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고냉장고 산지 한달도 안되서 고장인데...업무이후시간(밤10시)에 와서 고쳐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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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미선
- 조회수 : 32,154회
- 작성일 : 12-06-24 1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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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산에사는 직장맘입니다.
청주에살다가 아이들과 저만 먼저올라오게 되어 가정집기를 가지고 오지를 못했습니다.올해 5월도 유난히 더워
서 엄마가 한달에 나라에서 지원받는 8만원대의 금액을 두달 모은걸 가지고 중고센타에서 가셔서 냉장고를 샀
다고 연락이 오셨습니다. 겉에도 낡았고 했지만 중고니깐 하며 쓰기로 했는데 보름도 안되서 작동이 안됐습니다.
신랑이 그곳으로 전화를 했지만 주인이 바꿨다고 팔고간사람 연락처를 모른다 하더군요.그러더니 나중에 신랑이
신고한다고 하니 전사장 와이프번호를 알려주어 연결이 되었으나 밤늦게와서 고쳐준다고 하더군요.직장갔다
그시간이면 다들 녹초가 되고 냉장고 음식물도 다 썪어가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며 오히려 남의
개인신상연락처를 알려줄수 없는거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사람 태도에 부모님이 모아서 사주신 냉장고 저러다 또 멈출까 싶어 환불요구했으나 당연히 거졀당했구요.
오늘 또 냉장고가 멈췄습니다.
오히려 또 연락을 했다며 끈질긴 부부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문자를 오고가면서 자기내는 중고는
안산다 우린 팔기만 하지 ,인생구리구리하다느니 모욕적인말을들었습니다.
너무도 화가 나고 돈 17만원밖에 안되는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중고를 판다고 누가 중고로 보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는 우리를 중고 취급하는건 참을수 없고 또 부모님의 돈이라 더더욱 환불받고 싶습니다.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다른집에 또 물건을 팔러 다니려는지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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