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가입* 이건 사기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유플러스 가입* 이건 사기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혜숙
  • 조회수 : 803회
  • 작성일 : 12-12-13 00:53:08

본문

올 6월 18일 기존 핸드폰 구매점이기도 한 신촌역 8번 출구에 있는 유플러스 핸드폰 판매점에 필름을 교환하러 방문했습니다. 당시 판매자(윤희성, 010-4942-4954)는 기존 가입조건(갤럭시2, 스마트요 55,000원, 인터넷과 핸드폰 결합상품)에 해당하는 7만원 요금으로 신형 기종인 유플러스 Lte 가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하는 터라 속도도 빠르고 인터넷까지 가능한 제품을 동일한 가격 조건으로 쓸 수 있다는 말에 몇 번이고 판매자에게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 정말 그 가격으로 인터넷까지 가능하냐고 확인을 했습니다. 판매자는 처음 3달은 기존에 내고 있는 핸드폰 사용요금인 72,000원을 내다가 3개월 후에 라이트 요금으로 변경하면 5만원 대로 낮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늦은 시간이고, 아직 기존 갤럭시의 약정 기간도 남아 있던 터라 고객 명의보다 남편의 명의로 하면 가능하다며 다음 날 아침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대리점을 나오면서 재차 “진짜 그 요금으로 Lte 폰이 가능하냐?”고 확인했습니다. 물론 담당자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한 달 뒤 요금 청구서를 본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총 14만이 넘는 요금이 나왔습니다.
 고객센터에 자세한 요금 내역을 알아보니
 “핸드폰 요금과 인터넷 요금에다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판매자는 분명히 단말기 할부금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고, 별도로 인터넷 요금이 나올 거라는 것도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확인을 위해 판매점에 갔더니 판매자는 퇴사한 후였고, 점장은 은평구 신사점으로 옮겼다고 했습니다.
 신촌에서 신사점(규연정보통신)에 찾아갔고, 예전 지점장이었던 분이 남편의 핸드폰을
다른 기종으로 바꾸면 어찌 해 볼 수 있을 것도 같다고 하면서 추석 후에 전화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기존 55,000원 요금제처럼 나의 핸드폰 요금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연락이 기다려도 안 와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신사점으로 찾아오라는 말을 듣고 이번에는 신대방동에 있는 판매점으로 갔습니다.
 그때 신촌점에 있던 점장(박영호 씨)는 그날 판매점에 찾아왔던 나를 기억했습니다.
 희성씨에게 몇 번이나 “인터넷이 되고, 진짜 석 달만 72,000원만 내면 되느냐?”고 묻던 저를 기억하고, 희성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희성 씨는 내가 데이터를 추가 이상 써서 그런 요금이 나온 거 아니냐며 물었고, 점장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점장도 내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핸드폰이란 게 전화 걸고 받는 정도인, 스마트 폰의 기능조차 제대로 이용할 줄 모르는, 평범한 주부가, 젊은 애도 아니고 Lte 신기종이라는 이유로 기존보다 세 배 가까운 요금을 내고 바꾸겠느냐고, 그것도 자신의 명의도 아니고 남편의 명의로 말입니다. 
 이번 달까지 4개월동안 낸 요금이 이전 1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는 생각이 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지경입니다. 그것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이야기해 봐야 저만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해지를 하려고 했더니 명의자(남편)이 직접 방문을 해야 합니다. 가입시킬 때는 명의자에게 전화 한 통 안 하고 하더니 해지할 때는 명의자 동의 어쩌고 하며 해지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가입만 시키면 나머지는 가입자가 알아서 해라 그런 식인 겁니다.

 그후로도 고객센터에 전화했지만, 매번 지점으로 민원을 넘기고, 지점은 이미 퇴사한 판매자와 연락이 잘 되지도 않는데 귀찮고 성가신 눈치였습니다.

 핸드폰을 볼 때마다,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일로 인해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일로 더 이상 골머리 썩다 가는 심장병으로 쓰러질 것 같아 해지하려고 했더니 인터넷 위약금은 70만원이 넘고, 거기다가 인터넷 위약금은 50만원이라는군요.
그걸 고스란히 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금전적인 불이익에다 벌써 다섯 달째 핸드폰 때문에 골머리 썩히고, 더구나 이 일로 인해
글 써서 먹고 사는 사람이 몇 달째 일이 손에 놓고 있습니다. 머리가 어지러우니
글인들 제대로 써지겠습니까?
제발, 저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판매자는 전화 통화를 번번이 피하더니 며칠 전에 보니 아예 핸드폰 번호를 바꾸었더군요.
그게 더 괘씸합니다. 미안하다고 한 마디 사과라도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핸드폰 가입할 때 대리점 직원을 보고 합니까?
대부분은 통신사 브랜드를 믿고 가입하는 것 아닙니까?
대리점은 통신사의 판매점입니다. 그러니 판매점이 한 모든 상행위에 대해 나 몰라라 하는 유플러스...
가전 제품은 물론 한때는 10년 넘게 LG 관련회사를 다녔던 저로서는
친정처럼 친숙한 회사였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뒤통수를 망치를 두들겨 맞은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377 생활가전 쿠쿠전자 윤현숙 2026-06-05
1517375 유통 쿠팡내 판매자 BIKETRA 문숙양 2026-06-05
1517374 식음료 배달의 민족 박현아 2026-06-05
1517372 건설 대학동 풀하우스 원룸 김 혜원 2026-06-05
1517369 서비스 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 ICAA 옥혜선 2026-06-05
1517368 식음료 한앤둘치킨내포신도시점 강승현 2026-06-05
1517367 서비스 카카오 퀵 김정희 2026-06-05
1517366 서비스 숨고최초법인이사업체(주)24피플 허은경 2026-06-05
1517364 식음료 엣홈045 이유정 2026-06-05
1517362 기타 주식회사 백퍼센트(충전돼지) 이가은 2026-06-05
1517361 기타 놀러와시드니

처리중

투어 환불
김지우 2026-06-05
1517355 자동차 르노코리아 곽우섭 2026-06-05
1517354 식음료 호식이두마리치킨 김재환 2026-06-05
1517352 금융 상성화재 김민지 2026-06-05
1517346 서비스 누아트 김선홍 2026-06-05
1517339 서비스 센트리게임즈 안경옥 2026-06-05
1517338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신은재 2026-06-05
1517336 생활가전 웰릭스렌탈 김건엽 2026-06-05
1517335 기타 쿠팡 최인봉 2026-06-05
1517334 생활가전 한경희 양은정 2026-06-05
1517328 생활가전 이오스시스템 박진홍 2026-06-05
1517327 생활용품 에스앤제이 하이싱크 김성운 2026-06-05
1517322 생활용품 주식회사 포터리 신중호 2026-06-05
1517314 서비스 신흥모피명품크리닝 정인숙 2026-06-05
1517310 유통 히로인스 이정희 2026-06-05
1517309 식음료 주 대상 청정원 김재경 2026-06-05
1517306 유통 신세계백화점 최민채 2026-06-05
1517304 기타 Hong Kong Xilai Digital Technology 강영한 2026-06-05
1517303 유통 120브로 이태오 2026-06-05
1517302 기타 니쁜스 최점옥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