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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하우스 ] 대기업의 끝까지 찌질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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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정은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4-04-02 2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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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명이 당첨되는 이벤트에 참가자가 달랑 6명(......) 회사측에서 프로모션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 상황에서 참가자 6명은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보령메디앙스 비비하우스 페이스북에서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내용인즉슨,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10만원 이상의 물건을 사고 페이스북에 그 영수증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뉴스 기사에도 올라온 이벤트였습니다.



비비하우스는 참가자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무려 30명이나 당첨되는 5등 애니멀 백팩(인터넷 시가 25000원)을 참가자 전원에게 주고는 이벤트를 끝내버렸습니다.



참가자 및 다른 고객들은 발끈했고 그들은 다시 공지를 올렸습니다.



135개의 빈종이와 6명의 참가자 이름이 적힌 종이를 모두 넣고 그중에서 경품 추첨을 진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 참가자 6명과 다른 회원들은 아직도 이 어이없는 이벤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비비하우스는, '이벤트의 취지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제품구매자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자'라고 하였습니다.
끝까지 소수의 참가자에게 줄 경품은 없다는 비비하우스의 입장에 우롱당한 느낌에 정말 화가 나고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참가자 6명은 소수만이 참가한 행사라고 해서 경품을 주지않으려는  보령메디앙스 측의 태도에 큰 실망을 하였고, 소비자를 눈가리고 아웅하는 기만행위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참가자 모두는 '꼭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그래도 참가해준 6명의 고객들께 감사해서라도 약속된 경품을 드리고, 다음 이벤트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 경험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비하우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어려운 때일수록 진정성과 성의를 보이고 신의를 지키는, 미래를 바라보는 대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의 좋은 취지처럼 고객들에게 좋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비비하우스는 대기업답지 않게 끝까지 옹졸하게 굴어 눈앞의 6명의 소중한 고객을  잃고, 기어이 브랜드의 가치를 떨어뜨려야 했을까요?


저를 포함 6명의 참가자가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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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이벤트 관련하여 업체의 무성의하고 부실한 업무행태에 몹시 실망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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