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옐로우캡 택배 물품파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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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함지민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2-10-11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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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월 27일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아보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 포장으로 보냇다는 버섯이 옐로우캡 로고가 찍힌 박스에 담겨져 왓습니다. 종이 박스도 전체를 감싸서 포장한게 아니라 밑부분만 받혀서 왔습니다 .좀이상했지만 별 의심없이 안에 내용물 때문에 한겹더 포장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포장을 뜯어봤습니다. 순간 멍했습니다.
안에 스티로폼박스는 3/1이상이 밑이 떨어져나가고 부셔진 조각조차 없고 박스는 너덜거리고 안의 내용물은 다보이는.. 박스깨져도 내용물만 갠찮으면 된다고 생각햇는데 안에 있던 버섯은 다찢어지고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선물은 커녕 집에서 먹기에도 상태가 너무 엉망이였습니다.
너무 화가 났고 택배 기사님께 바로 전화를 해서 혹시 기사님께서 운반중에 박스를 덧대서 보내신거냐고 묻자 기사님은 자기가 받을때 부터 그 상태였다며 택배회사로 전화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이미 밤이 였고 다음날 택배회사로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택배회사에서는 어느지점에서 보냈는지 확인하고 그지점에서 연락줄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추석연휴가지나고 답답한 마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보낸지점에서 연락 갈꺼란말뿐..
그날 또 전화가 오지 않고 다음날 전화가 울릴 틈도 없이 끊어버린 부재중 한통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기분은 나빳지만 그래도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택배 회사에 전화를 햇습니다. 대답은 또 다시 연락이 갈꺼란 소리..
아직도 전화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믿고 택배를 보냅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준다는 식으로 시간만끌고 미루기만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기만 해야합니까?
제가 화가나는게 이상한가요?
사람이 믿고 택배를 보내는 건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할수있죠?
작은 회사도 아니고 큰회사에서 업무처리를 이런식으로합니까? 전화한통 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전화한통 저랑의 약속 아닌가요? 어떻게 고객과의 약속을 이렇게 져버릴수 있는지 콜센터라는 곳이 고객을 이렇게 기만해도 되는지 고객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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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시부모님께 보내드릴 선물을 택배로 먼저 받으셨는데 박스포함 내용물까지 훼손되어 있었다니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택배 운송 중 멸실되었을 경우 운임 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운송장에 운송물의 가액을 기재하지 아니한 경우, 인도예정일의 인도 예정장소에서의 운송물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 지급요구할 수 있습니다. 훼손이 되었을 경우 멸실된 제품에 대해 보상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업체에 내용증명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