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버스에서 입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금호고속버스에서 입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덕환
  • 조회수 : 98회
  • 작성일 : 12-11-23 20:38:05

본문

11월 21일 전남 동광양에서 금호고속 07시 35분 광주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10여분후의 중간지점인 광양 터미널에서 정차하여 사람을 태우는데, 오늘따라 승객이 많습니다.
정원을 초과하자 기사님은 좌석이 없는 승객들에게 하차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광양 터미널에 근무하는 금호고속의 직원인듯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면서 좌석이 없는
사람들에게 입석표로 승차를 시켰습니다.
나는 버스의 맨뒷부분 가로줄 앞에 앉아 있었는데,  내 좌석 옆에 허리가 꾸부렁하신 할머니가
서 계시는데,언뜻뵈어도 85세는 되어보여서 나는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어서서 광주까지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야 했습니다.
고속버스는 손잡이도 없는 구조라서 흔들리는 고속버스에서 진땀나는 시간속에서 고통이었습니다.
참고로 나는 한달전에 암 수술을 받은 환자였고, 이날도 병원에 외래진료를 가는 길이었고,
그날따라 심한 감기, 몸살로 힘든날이었는데, 한시간동안 버스에서 서서가는 바람에 돌아와서는 몸져 누웠습니다.
금호고속의 안전 불감증을 고발합니다.
버스 운행 도중에 사고라도 난다면 서서가는 사람들은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목숨을 담보로 불안한 승차를 하여야 되겠습니다.
그 날은 총 9명 정도의 사람들이 서서 갔는데 4명은 학생이었고 나머지는 할머니들이 맨 뒷줄에 서로 끼어앉아서 갔습니다.
이것이 특별한 경우는 아니라는 것에 더 화가납니다.
금호고속의 기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기사님들은 정원만 태우려고 하는데, 정류소의 금호고속 직원인 사람들이
실적을 위해서 태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금호고속의 안전 불감증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교육이 심각합니다.
다시는 고속버스 입석이 없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고속버스 운전자가 좌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석으로 사람들 태워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시고 아픈몸으로 힘들게 서서 오셨다니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버스업체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 관련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210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재옥 2026-06-05
1517209 기타 쿠팡 최남근 2026-06-05
1517208 유통 김캡쳐 양우길 2026-06-05
1517207 생활가전 신일전자 권순완 2026-06-05
1517200 생활용품 (주) 엘에스 이인경 2026-06-05
1517198 생활가전 삼성전자 유재희 2026-06-05
1517197 금융 네이버 노지원 2026-06-05
1517195 생활용품 KT알파쇼핑 김태원 2026-06-05
1517191 기타 윙크패밀리 양진우 2026-06-05
1517190 생활가전 쿠쿠전자 송영필 2026-06-05
1517188 생활용품 베네통 박정숙 2026-06-05
1517181 서비스 삼쩜삼 윤주노 2026-06-05
1517180 유통 FABLEFOXER 오세진 2026-06-05
1517176 기타 정으로 홈케어 영덕점 최용숙 2026-06-05
1517174 기타 (주)우아한형제들 조희정 2026-06-05
1517172 생활가전 쿠쿠전자 오수진 2026-06-05
1517171 서비스 (주)천재교과서 안재형 2026-06-05
1517170 유통 어반

처리중

환불 불가
이미지 2026-06-05
1517167 생활용품 테키라 고현숙 2026-06-05
1517163 건설 롯데건설 최민채 2026-06-05
1517161 통신 KT 최현수 2026-06-05
1517159 기타 착한환경 명세라 2026-06-05
1517157 유통 쿠팡 김혜선 2026-06-05
1517156 유통 쿠팡 박은기 2026-06-05
1517154 기타 멀티스크린 스포츠랜드 이해 2026-06-05
1517152 유통 세이툴 정지원 2026-06-05
1517151 금융 NH농협은행 최영대 2026-06-05
1517150 기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처리중

수술오진
정연주 2026-06-05
1517149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은경 2026-06-05
1517147 금융 KB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