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노삼성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승영
  • 조회수 : 231회
  • 작성일 : 14-10-13 23:28:49

본문

조용히 넘어가려고 해 봤지만..저만 이런 경우를 당하는건지 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지난 5월에 르노삼성 큐엠3를 사려고 계약을 하였는데..

9월에 차가 나온다고 얘기를 듣고 기다렸습니다.

오래 걸려도 연비가 좋다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4개월을 기다렸고 지난 9월 초에

차가 곧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뒤에 9월 26일에 선입금까지 다 처리하고 나니 너무나 어이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 내용은 삼성차를 구매하는데 왜 삼성캐피탈을 사용하지 않고 타사 캐피탈을

사용하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이자가 저렴한 캐피탈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얘기를 했더니

계약담당자는 본사에서 삼성캐피탈을 사용하지 않으면 차를 출고할 수 없다고

삼성캐피탈을 써 달라는 겁니다.

어이없는 통화 후 계약담당자분도 너무나 황당해 하시고 어떻게든 저와 계약을 마치고

차를 주려고 하셨지만 본사에서는 차를 주지 말라고 한다며 너무 죄송하다며 삼성캐피탈을

쓰지 않으시면 안 될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맘에 드는 차량이었지만 결국엔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직장 때문에 바쁜 저를 대신해서

아버지께서 모든 걸 처리하셨는데...

나이가 드신 분에게 떠(?)본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납니다.

제가 직접했다면 이런 내용으로 전화를 했을까요?

진짜 제 예상데로 이런 이유라면 전 본사 담당자와 캐피탈 직원을 고소하고 싶었습니다.

누구라도 이자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이용하는게 맞는거라고 보는데

제가 만약 캐피탈이 아닌 그 어느 곳에서라도 직접 대출로 현금 납입한다고 했더라도

자사 캐피탈을 안 쓴다고 4개월이나 기다린 고객에게 차를 안 주는게 맞는거지요?

비교하자면 이거랑 머가 다른가요?

저는 삼성캐피탈이 아닌 르노삼성에서 차를 사는건데 왜 캐피탈에서 난리인건지

또, 삼성캐피탈에서 차를 주지 말라고 한다고 출고를 안하는 르노삼성 본사도 이해불가입니다.

당사는 차값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 화난는 사건이 또 잇습니다.

며칠뒤에 아버지께 엔젤콜이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이 얘기를 하셨는데 상담원은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반드시 확인한다고 했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 얘기를 듣고 또 며칠뒤(9월29일)에 르노삼성에서 전화가 오더니 금일중으로 다시 계약금을

입금하면 차를 가져다(출고) 준다고 하는 겁니다.

엔젤콜 접수 내용이 알려지고 자기네끼리 얘기를 해보니 안 되겠다고 싶어서 전화를 한건지 모르지만

전 너무 어이없어 그딴 차 필요없으니 캐피탈담당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지만 캐피탈은 저희가

어찌할수 없다고 그쪽에 연락을 해보라며 미안하다고만 대답합니다.

이 상황만 봐도 자기네들이 먼가를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다면 다시 차를 출고하겠다고

전화를 했을까요?

요즘 삼성차 좋다고 얘기를 하지만 자기네 이익만 따지는 삼성!!!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를 당하신분도 있나요?

삼성이미지 저한테는 이제 바닥으로 떨어져 버리네요.

이 글로 다른 분들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캐피탈 사용 안 할건데 차 출고 해 주시냐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198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김민혜 2026-06-19
1524188 기타 도비도스(G마켓입점업체) 윤병주 2026-06-19
1524186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김영 2026-06-19
1524185 기타 대박홈쇼핑 김화섭 2026-06-19
1524184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환불 거부
한도우 2026-06-19
1524183 항공·여행 트리플 임소영 2026-06-19
1524182 항공·여행 트리플 임소영 2026-06-19
1524181 생활용품 풀리오 안세훈 2026-06-19
1524180 유통 쿠팡 이나연 2026-06-19
1524179 자동차 EVKMC 김종인 2026-06-19
1524178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19
1524177 건설 새한인테리어 이지후 2026-06-19
1524175 항공·여행 트립닷컴(Trip.com) 케빈방 2026-06-19
1524174 통신 LGU+

처리중

약정 사기
정휘원 2026-06-19
1524173 유통 이옌 정민채 2026-06-19
1524172 통신 네고왕 또또마미 2026-06-19
1524171 생활용품 동서가구 전미애 2026-06-19
1524170 식음료 시골청년 신성일 2026-06-19
1524169 기타 생각대로 오동근 2026-06-19
1524168 자동차 기아자동차 라준식 2026-06-19
1524167 생활가전 다이슨 윤필민 2026-06-19
1524166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현정 2026-06-19
1524164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박욱범 2026-06-19
1524163 자동차 Kn기아자동차써비스진량점 이명희 2026-06-19
1524162 기타 주식회사 아르테코퍼레이션 문미숙 2026-06-19
1524161 유통 온라인 신발판매/로즈앤슈 김지현 2026-06-19
1524159 생활용품 비얼디드키드 조용진 2026-06-19
1524158 기타 이안공조 백경민 2026-06-19
1524157 기타 아정당이사 임민석 2026-06-19
1524156 기타 현대인테리어 오숙자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