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보험사 - 건축물 사고 보험회사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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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차상권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2-12-04 1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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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천 부평구 일신동
사고내용 - 음주차량으로 인한 주택건물 피해
내용은 이렇습니다..
빌라 주민들이 숙면을 취할시간 .. 난데없이 쿵 (폭탄터지는 소리같은 엄청난 괭음) 하는 소리와 빌라 건물이 흔들리더군요.. 주변에 군부대가 있어서 폭탄이 터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음주운전자가 차량을 타고 인도를 넘어 저희집 거실 밑부분을 가격했더군요. 가스라인도 휘어지고 외벽, 주차장 차량 등이 파손되었지요.. 얼마나 큰소음과 진동이었는지 길건너 주택에 사시는 분들까지 잠옷바람으로 나와 현장을 보고 있었지요.. 며칠뒤 담당 보험회사 분이 오셨는데 " 파손부분만 수리해드리면 저희 할일은 끝" 이라 하더군요.. 이건 큰 보험사를 상대로 어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고난지 4주가 지나 파손부분 수리를 했습니다.. 주민 입회 또는 연락도 하지않고 보험사 맘대로 수리한다음 자기 할일은 다했다며 연락도 않하더군요..
이건 악덕 보험사들의 횡포 아닌가요? 주변 부동산에 매매 신청을 했지만 사고난이야기를 하면 누가 재갑주며 사겠냐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밀로 팔지도 못한다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보험사는 무심하게 얘기하더군요.. 자기들 할일은 끝났다...... 저희 주민에게 한마디 연락이나 없이 일방적인 처리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조금전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네요.. 일과후엔 전화를 사무실에 놔서 못받았다고.. ㅎㅎ 다른 보험사분들은 야간이고 휴일이고 상관없이 전화 받으시던데.. 삼성 보험사분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근무시간만 일하시고.. 편하겠네.. ㅎㅎ
참고로 저희 집 아이들이 3살 5살 인데 아직도 사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거실에서 논다하면 창가로 가지말라고 합니다.. 무너질까봐요.. 너무 불안합니다.. 집사람도 임신중이라 신경쓰인다고 하소연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새집으로 이사하고 1년 지나서 주변 이웃들도 정도 많이 들고 했는데.. 불안해서 이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매 가격을 물어보니 부동산에선 매매가에서 3천만원 이상 내리면 가능하다합니다.
참....한숨만 나오네요..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가끔 꿈에 거실 창문쪽이 무너지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보험사의 보상이나 대책을 요구 할수는 없는지요?
일반인이 거대한 보험사로 뭘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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