 설명으로 인해 고객이 기만당한 사안이라 판단되어 공식적으로 항의드립니다.

해당 주문은 기재된 주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음식이 식은 상태여도 상관없으니, 이미 배달된 그 음식을 그대로 가져다 달라”고 명확히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과 모순된 안내를 받았습니다.

1. 상담원의 일방적 불가 안내
-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음식 전달은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저는
  - 다른 배달원을 배정하거나
  - 퀵 서비스를 호출해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였으나 
  → 이 또한 모두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 음식은 이미 조리·배달된 상태였고, 단순히 전달만 요청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떠한 대안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2. 상담원 허위·모순 안내
- 상담원은 “기사 퇴근으로 인해 연락 및 확인이 어렵다”고 안내하였으나,
- 이후 사장님만 연결할 수 있는 배민 전담부서에서는 
  “기사 연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 동일한 사안에 대해
  - 한쪽에서는 ‘절대 불가’
  - 다른 쪽에서는 ‘연결 가능’이라고 안내하는 것은 
  명백한 내부 소통 부재이자 고객 기만입니다.

3. 책임 회피로 느껴지는 처리 방식
- 환불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되었고,
-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청은 계속 “안 된다”는 말로만 차단되었습니다.
- 상담원은 “어렵다”는 표현만 반복했을 뿐,
  해당 내용을 기사 또는 업체 측에 직접 인계하거나 
  구체적인 확인 절차를 진행한 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는,
- 음식이 실제 어디에 배달되었는지,
- 폐기된 것인지, 제3자에게 전달된 것인지,
- 혹은 기사 개인적으로 처리된 것인지 
어떠한 설명도 받지 못한 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사안은 환불 여부와 별개로, 
상담원의 거짓 또는 단정적 안내, 조치 의지 없는 응대, 부서별 설명 불일치로 인해 
플랫폼 전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한 명확한 회신을 요청드립니다.

1. 상담원이 안내한 “기사 퇴근으로 연락 불가”의 사실 여부 
2. 부서별로 상이한 안내가 발생한 경위 
3. 음식 실제 처리 경과에 대한 내부 확인 
4.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책임 있는 설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려은 드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7014 식음료 우지커피 이경선 2025-12-31
1477013 생활용품 뉴발란스 이가영 2025-12-31
1477012 유통 https://www.guud.com/ 박정미 2025-12-31
1477011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정수환 2025-12-31
1477010 유통 제이로렌 박한나 2025-12-31
1477009 생활용품 여우들의 도매쇼피올 최인원 2025-12-31
1477008 기타 온라인거래

처리중

환불
김서영 2025-12-31
1477007 생활용품 여우들의 도매쇼피올 최인원 2025-12-31
1477006 생활용품 코오롱인더스터리 우정웅 2025-12-31
1477005 서비스 주.엠에이치익스프레 민경명 2025-12-31
1477004 유통 클릭메이트 셀러 쓰리백 양하나 2025-12-31
1477003 기타 (주)씨비에스디엠 전표훈 2025-12-31
147700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2-31
1477001 기타 gamsgo감스고(gamsgo.com) 손종남 2025-12-31
1477000 유통 로우프라이스 황대중 2025-12-31
1476999 기타 연신내 타오호텔(서울 은평구 통일로 863-24) 남정혜 2025-12-31
1476998 식음료 SPC삼립 한정규 2025-12-31
1476997 기타 주식회사 나노휠 허재민 2025-12-31
1476996 유통 카카오쇼핑 임상국 2025-12-31
1476995 유통 샤이닝뮤즈으

처리중

환불분쟁
정지혜 2025-12-31
1476994 유통 쿠팡 이금심 2025-12-31
1476993 기타 디자인모두 이다영 2025-12-31
1476992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부민경 2025-12-31
1476991 식음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중앙로30 미숙이네 농장 김동혁사업자감사합니다! 이성재 2025-12-31
1476990 기타 캠핑파티룸 유러스라운지 정선화 2025-12-31
1476989 생활용품 (주)바로방가구 배재원 2025-12-31
1476988 기타 도미노피자 변진옥 2025-12-31
1476987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이인영 2025-12-31
1476986 통신 KT 엄찬섭 2025-12-31
1476985 기타 아고다 김태용 2025-12-3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