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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 쿠팡은 미안만 하고 정작 문제가 무언지를 모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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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진아
  • 조회수 : 512회
  • 작성일 : 26-01-07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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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십자수 프레임 50cm를 주문해서 해외 직배송으로 cj대한통운 기사님께 받았어요.
불행히도 제가 지금 하고 있는게 보석이 아니여서인지 작아서 단순변심 반품으로 대처했고,회수일은 31일로 나오더라고요.
반품하기로 한날이 25일이였습니다.
근데,다짜고짜 26일날 문자가 와서 반품하러왔다 미회수됬단 일방적 통보에 어이가 없었네요.
이보세요.
쓰레기도 정해진 내놓는 날이 있는 시대 아닙니까?
언제부터 배송기사분들이 갑이되어 맘대로 회수시간 정해 물건 없으면 회수 못했다고 증거나근거없이 일방적으로 처리하기 시작했습니까?

그리고 쿠팡 직원분들, 근본적으로 이 지역 담당하는 기사분의 실책이고 지금 근 보름을 반품물건을 집앞에 두고.하물며 그 cj기사분 어제도 배송와,주문한 물건만 던져두고 가시던데.
이쯤되면,그 기사님 문자의 2일날 왔었는데 회수 못했다는 근거는 뭔지 진심으로 궁금해집니다.

분명 박스는 26일 이후 계속 쭈욱 그대로 있었는데 그 큰게 안보일리는 없고.
서로 아무 책임 의식없이 입으로 최선만 다하는건 비슷하신 듯 하더군요.쿠팡 서비스 센터분도 제가 어제 cj배송 기사 분이 수거를 안하신다 얘기해 주기 전까지 문제를 전혀 파악 못하고 계셨으니까요.고객 센터에 캡쳐본과 글을 그리 열심히 올렸는데.하아.다들 글은 안 읽나봐요.
그래서 고민끝에 이 새벽에 이렇게 여기에 글 올립니다.

맨날 책임이니 최선이니 말만 하지말고 밖에 있는 저 고인물 반품이나 좀 처리 바랍니다.
새벽에 이렇게 글 올리며 신경성 위궤양 다시 재발하게 하지말고.제발 일 좀 똑바로 합시다.
대기업이 지저분하게 이게 뭡니까?
대체 언제 수거해 가신단건지.
이젠 건물주랑 옆집 사람들 보기도 민망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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