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336회
  • 작성일 : 26-01-04 11:35:46

본문

안녕하세요.

본 건은 단순 오배송 문제가 아니라, 환불 처리 과정에서 상담원의 허위 안내 및 부서 간 상이한 설명으로 인해 고객이 기만당한 사안이라 판단되어 공식적으로 항의드립니다.

해당 주문은 기재된 주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음식이 식은 상태여도 상관없으니, 이미 배달된 그 음식을 그대로 가져다 달라”고 명확히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과 모순된 안내를 받았습니다.

1. 상담원의 일방적 불가 안내
-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음식 전달은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저는
  - 다른 배달원을 배정하거나
  - 퀵 서비스를 호출해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였으나 
  → 이 또한 모두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 음식은 이미 조리·배달된 상태였고, 단순히 전달만 요청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떠한 대안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2. 상담원 허위·모순 안내
- 상담원은 “기사 퇴근으로 인해 연락 및 확인이 어렵다”고 안내하였으나,
- 이후 사장님만 연결할 수 있는 배민 전담부서에서는 
  “기사 연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 동일한 사안에 대해
  - 한쪽에서는 ‘절대 불가’
  - 다른 쪽에서는 ‘연결 가능’이라고 안내하는 것은 
  명백한 내부 소통 부재이자 고객 기만입니다.

3. 책임 회피로 느껴지는 처리 방식
- 환불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되었고,
-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청은 계속 “안 된다”는 말로만 차단되었습니다.
- 상담원은 “어렵다”는 표현만 반복했을 뿐,
  해당 내용을 기사 또는 업체 측에 직접 인계하거나 
  구체적인 확인 절차를 진행한 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는,
- 음식이 실제 어디에 배달되었는지,
- 폐기된 것인지, 제3자에게 전달된 것인지,
- 혹은 기사 개인적으로 처리된 것인지 
어떠한 설명도 받지 못한 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사안은 환불 여부와 별개로, 
상담원의 거짓 또는 단정적 안내, 조치 의지 없는 응대, 부서별 설명 불일치로 인해 
플랫폼 전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한 명확한 회신을 요청드립니다.

1. 상담원이 안내한 “기사 퇴근으로 연락 불가”의 사실 여부 
2. 부서별로 상이한 안내가 발생한 경위 
3. 음식 실제 처리 경과에 대한 내부 확인 
4.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책임 있는 설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려은 드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7477 서비스 4233마음센터 안 명동석 2026-01-02
1477476 통신 스카이라이프 TV 성관경 2026-01-02
1477475 유통 샤르망 홍종수 2026-01-02
1477474 통신 KT 서창희 2026-01-02
1477473 식음료 경기 오산시현충로 90번길 지에스 오산금성점 박민희 2026-01-02
1477472 기타 듀라운지 정유정 2026-01-02
1477471 기타 씨유 구성욱 2026-01-02
1477470 유통 쿠팡 김미영 2026-01-02
1477469 유통 네이버쇼핑 송지은 2026-01-02
1477468 기타 타임스토리 조용진 2026-01-02
1477467 유통 샤르망 홍종수 2026-01-02
1477466 생활용품 니쁜스 황지원 2026-01-02
1477465 기타 쿠팡 강미연 2026-01-02
1477464 식음료 주식회사 오아드 (감탄수산) 이성욱 2026-01-02
1477463 기타 강릉자연생태박물관(자연아놀자) 김준호 2026-01-02
1477462 유통 공영쇼핑 김민지 2026-01-02
1477461 생활용품 해피콜 김현진 2026-01-02
147746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처리중

AS불만
김한동 2026-01-02
1477459 유통 쿠팡 차정숙 2026-01-02
1477458 금융 NH농협은행 김우현 2026-01-02
1477457 생활용품 위니아 신윤신 2026-01-02
1477456 생활가전 코웨이 채유진 2026-01-02
1477455 통신 헨대 홈쇼핑

처리중

반품
노승희 2026-01-02
147745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02
1477453 기타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05 번길 13 라온힐 요양병원 이규태 2026-01-02
1477452 유통 NS홈쇼핑

처리중

기모팬츠
강미경 2026-01-02
1477451 유통 쿠팡 박진희 2026-01-02
1477450 생활용품 웨어로브

처리중

반품
한수지 2026-01-02
1477449 기타 에어팟 박혜령 2026-01-02
1477448 생활용품 주식회사 레딜코리아 김준희 2026-01-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